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두달 되어가는데 말한마디 못해봤어요.. 학원에서 알게된 오빠인데 무슨말을 해야될지 모르겠고.. 친해지고싶은데 이렇게 하는거 맞냐고 질문하면 왠지 잘 모르겠다 할꺼같아서...에휴 친해지는건 제 몫이지만 학원언니들이 잘되게 도와준다고하는데 남자가 부담스러워서 더 멀어지면 어쩌죠.? 밀어주는거 고마운데 상대방은 저랑 엮이는게 싫을까봐 걱정이예요. 말좀 하고싶은데.. 웃게해주고싶은데 다가가기가 엄청 힘드네요..ㅠ 내일부터 웃으면서 이렇게 하는거맞냐구.. 와서 봐달라고 이러면 좀 다가와줄까요? 인사라도 잘해야되는데 틈도 못찾겠고.... 친해져야 뭐 내맘을 알려주든지 하는데 이건뭐 서로 얼굴이랑 이름 나이만 아는데 흐어어엉ㅠㅠ 진짜 잘해보고싶은데 어쩌죠. 용기있게 자신있게 먼저 다가가야하는거겠죠? 같은학생이면 어떻게든 친해져보겠는데 선생님옆에서 도와주는역활이라 어찌할 방법이없네요 그 오빠에대해서 알고싶고 얘기하고싶고 계속 보고있고싶은데.. 제가있는쪽으로는 잘 보러도안오구 원래 그 오빠가 말을 잘 안해요 근데 엄청 잘웃어요.. 누군가가 먼저 다가가지않는이상. 말걸지않는이상 수업들을때 한마디도 안하더라구요
좋아하는남자한테 어찌 다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