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판을 하게 된 계기가 제가 알려줘서 인데 제가 판 한다는 생각은 모르고 판에 글을 싸질렀으니 동생 만나러 엊그제 토요일 원래 아침에 가야하는데 갑작스럽게 약속이 잡혀 이것저것 하다가 저녁에 동생네 집 가는 버스 시간 아직 안되어서 판보고 있었는데 결시친에 댓글 겁나 많아 이건 뭔 글이야 이러고 들어갔더닠
시발 기분 개성기같았습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욕 죄송해요. 그런데 저걸로 심정을 설명할 단어가 없어요. 버스가 오는 것도 모르고 타지도 못하고 손발 떨리고 숨막히고 눈물 나오고 ㅅㅂㅋ 전 외도 몰랐거든요. 관심이 없던 것도 아닌데 몰랐어요. 동생한테 너무 미안해서 울었어요. 애가 너무 힘들어서 그런 줄 알았지 그것도 모르고 엄마는 너 힘들다고 김서방한테 그러지 말으라 하고 얼른 기운내야지 이러고 조리원 가라고 오백이십 보태주고 며느리 아프다고 이것저것 한 보따리 주고 걱정하시고 사돈댁 분들 너무 좋은 분들인 줄 알았더니 아니었네요ㅋ 어쩐지 올 때 마다 지 아들 한테 너 며느리한테 잘해야 한다 니 애 낳아주느라 며느리가 저렇게 아픈거다 그렇게 착한척 생색을 내며 말을 하더니 아니까 그런말 짓껄이는 거였어
아무리 생각해봐도 26에 보란 듯이 잘난 기업 들어가 돈 벌기 시작한 동생이 아홉살 만난 남자랑 결혼해서 그래도 행복하게 사나 했는데 죽을 듯이 애낳고 요즘 멍하고 불쌍해 보이고 언니인데 해준게 없어서 너무 미안해서 아직 동생네 집 못갔어요. 진짜 집와서 눈물만 쏟아져서 너무 미안해가지고 얼굴 퉁퉁 부었는데 일단 지금은 냉정하게 차분히 정리 하려구요. 손발 떨리는데 냉정해야 한다는 생각에 찬물 틀어놓고 손집어 넣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지금 제가 제정신 아닌 거 같아요. 지금은 동생네 집에 와 있고 동생한테 알려달라 해서 이 판 제가 들어온거구요ㅋ 제부 그 새ㅣ끼는 아직 제가 판 보고 이 글 올린 거 몰라요. 어제 주말이라 엄마한테 제부 뭐해 물어보니 핸드폰 뒤적거리는 거 같다고 니 제부도 생기가 없어서 어떡하냐 하는 소리에 엄마 일단 그런 소리 하지 말으라 말해놓았고 너 이 새끼 내가 이 글 올릴 줄 몰랐지 ㅅㅂ놈아. 판 댓글 보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있겠지. 대가리가 멍청해서 어떡하냐ㅋ 이혼안해도 소송 가능하다는 거 알고 있고 이혼한 친구가 주위에 있어서 다 전화 때려서 수소문 중이에요. 친구랑 바람 성기같은 소리 하고 앉아있네 ㅅㅂ.
진짜 판에 절을 하게 될 줄이야 판 아니었으면 이 새끼 이런 것도 모르고 제부 고생한다며 좋아하는 과일 사다주려고도 하지 않았겠죠 욕만 지금 입에서 술술 나오고 너무 화가나 머리가 돌아버릴 거 같아요. 내일 그 새끼 회사 가면 엄마한테 말한다음 제부 집에 못들어 오게 한다던가 사돈댁 찾아가서 싸대기를 한대 난리던가 지금 가서 화를 내봤자 아픈 동생만 더 아플 거 같아서 동생 모르게 뭘 좀 어떻게 하고 싶은데. 그리고 동생 상태 생각보다 심각해요. 조리원 가기 싫다고 걔 입으로 말한 것도 아닐걸요? 그 새ㅣ끼가 여보 조리원 비싸잖아 차라리 어머님 있고 아버님 있고 처형있는 친정으로 가는데 당신한테 좋을 거야 이러면서 동생 아프니 아무말도 못하고 지가 멋대로 내린 결정이라고 알 고 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수술 후에 심장이 너무 아파 가슴에 통증 때문에 말도 못했던 동생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화가 나서 웃음이 나와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 충격을 주면 안될 거같고 친구랑 아는 사람 지금 집에 다 모이기로 해서 그 새끼 어떻게 족칠지 의논할겁니다. 이런 상황일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아는게 없으니까요. 카톡 캡쳐 올리려는데 자꾸 노트북이 이상한건지 안되네요. 제부도 힘들겠네요 라고 보냈더니 네 많이 힘든데 어쩔 수 없죠 라고 말한 너 이글 보면 오늘 까지 인 줄 알아라. 회사에서 발견했으면 좋겠다. 어디 그 잘난 대가리 들고 다니나 한번 보자 나보다 일곱살은 처먹었으면 서 쓰레기야. 오늘 만나면 일단 뺨 맞을 줄 알아라 ㅅㅂ
(마지막추가) 아내에게 너무 심한 잘못을 했습니다
일단은 정말 죄송하게도 저 그 쓰레기 남편 아닙니다.
