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칠 의향이있고 잘 안되지만, 항상 가정이 행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살려고 애쓰고있습니다.
현재 와이프는 친정(대구)에서 육아에 전념하고있고, 전 서울사람인데 직장이 경남쪽이라
경남에서 와이프와 살림을 꾸려서 살고있다가 올해부터 중국 출장을 나오게 되어
한달에 한번정도 한국에 가서 1주일정도 지내고 있습니다. 현재도 중국이구요..
오늘 있었던 일인데요... 아래 내용은 카톡내용입니다. 이 전까지 별일없이 웃으면서
대화하고 있었습니다.
<카톡 전문>
와이프 - 돌잔치 관련해서 얘기좀 하려고 ㅎ 그냥 가족끼리라도 우리 한복 대여해서 입자고
저 - 허겅ㅋㅋ 걍 밥만먹는데?
와이프 - 돌이니까 아이 한복입혀야지
저 - ㅋㅋㅋ 처음이겠네 우리 애기 한복입는거
와이프 - 응 가족끼리 돌이라도 돌잡이 할거고 난 돌 스냅사진 찍을 예정이여서 ㅎ
스냅 찾아봐바
저 - 오디서 하는겨?
와이프- 엄청 많음
저 - 아니 지역 ㅋㅋ 경남? 대구?
와이프 - 머랭 ㅎ 돌스냅이니까 돌잔치하는데서 찍어주는거지 아이가 돌잡이하고 하는 모든것들을 작가가찍어주는거지 서울에 있는 업체중 의뢰해야지(서울에서 돌기념해서 식구들끼리 밥만 먹을 예정)
저 - 엄청 짧지않아 근디? ㅋㅋㅋ
와이프 - 멀?
저 - 돌잡이
와이프 - 그래서? 그냥 폰으로 찍자는거야?
돌스냅 찾아보고 나랑 얘기하는거야?
돌잔치하기전에 아이랑 우리 사진도 찍어주는거야 그것도 아까워?
걍밥만먹어도 아이 태어나고 첫 생일인데
돌잡이도 하고 제대로 하고싶은데
아.......
잘란다 또짜증난다
아예 쌩까네
야
저 - 내가 언제 아깝데? 내가 뭐라 했어? 폰으로 찍쟀어? 아니 왜 얘기하다가 혼자 어림짐작하고 얘긴 듣지도 않고 막 얘기하는데 짧아서 업체에서 해주겠나 싶어서 짧다고 한건데 왜 말은 듣지도않고 막얘기하는거야
와이프 - 돌스냅 찾아보긴 했나 그게 짧아서 안해주는지 알아봤냐고
저 - 아니 그럼 아는걸 얘기해주던가
와이프 - 니가 알아보지도않고 왜 먼저 부정적으로 얘기하는데
저 - 대화하다가 왜 혼자 버럭하는건데
와이프 - 니가 버럭 하게 만들자나
저 - 내가 뭐랬는데
와이프 - 그리고 짧으면 걔네들은 더 좋아하지 길면 좋아하겠나
저 - 내생각은 짧으니까 업체나 우리나 좀 민망하지 않겠냔거지
와이프 - 찾아보지도않고
저 - 뭐 얘길 들어보지도않고 혼자서 화나서
뭔 얘기도 안했는데
와이프 - 그런식으로 부정적으로 얘기하는거 진짜 마음에 안든다
저 - 뭘 부정적으로 얘기한단거야
와이프 - 결국 내가 하는게 못미더운거밖에 더되나
됐다그냥
저 - 짧으니까 안이상하겠냐고 물어보는 거잖아
와이프 - 애 반팔입혀서 대충입고해 머하러 돈내고 사진찍어
저 - 못미더운게 왜나와 거기서... 대화하는거잖아 대화좀 하자 대화
와이프 - 경복궁에서 먹는것도 아까워서 하겠나
대화? 니랑 하기도싫다
내가머하자면 근데.. 하면서 먼저 부정적으로 나오는데
저 - 아니 내가 싫댔냐고... 하지말자 했냐고
와이프 - 니같음 대화 하고 싶겠나?
