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연하의 분노

여자사람2015.06.14
조회127
저는 23살평범한 여자사람입니다
오죽답답했음 판을찾게되었네요
다름이아니라 저는 운동을하는 여자라 항상체육관을다니고있습니다 그 체육관에는 여러 나이대별 애들이있는데 오늘하고자하는 이야기가 바로 중3인 남자애때문에 힘들다는거죠! 체육관다닌지얼마안됐을땐 말도안하고 그랬는데 어쩌다가친해져서 걔가먼저선톡오고 그래서 저는 아!얘가이제나랑친하다생각해서연락을매일하는구나했죠 근데 그렇게까칠한애가 저한테만잘해주고 자상하고 그런겁니다 근데 어느날 연락하는데 애가 저랑결혼하고싶다 매력많고이쁘다 지켜주고싶다는 등등 남자가여자한테고백할때쓰는말들을 하는겁니다 전 얘를 달래줘야할꺼같아서 너가사춘기라 일시적인감정이라고했습니다 그니깐 아니라고 누나는 싫어할수가없는 신경을끄고싶어도 그게안통하는여자라는둥.. 그렇게아무렇지않게또 저한테잘해지고 잘지내다가 어느날 전남친의연락에 시달리는 저를 지켜본 중3이 답답했는지 자기가 직접제폰을뺏어 그애한테연락하지말아달라고하고 번호도 지우고그랫던겁니다 저는다음날되서 사실을알고 혼자 중얼거리며 얘한테미안하다고 그랫는데 중3이 그런말하지말라고 짜증내더니 지금한달가까이 말도잘안하고 점점멀어지고있습니다 심지어 저랑친한 애들한테도 저누나랑말하지말라는둥 유치한뒷담을하구 이젠 아예저를대놓고무시하구 말대꾸합니다 근데 웃긴건 저가싫은건 아니란거죠 장난도걸고 말도걸고 칭찬도듣고싶어하고 웃고 자꾸절쳐다보고 혼자할수있는일을 저보고도와달라하고 제가애들이랑이야기하고있음 중간에 자기도끼인다든지 그런거죠 근데 또 연락해서 제가 왜그러냐고하면 싫다고말해주는게 그냥 이렇게지내는게 자기는 편하다고하고..도대체저한테 왜그러는거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