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후반여성이고 남친은 30대 중반입니다. 남자친구의 친구의 집에 놀러가게되었네요. 오빠의 대학교 친구들 그리고 그 친구들과 아주 가깝게 지내는 대학때 교수님저희커플은 처음 방문한 것은 아니고 두번째 간 것입니다. 방문하게 된 경위는 교수님께서 방문한 집의 부부의 주례를 봐주셨는데마땅히 답례를 못한 것 같다고 교수님을 초대하는 김에 저희들도 다 함께 초대한 식입니다. 방문한 집은 교외의 정원이 있는 주택이구요도착을 하니 남친 친구와이프(언니)가 세팅을 다 해놓으셨더라구요 아무래도 교수님을 초대한 자리이다 보니 언니가 이것저것 많이 준비를 다 해놓아서저는 음식이 완성 되는대로 부엌에서 정원으로 음식 옮겨주고 음식 바뀔때 그릇 갈고 숟가락 젓가락 갈아주는 정도의 일을 도왔습니다. 그럼에도 초대한 남자친구의 친구가 와이프인 언니에게 막 음식을 더 내오라고 해서 더 왔다갔다하게되었는데 남자친구가제 무릎을 탁탁 치면서 너도 가서 좀 도우라고하는 거예요. 그래서 황당하긴했는데 뭐 좋은게 좋은거라고부엌에 가서 언니 말동무도 해주고 또 그릇도 옮기고.. 하는 일들을 했습니다. 그리고 아주 재밌는 시간을 보내다 집으로 돌아왔죠. 다음날 다른일로 투닥거리게 되었는데집들이때 제 행동들을 이야기하면서 싹싹하게 행동좀 하지일도 안돕고 어린것이 언니는 음식장만하는데 앉아있냐는 식으로 남자친구가 나무라는 것입니다. 제생각에는 손님의 입장에서 도울 수 있는 것은 전부 도왔다고 생각했는데위의 말을 들으니 정말 기분이 나빴지요. 집들이에 손님의 입장으로 방문한 사람이 도와야하는 선이 어디까지인가요 물론 친분과 마음가짐에 따라 다르겠지만저는 정말 성심성의것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다 했습니다.어린것이 언니가 음식장만하는데 앉아만 있었다 라는 말을 듣는 것은 너무 용납이 안되서화가 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제가 이상한 것인지 보편적인 이들은 어떻게 행동하는지 궁금합니다. -------------------------------------------------------------------------- 사실 이 커플 때문에 저희가 정말 크게 싸운적이 있습니다. 작년 겨울 (집들이에 함께 간) 교수님의 교수연구실에서 교수님 출국파티를 한다길래 함께 가주었는데 그때가 마침 제 생일날이었습니다. 솔직히 여자친구인 입장에서 제 생일날인데 저와는 친하지 않은 이들과! 더군다나 교수님과 함께하는 자리에 가주려고 마음먹는데 속에서 많은 양보가 필요했는데뭐 가기 전에 속으로 그런생각을 했었지만 뭐 암튼 좋은시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근데 그때도 돌아오는 택시안에서 제가 교수님앞에서 더 싹싹하게 굴지 못했다느니집들이한 언니가 누룽지탕은 푸는데 동생인 나는 앉아있었다느니....(이때는 좁은 교수연구실에 저는 정말 유감스럽게도 구석에 앉아있어서 차려져있는 음식들도 멀어서 제대로 먹지도 못할때였고 그 언니는 센터에 앉아있었습니다.) 나는 속내도 모르고 친해진 그 커플들과 그 멤버들이 정말 좋아서 진짜 좋은 사람들이라고 같이 데려가줘서 고맙다고 하고있는데남친이 하는말이 그 커플이 나를 불편해 한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정말믿을 사람이 없구나.... 너무 마음이 아프고 뒷통수를 맞은것 같아서 슬펐던 일이 있었네요. 그래서 사실 저들을 만나는 자리가 달갑지만은 않습니다.나도 불편하지만 진심으로 가깝게 다가가려했고 앞에서는 정말 친하게 지내게 되서어느정도 가까워졌다고 생각했는데 그들은 내가 불편하다는 말을 뒤에서 했다는게배신감이 드는것은 사실이잖아요.... --------------------------------------------------------------------------------
남친친구의 집들이 다녀왔는데 어린것이 도와주지도 않고 앉아있었다고 뭐라하는 남친
저는 20대 후반여성이고 남친은 30대 중반입니다.