감사하다는 말 전하려구요. 언니에요. 저 쓰레기 한테는 처형이요.
동생이 판을 하게 된 계기가 제가 알려줘서 인데 제가 판 한다는 생각은 모르고 판에 글을 싸질렀으니 동생 만나러 엊그제 토요일 원래 아침에 가야하는데 갑작스럽게 약속이 잡혀 이것저것 하다가 저녁에 동생네 집 가는 버스 시간 아직 안되어서 판보고 있었는데 결시친에 댓글 겁나 많아 이건 뭔 글이야 이러고 들어갔더닠
시발 기분 개성기같았습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욕 죄송해요. 그런데 저걸로 심정을 설명할 단어가 없어요. 버스가 오는 것도 모르고 타지도 못하고 손발 떨리고 숨막히고 눈물 나오고 ㅅㅂㅋ 전 외도 몰랐거든요. 관심이 없던 것도 아닌데 몰랐어요. 동생한테 너무 미안해서 울었어요. 애가 너무 힘들어서 그런 줄 알았지 그것도 모르고 엄마는 너 힘들다고 김서방한테 그러지 말으라 하고 얼른 기운내야지 이러고 조리원 가라고 오백이십 보태주고 며느리 아프다고 이것저것 한 보따리 주고 걱정하시고 사돈댁 분들 너무 좋은 분들인 줄 알았더니 아니었네요ㅋ 어쩐지 올 때 마다 지 아들 한테 너 며느리한테 잘해야 한다 니 애 낳아주느라 며느리가 저렇게 아픈거다 그렇게 착한척 생색을 내며 말을 하더니 아니까 그런말 짓껄이는 거였어
아무리 생각해봐도 26에 보란 듯이 잘난 기업 들어가 돈 벌기 시작한 동생이 아홉살 만난 남자랑 결혼해서 그래도 행복하게 사나 했는데 죽을 듯이 애낳고 요즘 멍하고 불쌍해 보이고 언니인데 해준게 없어서 너무 미안해서 아직 동생네 집 못갔어요. 진짜 집와서 눈물만 쏟아져서 너무 미안해가지고 얼굴 퉁퉁 부었는데 일단 지금은 냉정하게 차분히 정리 하려구요. 손발 떨리는데 냉정해야 한다는 생각에 찬물 틀어놓고 손집어 넣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지금 제가 제정신 아닌 거 같아요. 지금은 동생네 집에 와 있고 동생한테 알려달라 해서 이 판 제가 들어온거구요ㅋ 제부 그 새ㅣ끼는 아직 제가 판 보고 이 글 올린 거 몰라요. 어제 주말이라 엄마한테 제부 뭐해 물어보니 핸드폰 뒤적거리는 거 같다고 니 제부도 생기가 없어서 어떡하냐 하는 소리에 엄마 일단 그런 소리 하지 말으라 말해놓았고 너 이 새끼 내가 이 글 올릴 줄 몰랐지 ㅅㅂ놈아. 판 댓글 보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있겠지. 대가리가 멍청해서 어떡하냐ㅋ 이혼안해도 소송 가능하다는 거 알고 있고 이혼한 친구가 주위에 있어서 다 전화 때려서 수소문 중이에요. 친구랑 바람 성기같은 소리 하고 앉아있네 ㅅㅂ.
진짜 판에 절을 하게 될 줄이야 판 아니었으면 이 새끼 이런 것도 모르고 제부 고생한다며 좋아하는 과일 사다주려고도 하지 않았겠죠 욕만 지금 입에서 술술 나오고 너무 화가나 머리가 돌아버릴 거 같아요. 내일 그 새끼 회사 가면 엄마한테 말한다음 제부 집에 못들어 오게 한다던가 사돈댁 찾아가서 싸대기를 한대 난리던가 지금 가서 화를 내봤자 아픈 동생만 더 아플 거 같아서 동생 모르게 뭘 좀 어떻게 하고 싶은데. 그리고 동생 상태 생각보다 심각해요. 조리원 가기 싫다고 걔 입으로 말한 것도 아닐걸요? 그 새ㅣ끼가 여보 조리원 비싸잖아 차라리 어머님 있고 아버님 있고 처형있는 친정으로 가는데 당신한테 좋을 거야 이러면서 동생 아프니 아무말도 못하고 지가 멋대로 내린 결정이라고 알 고 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수술 후에 심장이 너무 아파 가슴에 통증 때문에 말도 못했던 동생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화가 나서 웃음이 나와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 충격을 주면 안될 거같고 친구랑 아는 사람 지금 집에 다 모이기로 해서 그 새끼 어떻게 족칠지 의논할겁니다. 이런 상황일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아는게 없으니까요. 카톡 캡쳐 올리려는데 자꾸 노트북이 이상한건지 안되네요. 제부도 힘들겠네요 라고 보냈더니 네 많이 힘든데 어쩔 수 없죠 라고 말한 너 이글 보면 오늘 까지 인 줄 알아라. 회사에서 발견했으면 좋겠다. 어디 그 잘난 대가리 들고 다니나 한번 보자 나보다 일곱살은 처먹었으면 서 쓰레기야. 오늘 만나면 일단 뺨 맞을 줄 알아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