개인적으로 여자한테 설렜을때! 그 첫번째

훈남흔남2015.06.14
조회5,418

20대중반흔남이에요

약간 어색한 친구사이? 혹은 썸타는사이에서 설렜던 경우입니다. (지극히 주관적!)

 

그 첫번째는 바로

 

눈을 피하며 부끄러워할때

 

개인적으로 뭐랄까... 저의 보호본능을 자극했던 경우인데요ㅋㅋㅋㅋ

학교다닐때 같은반에서 썸타던 여자애가 있었는데요.

어느날 복도를 걸어가고 있는데, 저쪽에서 그 친구가 걸어오는거에요

그래서 괜히 장난치고 싶은마음에ㅋㅋㅋㅋㅋ 걔랑 저랑 가까워질때쯤에 걔앞에 서서

눈을 부릅뜨고 쳐다보면서 못지나가게 길을막았는데 날 힐끗 보더니 옆으로 피해가려고 하길래

저는 다시 또 길을 막았죠ㅋㅋㅋㅋㅋ

또 옆으로 피해가려고 하길래 계속 못지나가게 막으면서 밀어부치니까 여자애가 뒷걸음질치면서

"하지마 하지마" 이러면서 막 부끄러워하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뭐랄까... 갑자기 보호본능이 폭발하면서 꽉 껴안아주고싶다고 해야되나?

ㅋㅋㅋㅋㅋ너무 귀엽더라구요.

 

또한번은 방과후에 학교벤치에서 그여자애랑 같이 음료수 마시면서 얘기하고있었는데

여자애가 막 혼자 웃으면서 얘기를 하는거에요ㅋㅋㅋㅋㅋ

제가 평소에 장난이 좀 많은 편인데, 괜히 그모습이 귀여워서 가만히 쳐다보고있었어요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막 혼자 신나서 말하다가 부끄러워하면서 눈을 요리조리 피하면서 고개를 숙이더니

막 부끄러워하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귀여워서 안아주고싶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귀여운여자를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여자가 갑자기 내앞에서 얼굴빨개지면서 부끄러워하면 남자는 진짜 보호본능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