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단 저는 판이라는곳에 살면서 내가 글을 쓸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글쓰는게 서툴수도 있으니 이해해주세요~
일단 이건 나의 가장 친한친구이야기이구요
300일 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는데 이번에 드디어 헤어졌더군요
근데 헤어진내용을 들으니 너무 어이가없어서 올립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 생각의 차이가 있겠지만 이런 남자도 있구나 싶어서 올려요
제 친구가 157에 38kg정도 나가는 아주 마른 체형입니다 물른 원래 이렇게 말랐던건 아니고 남자친구를 사귀면서 빠졌습니다 뭐 이유는 저도잘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스트레스문제도 있는것 같습니다
본론을 얘기하자면 몇개월전에 제 친구가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와서 뭔일인가 했더니 그냥 무조건 저희집으로 오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겠다고하고 끊었는데 몇분뒤에 갑자기 얼굴에 멍이 퍼렇게 들어서 왔더라구요? 알고보니 말다툼하다가 남자친구가 뺨을 쎄게 3대정도 때리더니 갑자기 차가운물을 얼굴에 뿌렸다고 하더라구요? 듣자마자 화가 막 치밀었지만 제가 굳이 헤어져라 뜯어말린들 자기 마음이 중요한걸 알기에 속이 터졌지만 현명한결정 하겠거니 두었습니다 여차저차 남자친구가 사과하고 다시 사귀더라구요 그리고 일이 이번에 터졌습니다 그간 자주 싸우는 모습도 보고 불안불안했는데 이번에 그 남자가 생일이었는데 생일날 저희집에 와서 이벤트동영상도 만들고 직접 케이크도 손수만들고 나름 준비를해서 보여줬는데 고마워 몇마디하고선 게임만하더랍니다 보다시피 둘은 동거하는 사이였구요 친구가 잠에들어 깨어보니 혼자서 치킨을 시켜먹었더라구요? 그거보고 온갖 정내미가 떨어져서 그냥 나가라고했답니다 집은 여자애 명의로 된 집이었구요 친구가 화가나서 나가라고 소리지르고 했더니 그 남자가 온갖 심한욕설을 퍼붓더니 그지같은x 미xx 아주그냥 욕을하면서 서로 몸싸움을 한것같더라구요 보다시피 제친구 38kg 저체중입니다 그 일 있기전에 장염에 몸도아파서 퇴원한지 얼마안된 친구입니다 결국 그일있고 친구는 근처 지인집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도저히 아니다 싶어 남자애 어머님에게 전화해서 상황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남자애한테 연락이왔습니다
남자-우리엄마한테 전화했었냐?
여자-응 너짐 어떻게해야되나하고 전화했었어 어떻게할거야?
남자-지금 나갈곳 없고 일도해야되 말일까진 그래야 돈받을수 있고 여기뜰수있어 말일까진 집좀쓸게
여자-그건 니 생각이고 니 사정봐줘야할 필요못느끼겠으니까 어머님한테도 전화한거야 그냥 짐 가지고 나가줬음 하는데
남자-니 사정이라니? 니네집 월세 가스비 니 핸드폰비 다 내줬는데 그거 니도 값던가
여자-내가 너 일안할때 해준게얼만데 그런소릴하는거니 그건 너돈도 아닌 어머님이 해주신거니 어머님이랑 얘기해야할 부분이고 짐 8시까지 내놓을테니 알아서가져가
대략 이렇게 왔습니다.
돈을 뱉어내라니요ㅋㅋㅋ진짜 어이가없네요 남자가 어쩜 이렇게 찌질할 수 있죠? 제 친구가 이남자 일안하고먹고놀때 돈 혼자 다벌고 음식 매일차려주고 핸드폰비도 내주고 월세도 다내고 한달에30 차 할부도 내주고 근데최근에 친구가 일관두고 한 두달정도 일안했을때 이남자가 월세내주고 핸드폰비내준게 전부인데 그거가지고 지금 이러는겁니다 말이됩니까? 아 그리고 저 손해배상한다는 얘기는 제친구가 남자친구 차를 끌고 술집에서 술을 먹고있는데 어떤 남자들 무리가 오더니 차빼라고 협박을 해서 어떨결에 한 1m도 안되는 공간을 움직이자마자 경찰이오더랍니다 그래서 억울하게 벌금을 맞은 상태인데 뻔히 다 알고있고 남자친구애한테 피해가거나 돈이 들어간건 하나도없습니다 여자한테 손찌검이나 하는 놈에 이렇게 찌질하기까지ㅋㅋ...제 친구는 지금 헤어지고싶고 같이있기도싫고 얼굴보기도 싫은데 이번달 월세를 냈으니 말일까지 그 집에 있겠답니다..참 자존심도 없는것 같습니다 일단 오늘까지 짐안빼면 내일 밖에 다 내논다고했는데 해코지하고 그럴까봐 겁납니다..어떻게생각하시나요.. 이 남자...
꼭봐주세요!!말로만듣던 최악의남자네요...
