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제가 요즘 오빠 여자친구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음...오빠 일인데 뭘 그러냐 할수도있겠지만 .. 정말 친오빠가 이런상황이라면 그게 오빠가 한명밖에없는 사람이라면 답답하고도 천불 터지는 거같거든요 이제 음슴체로 쓰겠음 6개월전 오빠여친이 우리집에 살게됬음 처음에 집안도 어렵고 살기도 힘들고 외롭다는 이유로 사귄지 일주일만에 우리집에 들어가서 살고싶다는 여자친구때문에 허락하고 들어오라했음 근데 처음엔 너무 좋았음 성격도 쿨하고 털털하고 이런 언니가없다생각함 근데 처음엔 그 편의점에 1+1 음료있지않음? 그거를 아침마다 사다주는거임 저희엄마아빠는 식당하시는데 대게 열심히 사심 새벽4시에 출근 하심 근데 엄빠 처음엔 하지 말래놓고 나중엔 좋아함 청소랑 빨래도 같이 사는 거때문에 자기가 살림할꺼라고함 빨래도 하고 청소도 하고 오빠랑 나랑은 항상 일만했지 집에 관심이없어서 별로신경안썻는데 하나하나 다신경써주고 우리엄빠한테 잘해서 나도 겁나 고마워했음 대게 좋은 언니가들어왔구나 밥도사주고 옷도사주고 화장품 사줘가면서 나도 내나름대로 최선을다함 근데 자기방이 필요하다함.. 우린 친척오빠랑 같이살아서 친오빠방을 친척오빠가 쓰고 방하나는 내가 쓰는데 오빠여친들어왔다고 내가 나와야하는상황이라 거실에서 자게됨 근데 갑자기 장롱이 필요하다해서 2개중에 하나 주니까 또 오빠꺼 옷넣을 곳이없다고 하나더달라함... 어쩔수없이 뻇기듯이 결국 줌 난 내옷 거실 쇼파에 다 있고 잠은 거실 바닥에서 잠 근데 2개월접었을때쯤부터 하기싫어하는게 보이는거임 청소도 매일 했다면 일주일에 한번? 이주에 한번? 그리고 일다니는게 너무 싫어하는거임 모아두는 돈이라도있었으면 상관없는데 모아둔 돈도없는거임 그냥 돌려막기랄까 신용카드를 씀 그리고 돈빠지는날 다가올때쯤 일일 알바를 뜀 그걸로 매꾸고 계속 그렇게 사는거임 아무것도안하고 너무 답답했는지 엄마가 같이식당에서 일하자함 월급 주겠다함 그래서 9시에 출근해서 계산만하고 청소랑다른건 직원들 시킴 그래도 계산 정말 열심히 하고 집안도 해주려는게 고마워서 엄마가좋아함 그러다 옷이 없다는듯이 매일 똑같은 츄리닝을 입고다님 엄빠눈에 안좋게 보임 돈 20만원으로 옷사라고 돈줌 그러다 자기 생활비로씀 옷하나사고 그러다 갑자기 신발도 헐은거 신고다님 엄빠눈에 안좋게 보임 신발매장으로 감 자기가 사고싶은 브랜드가 있다고 함 어디냐고 물어보니까 데상트 매장이라함 그래서 거기서 커플 신발을 신고싶다고 오빠한테 말함 오빠가 엄마한테 말함 결국 30만원씀 엄마가 원래 집안을 보는 편인데 이언니는 집안이야기하는거안좋아하고 말도 안해서 그냥 넘어감 엄마아빠는 자수성가 타입들이라 옛날에 엄청큰 타이어집을했는데 IMF터지고 폭삭 망해서 엄마가 식당 차리다 망하고 가정부 하고 아빠 노가다해서 돈모아서 식당차렸다가 거기서 좀 이제 먹고살게 되다가 천천히 땅도 사고 넓혀가면서 모은 재산이 좀 됨 근데 엄마가 자꾸 그언니가 결혼한다니까 오빠랑 그언니랑 둘 불러서 결혼하게 되면 엄마 뷔페 넘겨주고 집 4억정도되는 집 주고 광주에있는 땅 300평 준다 함 그말 듣고 갑자기 상견례 잡자함 그래서 잡게 됨 근데 상견례 가서 애기해보니까 돈이없다함 자기들 이혼했고 돈없고 2년후에 했으면좋겠다함 엄마가 이해해줌 그렇게 하자함 근데 우리엄마 좀 멘붕임... 2년후에 할꺼면 뭐하러 상견례함? 