저 - 왜그러는데 진짜
와이프 - 니가 내가 왜그러는지 반성해라
먼저 안알아봐씅면 어떤건지 물어보고
아니면 좀 별로면 알아보고 나한테 얘기꺼내야지
대뜸 근데 이런식으로 말하면 기분좋겠냐 나는
니가 내입장이라고 생각해봐라
내딴에는 200,300일 사진못찍어주고 글타고 돌도 남들처럼 해주는것도 아닌데
저 - 대뜸 근데 이런게 아니라 내 생각을 얘기하려던거잖아
얘기한것도 아니고
들어주지도 않았고
와이프 - 근데 라고 했잖아 니가
그럼 하질 말던가 니가 무슨얘기하는데 내가 부정적으로 얘기하면 좋겠나
저 - 부정적으로 얘기한게아니라 짧은데 가능할까 라고 얘기하고 싶었던거고
넌 듣지도않고 막 얘기한거잖아 지금
와이프 - 진짜 니는 내가머항상하자고 얘기꺼내면
안좋은거부터 끄집어내고 얘기하고 짜증난다
한두번도 아니고
저 - 그냥 다 네뜻대로 하자고해도 뭐라하고
내생각 얘기해도 뭐라하고
와이프 - 아 됐어 안해 니가원하는 그 효율 따지면서 니가 해
저 - 환장하겠다 진짜 .. 얘길 하면 될거아니야 지금 내가 효율을 언제 따졌는데
와이프 - 난 더이상 내의견에 토다는거 진짜 싫다 니랑 이제 얘기하면 내가 사람이 아니다
이상입니다...
와이프가 옆에 제가 없어서 애기가 현재 제일 소중하고 항상 좋은거만 해주려고 합니다.
저희가 경제적으로 부족하지 않은 편이지만 그래도 와이프는 평소에 집에서 아이쇼핑하면서 아이가 필요한것을 항상 찾는편이고 자주 무언가 사는 편입니다. 그래서 제가 한번씩 과연 정말 필요한것인가... 하면서 반대표를 던질때도 있습니다. 인정하구요. 왠만하면 그래서 뭐든지 물으면 다 사라고 할때가 많습니다...위 싸움같은 이런 우려때문인것도 있지요..
자주 이렇게 싸우다보니 항상 힘들고 지칩니다... 하지만 전 가정을 깨고싶은 생각보단 아이를 위해 유지하는 편이 좋을것 같구요...와이프는 심하게 싸울때면 먼저 이혼하자고 얘기하는 편입니다.
부부싸움...심각합니다
안녕하세요. 29살 남자입니다. 와이프도 동갑이고 애가 아직 돌이 안되었습니다.
연애때부터 자주 싸웠고 결혼하면 나아지겠지.. 했는데 아직까지 서로 대화하다보면
싸우기가 일쑤네요...
한번 보시고 뭐가 잘못됬는지좀 얘기해주세요.. 객관적으로 봤을때도 제가 이상한거면
고칠 의향이있고 잘 안되지만, 항상 가정이 행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살려고 애쓰고있습니다.
현재 와이프는 친정(대구)에서 육아에 전념하고있고, 전 서울사람인데 직장이 경남쪽이라
경남에서 와이프와 살림을 꾸려서 살고있다가 올해부터 중국 출장을 나오게 되어
한달에 한번정도 한국에 가서 1주일정도 지내고 있습니다. 현재도 중국이구요..
오늘 있었던 일인데요... 아래 내용은 카톡내용입니다. 이 전까지 별일없이 웃으면서
대화하고 있었습니다.
<카톡 전문>
와이프 - 돌잔치 관련해서 얘기좀 하려고 ㅎ 그냥 가족끼리라도 우리 한복 대여해서 입자고
저 - 허겅ㅋㅋ 걍 밥만먹는데?
와이프 - 돌이니까 아이 한복입혀야지
저 - ㅋㅋㅋ 처음이겠네 우리 애기 한복입는거
와이프 - 응 가족끼리 돌이라도 돌잡이 할거고 난 돌 스냅사진 찍을 예정이여서 ㅎ
스냅 찾아봐바
저 - 오디서 하는겨?
와이프- 엄청 많음
저 - 아니 지역 ㅋㅋ 경남? 대구?
와이프 - 머랭 ㅎ 돌스냅이니까 돌잔치하는데서 찍어주는거지 아이가 돌잡이하고 하는 모든것들을 작가가찍어주는거지 서울에 있는 업체중 의뢰해야지(서울에서 돌기념해서 식구들끼리 밥만 먹을 예정)
저 - 엄청 짧지않아 근디? ㅋㅋㅋ
와이프 - 멀?
저 - 돌잡이
와이프 - 그래서? 그냥 폰으로 찍자는거야?
돌스냅 찾아보고 나랑 얘기하는거야?
돌잔치하기전에 아이랑 우리 사진도 찍어주는거야 그것도 아까워?
걍밥만먹어도 아이 태어나고 첫 생일인데
돌잡이도 하고 제대로 하고싶은데
아.......