일단 이건 나의 가장 친한친구이야기이구요
300일 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는데 이번에 드디어 헤어졌더군요
근데 헤어진내용을 들으니 너무 어이가없어서 올립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 생각의 차이가 있겠지만 이런 남자도 있구나 싶어서 올려요
제 친구가 157에 38kg정도 나가는 아주 마른 체형입니다 물른 원래 이렇게 말랐던건 아니고 남자친구를 사귀면서 빠졌습니다 뭐 이유는 저도잘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스트레스문제도 있는것 같습니다
본론을 얘기하자면 몇개월전에 제 친구가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와서 뭔일인가 했더니 그냥 무조건 저희집으로 오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겠다고하고 끊었는데 몇분뒤에 갑자기 얼굴에 멍이 퍼렇게 들어서 왔더라구요? 알고보니 말다툼하다가 남자친구가 뺨을 쎄게 3대정도 때리더니 갑자기 차가운물을 얼굴에 뿌렸다고 하더라구요? 듣자마자 화가 막 치밀었지만 제가 굳이 헤어져라 뜯어말린들 자기 마음이 중요한걸 알기에 속이 터졌지만 현명한결정 하겠거니 두었습니다 여차저차 남자친구가 사과하고 다시 사귀더라구요 그리고 일이 이번에 터졌습니다 그간 자주 싸우는 모습도 보고 불안불안했는데 이번에 그 남자가 생일이었는데 생일날 저희집에 와서 이벤트동영상도 만들고 직접 케이크도 손수만들고 나름 준비를해서 보여줬는데 고마워 몇마디하고선 게임만하더랍니다 보다시피 둘은 동거하는 사이였구요 친구가 잠에들어 깨어보니 혼자서 치킨을 시켜먹었더라구요? 그거보고 온갖 정내미가 떨어져서 그냥 나가라고했답니다 집은 여자애 명의로 된 집이었구요 친구가 화가나서 나가라고 소리지르고 했더니 그 남자가 온갖 심한욕설을 퍼붓더니 그지같은x 미xx 아주그냥 욕을하면서 서로 몸싸움을 한것같더라구요 보다시피 제친구 38kg 저체중입니다 그 일 있기전에 장염에 몸도아파서 퇴원한지 얼마안된 친구입니다 결국 그일있고 친구는 근처 지인집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도저히 아니다 싶어 남자애 어머님에게 전화해서 상황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남자애한테 연락이왔습니다
남자-우리엄마한테 전화했었냐?
여자-응 너짐 어떻게해야되나하고 전화했었어 어떻게할거야?
남자-지금 나갈곳 없고 일도해야되 말일까진 그래야 돈받을수 있고 여기뜰수있어 말일까진 집좀쓸게
여자-그건 니 생각이고 니 사정봐줘야할 필요못느끼겠으니까 어머님한테도 전화한거야 그냥 짐 가지고 나가줬음 하는데
남자-니 사정이라니? 니네집 월세 가스비 니 핸드폰비 다 내줬는데 그거 니도 값던가
여자-내가 너 일안할때 해준게얼만데 그런소릴하는거니 그건 너돈도 아닌 어머님이 해주신거니 어머님이랑 얘기해야할 부분이고 짐 8시까지 내놓을테니 알아서가져가
남자-내가 월세 쳐내고 지낸거니 이렇게 쫒겨날입장아닌거같은데? 그럼 돈을 뱉어내
여자-그럼 여태 내가 해준거 너도뱉어내 4개월동안 니핸드폰비 차값 다 아 월세도있구나
남자- 차값? 니가 내준거 한번 핸드폰비 4개월치 40이라치자 너 내차 끌구 음주로 차긁은거 손해배상 청구할테니 돈준비해두고
대략 이렇게 왔습니다.
돈을 뱉어내라니요ㅋㅋㅋ진짜 어이가없네요 남자가 어쩜 이렇게 찌질할 수 있죠? 제 친구가 이남자 일안하고먹고놀때 돈 혼자 다벌고 음식 매일차려주고 핸드폰비도 내주고 월세도 다내고 한달에30 차 할부도 내주고 근데최근에 친구가 일관두고 한 두달정도 일안했을때 이남자가 월세내주고 핸드폰비내준게 전부인데 그거가지고 지금 이러는겁니다 말이됩니까? 아 그리고 저 손해배상한다는 얘기는 제친구가 남자친구 차를 끌고 술집에서 술을 먹고있는데 어떤 남자들 무리가 오더니 차빼라고 협박을 해서 어떨결에 한 1m도 안되는 공간을 움직이자마자 경찰이오더랍니다 그래서 억울하게 벌금을 맞은 상태인데 뻔히 다 알고있고 남자친구애한테 피해가거나 돈이 들어간건 하나도없습니다 여자한테 손찌검이나 하는 놈에 이렇게 찌질하기까지ㅋㅋ...제 친구는 지금 헤어지고싶고 같이있기도싫고 얼굴보기도 싫은데 이번달 월세를 냈으니 말일까지 그 집에 있겠답니다..참 자존심도 없는것 같습니다 일단 오늘까지 짐안빼면 내일 밖에 다 내논다고했는데 해코지하고 그럴까봐 겁납니다..어떻게생각하시나요.. 이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