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하는거.. 조언좀요..

조언2015.06.15
조회256

-글재주가 없어 앞뒤가 안맞을 수 있다는점 양해부탁드릴께요.

 

저는 28살이고, 4살딸아이와 26살와이프의 남편입니다.

조언을 듣고 싶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일단 여성분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운동을 좋아하는 남자구요.

조언구하는 내용도 운동에 관한 부분입니다.

 

저흰 12년도2월에 결혼하여 12년도 3월에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속도위반이라고 하죠^^;

 

많은 다툼이 있었지만,

아직까지 가끔 싸우는 내용은 돈문제와 운동문제입니다.

제가 빚도 있었고, 와이프에게 잘못도 많이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생각하면 와이프 만난게 정말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얘기하자면..

저는 운동하는거 하나만 바라고 있습니다.

직장에서 쌓인 스트레스도 풀고, 땀흘리며 운동하다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저는 8시10분출근에 8~9시 퇴근이고,

맞벌이를 하고있습니다. 와이프는 10시출근에 4시퇴근입니다.

어린이집에 태워다주고 태워오고 고생이 많습니다.

 

집안일은 분담으로 하고 있습니다.

와이프가 밥과 설거지,집안정리를 하면, 저는 딸아이 씻기고 빨래널고 빨래 개고 합니다.

(강아지 뒷처리도..일이라면 일이겠지요..)

다만 제가 동호회 두개를 활동중입니다.

회사 사내동호회와 사외 동호회(둘다 축구) 입니다.

사내동호회는 수요일(8시-10시)이구,

사외동호회는 정해져있진 않지만 일주일에 한번정도 활동합니다.

(주중이면 9-11시이고, 주말이면 오전시간대가 주입니다.)

와이프도 저를 위해 배려해준거면 배려해준거라 생각합니다.

 

사내동호회는 크게 터치 안하겟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요근래 사외동호회는 활동하지 말라고 하였죠..

사외동호회는 같은나이 지역친구들과 계모임 형식으로 하고있기때문에,

활동하지 말라는거에.. 동의를할수가 없습니다 현재..

 

예전에 약속한게 술을 안하는대신 운동을 하게해달라 하여, 알겠다고 허락받은 내용이있습니다.

그후로 술자리는 같이 가지않는이상 나가지 않는편이구요.

또한 저녁에 와이프 약속같은건 터치하지 않는부분입니다.

와이프나가면 제가 아이와 함께 시간보냅니다.

(술약속으로 나가면 새벽은 되야 들어오는 편입니다.)

 

와이프와의 관계를 멀어지지 않고,

운동을 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와이프가 운동나갈꺼면 아이 데려가라고 하기에,

주말 같은경우나 데려갈 수 있으면 제가 함께 아이와 가는 편입니다.)

설득을 할수가없네요. 워낙 와이프의 성격이 쌘편이라..

 

제가 너무 이기적인 건가요..?

(동호회가끝나고 회식이나 간단히 밥먹는거는 절대 참석없습니다.

딱 2시간운동하는게 전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