그리고이혼한것도 모르고있었고 겨우 자기 아들만 바라보고 아들아들 했는데 정작 그집에서 자기아들 무시함 24살짜리가 4000만원 짜리 차를 어캐 끌구 댕김?? 백수도 유지비가 들텐데 근데 백수아니였냐면서 대게 무시함 엄마 열받음 어이없어하면서도 그래도 아들이 너무좋아한다니까 호구같아도 참음 근데 나중에 이야기들어보니까 어릴떄 부모님 이혼하고 학교 중퇴 하고 검정고시로 고등학교 패스하고 대학다니게 됨 집안을 많이 보는 엄마가 이제 말하니까 어이없어함 그래도 너무좋아한다는 아들때문에 또참음 2년 긴거니까 근데 반지가 갖고 싶다함 그래서 또 금은방에 반지맞춰 났다고 그거사야한다는거임 엄마가 어이없어하면서도 농담으로 결혼할때 이게 끝이라면서 그돈 대신 내줌 근데 어제 일이 터진거임 자기엄마한테 전화가 왔는데 우리집에서 살고있는거 반대라 해븜 우리 집에 서 눈치도 받고사는것도싫고 우리 식당에서 힘들게 일하는것도싫고 그냥 그집을 나왔으면좋겟다 라고 했다는거임..... ....... 우린뭐가됨??? ..... 근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 자기가 먼저 들어와서 살았고 우린 살라고 말안했음 근데 그렇게 이야기하는거임 ..... ........ 그러더니 헤어질 생각도하고있는거임 근데 그럼.... 우리 뭐임/? 우린 주구 장창 호구짓한거아님??/ 아니 핸드폰 ㅇ요금 없대서 그거 내주고 살곳없대서 살게 해주고 필요한게있다길래 사준죄인데 눈치밥이라뇨... ... 어이가없음... 어떻할까요... 1
오빠 여자친구
안녕하세요 ~
제가 요즘 오빠 여자친구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음...오빠 일인데 뭘 그러냐 할수도있겠지만 ..
정말 친오빠가 이런상황이라면 그게 오빠가 한명밖에없는 사람이라면
답답하고도 천불 터지는 거같거든요
이제 음슴체로 쓰겠음
6개월전 오빠여친이 우리집에 살게됬음
처음에 집안도 어렵고 살기도 힘들고 외롭다는 이유로
사귄지 일주일만에 우리집에 들어가서 살고싶다는 여자친구때문에
허락하고 들어오라했음
근데 처음엔 너무 좋았음
성격도 쿨하고 털털하고 이런 언니가없다생각함
근데 처음엔 그 편의점에 1+1 음료있지않음?
그거를 아침마다 사다주는거임
저희엄마아빠는 식당하시는데 대게 열심히 사심
새벽4시에 출근 하심
근데 엄빠 처음엔 하지 말래놓고 나중엔 좋아함
청소랑 빨래도 같이 사는 거때문에 자기가 살림할꺼라고함
빨래도 하고 청소도 하고
오빠랑 나랑은 항상 일만했지 집에 관심이없어서 별로신경안썻는데
하나하나 다신경써주고 우리엄빠한테 잘해서
나도 겁나 고마워했음 대게 좋은 언니가들어왔구나
밥도사주고 옷도사주고 화장품 사줘가면서 나도 내나름대로 최선을다함
근데 자기방이 필요하다함.. 우린 친척오빠랑 같이살아서
친오빠방을 친척오빠가 쓰고 방하나는 내가 쓰는데
오빠여친들어왔다고 내가 나와야하는상황이라 거실에서 자게됨
근데 갑자기 장롱이 필요하다해서 2개중에 하나 주니까
또 오빠꺼 옷넣을 곳이없다고 하나더달라함...
어쩔수없이 뻇기듯이 결국 줌 난 내옷 거실 쇼파에 다 있고
잠은 거실 바닥에서 잠
근데 2개월접었을때쯤부터 하기싫어하는게 보이는거임
청소도 매일 했다면 일주일에 한번? 이주에 한번?
