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온 전여친 카톡...

도마2015.06.15
조회26,804

4년간 사귀다 작년에 헤어진 전 여자친구가 1년만에 밤에 카톡이 왔습니다.

 

헤어지고 3개월지나서 남자친구를 사귀더니 너무 힘들어 연락을 했을때 전 여친 남자친구가 바로 문자오더군요. 연락하지 말라고.... 전여친은 톡 및 페북 전화 문자 모든걸 차단해놓았더군요..

 

너무 비참하고 자존심이 상해서 그 이후로 1년간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1년간 타지생활하면서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었지만, 혼자 삭히면서 참았습니다...

 

물론 아직도 보고싶고 너무 사랑합니다....

 

그랫던 전 여친이 밤에 카톡이 왔더군요... 한시간 정도 안부묻고 카톡하면서 심장이 두근거리고

 

내심 기대도 했었습니다.... 한순간에 그동안 참았던게 무너지더군요...

 

그후로 이상하게 자꾸 카톡이 기다려지고 다잡았던 마음이 다시 후폭풍이 온것처럼 힘들었습니다.

 

그러다 밤에 혼자 알아보니 전 여자친구는 절 또 차단해놓았네요..

 

절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이렇게 까지 하는지... 4년간 만났던 사람에 대한 예의가 고작 이건지...

 

자기 궁금할땐 연락하더니 바로 차단해버리는 심리는 대체 뭔지.... 참 어의가 없네요...

 

너무 어의가 없고 우울해서 주저리 주저리 써봅니다...

 

혹시나 헤어지신분들 아무리 헤어졌다지만 상대방도 하나의 인격체고 다른사람에겐 소중한 사람

 

입니다. 한때 좋은 인생에서 억을 같이 보냈던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는 갖춰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