남자친구의 친구의 집에 놀러가게되었네요.
오빠의 대학교 친구들 그리고 그 친구들과 아주 가깝게 지내는 대학때 교수님
저희커플은 처음 방문한 것은 아니고 두번째 간 것입니다.
방문하게 된 경위는 교수님께서 방문한 집의 부부의 주례를 봐주셨는데
마땅히 답례를 못한 것 같다고 교수님을 초대하는 김에 저희들도 다 함께 초대한 식입니다.
방문한 집은 교외의 정원이 있는 주택이구요
도착을 하니 남친 친구와이프(언니)가 세팅을 다 해놓으셨더라구요
아무래도 교수님을 초대한 자리이다 보니 언니가 이것저것 많이 준비를 다 해놓아서
저는 음식이 완성 되는대로 부엌에서 정원으로 음식 옮겨주고
음식 바뀔때 그릇 갈고 숟가락 젓가락 갈아주는 정도의 일을 도왔습니다.
그럼에도 초대한 남자친구의 친구가 와이프인 언니에게 막 음식을 더 내오라고 해서
더 왔다갔다하게되었는데 남자친구가제 무릎을 탁탁 치면서
너도 가서 좀 도우라고하는 거예요. 그래서 황당하긴했는데 뭐 좋은게 좋은거라고
부엌에 가서 언니 말동무도 해주고 또 그릇도 옮기고.. 하는 일들을 했습니다.
그리고 아주 재밌는 시간을 보내다 집으로 돌아왔죠.
다음날 다른일로 투닥거리게 되었는데
집들이때 제 행동들을 이야기하면서 싹싹하게 행동좀 하지
일도 안돕고 어린것이 언니는 음식장만하는데 앉아있냐는 식으로 남자친구가 나무라는 것입니다.
제생각에는 손님의 입장에서 도울 수 있는 것은 전부 도왔다고 생각했는데
위의 말을 들으니 정말 기분이 나빴지요.
집들이에 손님의 입장으로 방문한 사람이 도와야하는 선이 어디까지인가요
물론 친분과 마음가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정말 성심성의것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다 했습니다.
어린것이 언니가 음식장만하는데 앉아만 있었다 라는 말을 듣는 것은 너무 용납이 안되서
화가 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제가 이상한 것인지 보편적인 이들은 어떻게 행동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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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커플 때문에 저희가 정말 크게 싸운적이 있습니다.
작년 겨울 (집들이에 함께 간) 교수님의 교수연구실에서 교수님 출국파티를
한다길래 함께 가주었는데 그때가 마침 제 생일날이었습니다.
솔직히 여자친구인 입장에서 제 생일날인데 저와는 친하지 않은 이들과!
더군다나 교수님과 함께하는 자리에 가주려고 마음먹는데 속에서 많은 양보가 필요했는데
뭐 가기 전에 속으로 그런생각을 했었지만 뭐 암튼 좋은시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근데 그때도 돌아오는 택시안에서 제가 교수님앞에서 더 싹싹하게 굴지 못했다느니
집들이한 언니가 누룽지탕은 푸는데 동생인 나는 앉아있었다느니....
(이때는 좁은 교수연구실에 저는 정말 유감스럽게도 구석에 앉아있어서
차려져있는 음식들도 멀어서 제대로 먹지도 못할때였고 그 언니는 센터에 앉아있었습니다.)
나는 속내도 모르고 친해진 그 커플들과 그 멤버들이 정말 좋아서
진짜 좋은 사람들이라고 같이 데려가줘서 고맙다고 하고있는데
남친이 하는말이 그 커플이 나를 불편해 한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정말
믿을 사람이 없구나.... 너무 마음이 아프고 뒷통수를 맞은것 같아서 슬펐던 일이 있었네요.
그래서 사실 저들을 만나는 자리가 달갑지만은 않습니다.
나도 불편하지만 진심으로 가깝게 다가가려했고 앞에서는 정말 친하게 지내게 되서
어느정도 가까워졌다고 생각했는데 그들은 내가 불편하다는 말을 뒤에서 했다는게
배신감이 드는것은 사실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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