그리고 일다니는게 너무 싫어하는거임
모아두는 돈이라도있었으면 상관없는데
모아둔 돈도없는거임 그냥 돌려막기랄까
신용카드를 씀 그리고 돈빠지는날 다가올때쯤 일일 알바를 뜀
그걸로 매꾸고 계속 그렇게 사는거임
아무것도안하고 너무 답답했는지 엄마가 같이식당에서 일하자함
월급 주겠다함 그래서 9시에 출근해서 계산만하고 청소랑다른건
직원들 시킴
그래도 계산 정말 열심히 하고 집안도 해주려는게 고마워서 엄마가좋아함
그러다 옷이 없다는듯이 매일 똑같은 츄리닝을 입고다님
엄빠눈에 안좋게 보임 돈 20만원으로 옷사라고 돈줌
그러다 자기 생활비로씀 옷하나사고
그러다 갑자기 신발도 헐은거 신고다님
엄빠눈에 안좋게 보임
신발매장으로 감
자기가 사고싶은 브랜드가 있다고 함
어디냐고 물어보니까 데상트 매장이라함
그래서 거기서 커플 신발을 신고싶다고 오빠한테 말함
오빠가 엄마한테 말함
결국 30만원씀
엄마가 원래 집안을 보는 편인데 이언니는 집안이야기하는거안좋아하고
말도 안해서 그냥 넘어감
엄마아빠는 자수성가 타입들이라 옛날에 엄청큰 타이어집을했는데
IMF터지고 폭삭 망해서 엄마가 식당 차리다 망하고
가정부 하고 아빠 노가다해서 돈모아서 식당차렸다가
거기서 좀 이제 먹고살게 되다가 천천히 땅도 사고 넓혀가면서
모은 재산이 좀 됨 근데
엄마가 자꾸 그언니가 결혼한다니까
오빠랑 그언니랑 둘 불러서 결혼하게 되면
엄마 뷔페 넘겨주고 집 4억정도되는 집 주고 광주에있는 땅 300평 준다 함
그말 듣고 갑자기 상견례 잡자함
그래서 잡게 됨 근데 상견례 가서
애기해보니까 돈이없다함 자기들 이혼했고 돈없고 2년후에 했으면좋겠다함
엄마가 이해해줌 그렇게 하자함
근데 우리엄마 좀 멘붕임...
2년후에 할꺼면 뭐하러 상견례함? 그리고이혼한것도 모르고있었고
겨우 자기 아들만 바라보고 아들아들 했는데
정작 그집에서 자기아들 무시함
24살짜리가 4000만원 짜리 차를 어캐 끌구 댕김??
백수도 유지비가 들텐데
근데 백수아니였냐면서 대게 무시함
엄마 열받음
어이없어하면서도 그래도 아들이 너무좋아한다니까 호구같아도 참음
근데 나중에 이야기들어보니까
어릴떄 부모님 이혼하고 학교 중퇴 하고 검정고시로 고등학교 패스하고 대학다니게 됨
집안을 많이 보는 엄마가 이제 말하니까 어이없어함
그래도 너무좋아한다는 아들때문에 또참음 2년 긴거니까
근데 반지가 갖고 싶다함 그래서 또 금은방에 반지맞춰 났다고 그거사야한다는거임
엄마가 어이없어하면서도 농담으로 결혼할때 이게 끝이라면서
그돈 대신 내줌
근데 어제 일이 터진거임
자기엄마한테 전화가 왔는데
우리집에서 살고있는거 반대라 해븜
우리 집에 서 눈치도 받고사는것도싫고
우리 식당에서 힘들게 일하는것도싫고 그냥 그집을 나왔으면좋겟다
라고 했다는거임.....
.......
우린뭐가됨???
..... 근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 자기가 먼저 들어와서 살았고
우린 살라고 말안했음 근데 그렇게 이야기하는거임 .....
........ 그러더니 헤어질 생각도하고있는거임
근데 그럼.... 우리 뭐임/? 우린 주구 장창 호구짓한거아님??/
아니 핸드폰 ㅇ요금 없대서 그거 내주고 살곳없대서
살게 해주고 필요한게있다길래 사준죄인데 눈치밥이라뇨...
... 어이가없음... 어떻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