잘란다 또짜증난다
아예 쌩까네
야
저 - 내가 언제 아깝데? 내가 뭐라 했어? 폰으로 찍쟀어? 아니 왜 얘기하다가 혼자 어림짐작하고 얘긴 듣지도 않고 막 얘기하는데 짧아서 업체에서 해주겠나 싶어서 짧다고 한건데 왜 말은 듣지도않고 막얘기하는거야
와이프 - 돌스냅 찾아보긴 했나 그게 짧아서 안해주는지 알아봤냐고
저 - 아니 그럼 아는걸 얘기해주던가
와이프 - 니가 알아보지도않고 왜 먼저 부정적으로 얘기하는데
저 - 대화하다가 왜 혼자 버럭하는건데
와이프 - 니가 버럭 하게 만들자나
저 - 내가 뭐랬는데
와이프 - 그리고 짧으면 걔네들은 더 좋아하지 길면 좋아하겠나
저 - 내생각은 짧으니까 업체나 우리나 좀 민망하지 않겠냔거지
와이프 - 찾아보지도않고
저 - 뭐 얘길 들어보지도않고 혼자서 화나서
뭔 얘기도 안했는데
와이프 - 그런식으로 부정적으로 얘기하는거 진짜 마음에 안든다
저 - 뭘 부정적으로 얘기한단거야
와이프 - 결국 내가 하는게 못미더운거밖에 더되나
됐다그냥
저 - 짧으니까 안이상하겠냐고 물어보는 거잖아
와이프 - 애 반팔입혀서 대충입고해 머하러 돈내고 사진찍어
저 - 못미더운게 왜나와 거기서... 대화하는거잖아 대화좀 하자 대화
와이프 - 경복궁에서 먹는것도 아까워서 하겠나
대화? 니랑 하기도싫다
내가머하자면 근데.. 하면서 먼저 부정적으로 나오는데
저 - 아니 내가 싫댔냐고... 하지말자 했냐고
와이프 - 니같음 대화 하고 싶겠나?
저 - 왜그러는데 진짜
와이프 - 니가 내가 왜그러는지 반성해라
먼저 안알아봐씅면 어떤건지 물어보고
아니면 좀 별로면 알아보고 나한테 얘기꺼내야지
대뜸 근데 이런식으로 말하면 기분좋겠냐 나는
니가 내입장이라고 생각해봐라
내딴에는 200,300일 사진못찍어주고 글타고 돌도 남들처럼 해주는것도 아닌데
저 - 대뜸 근데 이런게 아니라 내 생각을 얘기하려던거잖아
얘기한것도 아니고
들어주지도 않았고
와이프 - 근데 라고 했잖아 니가
그럼 하질 말던가 니가 무슨얘기하는데 내가 부정적으로 얘기하면 좋겠나
저 - 부정적으로 얘기한게아니라 짧은데 가능할까 라고 얘기하고 싶었던거고
넌 듣지도않고 막 얘기한거잖아 지금
와이프 - 진짜 니는 내가머항상하자고 얘기꺼내면
안좋은거부터 끄집어내고 얘기하고 짜증난다
한두번도 아니고
저 - 그냥 다 네뜻대로 하자고해도 뭐라하고
내생각 얘기해도 뭐라하고
와이프 - 아 됐어 안해 니가원하는 그 효율 따지면서 니가 해
저 - 환장하겠다 진짜 .. 얘길 하면 될거아니야 지금 내가 효율을 언제 따졌는데
와이프 - 난 더이상 내의견에 토다는거 진짜 싫다 니랑 이제 얘기하면 내가 사람이 아니다
이상입니다...
와이프가 옆에 제가 없어서 애기가 현재 제일 소중하고 항상 좋은거만 해주려고 합니다.
저희가 경제적으로 부족하지 않은 편이지만 그래도 와이프는 평소에 집에서 아이쇼핑하면서 아이가 필요한것을 항상 찾는편이고 자주 무언가 사는 편입니다. 그래서 제가 한번씩 과연 정말 필요한것인가... 하면서 반대표를 던질때도 있습니다. 인정하구요. 왠만하면 그래서 뭐든지 물으면 다 사라고 할때가 많습니다...위 싸움같은 이런 우려때문인것도 있지요..
자주 이렇게 싸우다보니 항상 힘들고 지칩니다... 하지만 전 가정을 깨고싶은 생각보단 아이를 위해 유지하는 편이 좋을것 같구요...와이프는 심하게 싸울때면 먼저 이혼하자고 얘기하는 편입니다.
여태 5~6번은 됬던 것 같고 항상 그때마다 제가 말리고 있습니다...
저도 점점 지쳐가고 힘들어서 어디 하소연 할때도 없고 이런데라도 남겨봅니다...
봐주시고 의견/조언/충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