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부모님들은 이런가요?

짜증2015.06.15
조회38

보통 부모님들은 이런지 궁금해서 톡남겨봅니다..

저는 23살 여자입니다.
대학 3학년인데, 수능에서 평소보다 못나와서
제 기대보다 낮은대학에 들어갔어요.

그래서 편입을 준비하고 토익을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편입이 쉬운게 아니잖아요?
10시간씩 공부해도 모자를판입니다
수많은 어휘랑 문법들..

그래서 학교수업을 5시쯤 마치고
11시?정도까지 편입공부를 했습니다.
이것도 적다고 생각했고요.

근데 집안이 엄격해서인지
12시까지 통금인데 그전부터 자꾸 전화가옵니다

공부하고 있는데 11시에 전화오고
공부집중해야해서 안받으면 받을때까지
4,5번 겁니다.

집에오면 '나쁜짓 하다 늦었지?'
라는 망언을 듣고, 동생도 누나 pc방에서
게임하고 와서 늦은거 아니냐고 합니다.

화나서 책가방 열고 책들보여줘도
안믿습니다.
집에서 9시부터 카톡하고 전화하고
들들볶으니 일에 집중을 할수가 없습니다.
부모님 퇴근하시는 7시부터 집에 빨리와라.

집가서 공부하는것도 안됩니다.
12시 넘으면 '빨리자' 난리고
새벽3시쯤 불이 켜져있어도 빨리자라고
난리입니다

다른애들은 새벽까지 공부하고 늦게들어와도
뭐라안하는데 전정말 미칠것 같습니다.

왜그러냐고 물어보면 세상이 무섭다고만 합니다.
저에대한 신뢰가 없습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