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 후반에 찾아온 평범치 않은 생에 단 한번의 사랑이 끝나고 필연적으로 겪어야 했던 오랜 방황 끝에 너를 만났어. 순수했던 시절 항상 부도덕하다 손가락질 하던 사람들이 일삼던 짓을 아픔과 방황이라는 미명 아래 똑같이 해내고 정말 우연치 않은 기회에 아무런 기대도 없이 나갔던 첫 소개팅. 솔직히 너를 처음 본 순간 네가 가진 의외의 외모에 마음이 동했어. 짧은 식사와 첫 만남이라기에는 상당히 길었던 티타임동안 나는 2가지 생각을 했어. 너라는 사람은 연애뿐만 아니라 인간관계에도 능한 사람이 아니라고 느꼈어. 나중에야 그 이유를 알았지만. 아직도 사춘기처럼 지나치게 감성적이고 꿈 속에 살고 있고 거기에만 맞춰주면 그리고 실수만 하지 않으면 충분히 너를 가질 수 있겠다고 확신했어. 네가 원하는것, 보고 싶은것들이 뭔지 알 것 같았고, 그것이 실제든 아니든 내가 보여줄 수 있었던 것들 이었어. 어쩌면 역설적으로 그래서 네가 더 좋았는지도 모르겠다, 이제는 나한테 없는 지난 시간의 것들을 갖고 있었으니까. 결과적으로 내가 성급했고 독단적이었어. 네 눈에서 사랑을 봤고 내가 이길 거라고 생각했어. 영원할 것만 같았던 권리로 너를 바꾸려고만 했었나 봐. 하지만 그 사랑은 내가 원하던 것하고는 조금 달랐어. 알고 있었어, 심지어 네가 몰랐다고 해도 나는 느낄 수 있었어. 너는 나를 사랑하는게 아니라 슬픈 사랑, 우리의 사랑이 뭔가 이뤄질 수 없을 것만 같고 거기에서 오는 아프고 슬픈 감정속에 있는 너 자신을 사랑하고 있었어. 고등 학생 여자아이들이 가질 법한 그런 비현실적인 감성 속에서의 유희와 그 속에서 너를 현실로 끄집어 내려는, 우리의 사랑을 실체화 시키려는 나 사이에서 결국 너는 그 속에 남는 것을 선택했어. 너하고 헤어진 뒤에 친구들이 비웃으며 한 마디씩 하더라. 무슨 그 짧은 시간 동안 드라마를 한편 찍고 왔냐. 미안하지만 평범하다고는 할 수 없는 너의 집안의 과보호와 성인임에도 성인이 되지 못한 너. 그런 너에게 나는 지나치게 혹독했었나봐, 상처였다면 미안해 진심으로. 내가 원했던 건 그저 현실 속에서 너라는 사람과 행복하고 싶었어.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믿었거든 너의 건강, 너를 성인으로 만들고 싶지 않아 보이는 너의 집안, 책임감 없는 너 그리고 달랐던 우리의 가치관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라는 사람을 봤고 쉽지 않았겠지만 우리가 더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었어. 하지만 그건 나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이뤄질 수 없는 거잖아. 마지막에야말로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힘들었던 일도 있었지만, 그래도 짧은 시간이었지만 네 마음만은 정말 고마웠어. 사랑하는 행복을 그리고 사랑받는 기쁨을 다시금 일깨워줘서 고마워. 시간이 많이 흘러서 우리 인연이 다시 닿는다면 그런 날이 다시금 올 수 있을 거라 생각해. 그리고 그때는 너도 나도 더 좋은 사람이 되어 있길 바랄게. 너를 만나서 처음으로 추천해줬던 음악 그 가사처럼 우리의 인연은 Flame으로 끝났지만 항상 인연이라는게 그렇잖아 끝을 알 수 없는거, 그리고 끝이 났을 때 받아들이는 거.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너무 힘든 이별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노래 하나 추천해주고 갈게. James blunt의 Goodbye my lover. It may be over but it won't stop there. 우리의 사랑이 끝난 것 같지만, 내 사랑은 멈추지 않을 거야. you touched my heart you touched my soul. 당신은 내 마음과 영혼을 어루만졌어 you changed my life and all my goals. 당신은 내 삶과 모든 목표를 바꾸었어. As you move on, remember me, remember us and all we used to be. 네가 다시 일어섰을 때, 나를 기억해줘 우리를 기억해줘 우리가 함께한 시간들 모두. Goodbye my lover goodbye my friend 안녕 내 사랑, 안녕 내 친구야 you have been the one you have been the one for me 너는 나에게 오직 하나였어, 나만을 위한 내 인생에서 오직 하나였어. 22
하지 못했던 말 그리고 전할 수 없는 말
이십대 후반에 찾아온 평범치 않은 생에 단 한번의 사랑이 끝나고
필연적으로 겪어야 했던 오랜 방황 끝에 너를 만났어.
순수했던 시절 항상 부도덕하다 손가락질 하던 사람들이 일삼던 짓을
아픔과 방황이라는 미명 아래 똑같이 해내고 정말 우연치 않은 기회에
아무런 기대도 없이 나갔던 첫 소개팅.
솔직히 너를 처음 본 순간 네가 가진 의외의 외모에 마음이 동했어.
짧은 식사와 첫 만남이라기에는 상당히 길었던 티타임동안 나는 2가지 생각을 했어.
너라는 사람은 연애뿐만 아니라 인간관계에도 능한 사람이 아니라고 느꼈어.
나중에야 그 이유를 알았지만.
아직도 사춘기처럼 지나치게 감성적이고 꿈 속에 살고 있고 거기에만 맞춰주면
그리고 실수만 하지 않으면 충분히 너를 가질 수 있겠다고 확신했어.
네가 원하는것, 보고 싶은것들이
뭔지 알 것 같았고, 그것이 실제든 아니든 내가 보여줄 수 있었던 것들 이었어.
어쩌면 역설적으로 그래서 네가 더 좋았는지도 모르겠다, 이제는 나한테 없는 지난 시간의 것들을 갖고 있었으니까.
결과적으로 내가 성급했고 독단적이었어.
네 눈에서 사랑을 봤고 내가 이길 거라고 생각했어.
영원할 것만 같았던 권리로 너를 바꾸려고만 했었나 봐.
하지만 그 사랑은 내가 원하던 것하고는 조금 달랐어.
알고 있었어, 심지어 네가 몰랐다고 해도 나는 느낄 수 있었어.
너는 나를 사랑하는게 아니라 슬픈 사랑, 우리의 사랑이 뭔가
이뤄질 수 없을 것만 같고 거기에서 오는 아프고 슬픈 감정속에 있는
너 자신을 사랑하고 있었어.
고등 학생 여자아이들이 가질 법한 그런 비현실적인 감성 속에서의 유희와
그 속에서 너를 현실로 끄집어 내려는, 우리의 사랑을 실체화 시키려는 나 사이에서
결국 너는 그 속에 남는 것을 선택했어.
너하고 헤어진 뒤에 친구들이 비웃으며 한 마디씩 하더라. 무슨 그 짧은 시간 동안 드라마를
한편 찍고 왔냐.
미안하지만 평범하다고는 할 수 없는 너의 집안의 과보호와 성인임에도 성인이 되지 못한 너.
그런 너에게 나는 지나치게 혹독했었나봐, 상처였다면 미안해 진심으로.
내가 원했던 건 그저 현실 속에서 너라는 사람과 행복하고 싶었어.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믿었거든
너의 건강, 너를 성인으로 만들고 싶지 않아 보이는 너의 집안, 책임감 없는 너
그리고 달랐던 우리의 가치관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라는 사람을 봤고 쉽지 않았겠지만 우리가 더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었어.
하지만 그건 나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이뤄질 수 없는 거잖아.
마지막에야말로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힘들었던 일도 있었지만,
그래도 짧은 시간이었지만 네 마음만은 정말 고마웠어.
사랑하는 행복을 그리고 사랑받는 기쁨을 다시금 일깨워줘서 고마워.
시간이 많이 흘러서 우리 인연이 다시 닿는다면
그런 날이 다시금 올 수 있을 거라 생각해.
그리고 그때는 너도 나도 더 좋은 사람이 되어 있길 바랄게.
너를 만나서 처음으로 추천해줬던 음악
그 가사처럼 우리의 인연은 Flame으로 끝났지만
항상 인연이라는게 그렇잖아 끝을 알 수 없는거,
그리고 끝이 났을 때 받아들이는 거.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너무 힘든 이별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노래 하나 추천해주고 갈게.
James blunt의 Goodbye my lover.
It may be over but it won't stop there.
우리의 사랑이 끝난 것 같지만, 내 사랑은 멈추지 않을 거야.
you touched my heart you touched my soul.
당신은 내 마음과 영혼을 어루만졌어
you changed my life and all my goals.
당신은 내 삶과 모든 목표를 바꾸었어.
As you move on, remember me, remember us and all we used to be.
네가 다시 일어섰을 때, 나를 기억해줘 우리를 기억해줘 우리가 함께한 시간들 모두.
Goodbye my lover goodbye my friend
안녕 내 사랑, 안녕 내 친구야
you have been the one you have been the one for me
너는 나에게 오직 하나였어, 나만을 위한 내 인생에서 오직 하나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