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처자입니다중고등학교 학창시절에는 정말 예쁘게 스킨쉽 없이 남자친구들을 만나왔었어요그런데 대학교에 오면서 복학생 오빠랑 사귀게 되었고1년동안 사귀면서 뽀뽀, 키스부터 잠자리까지 그 사람과 모든게 처음이었지요 그런데.. 문제는 정말 그 놈이 쓰레기 였어요..주변에 선을 못지키는 여자인 친구들도 너무 많았고 또 본인도 자기가 먹힌다는걸 아니까 얄밉게 끼부리고 다니고...솔직히여자에게 처음이란 간직하고 싶은 소중한 거잖아요..전 그 남자를 정말 사랑한다고 믿었기에 속이 썩어 문드러져가는 것을 참으며 견뎠는데... 나중에 친구들이랑 여자들 나오는 술집에 갔다는 얘기까지 듣고 더이상 참지 못하겠더라구요.. 지금 그걸 고백이라고 하고 있냐고 소리지르고 마음 독하게 먹고 헤어진지 이제 4개월 다 되어가네요.. 그런데 고민이 생겼어요..남자들은 자기 여자친구가 자기가 처음인지 아닌지에 무척 민감하다던데...또 앞으로 살아가면서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날 때 잠자리를 갖게 되면 제 자신이 떳떳하지 못하다는 그런 생각이 드네요...지금 저한테 남자로서 호감을 표하는 오빠가 있는데...좋은 사람이고 저도 아직 이별의 아픔은 있지만 저도 여자인지라 연락이 올 때 마다 설레이고 하지만제가 처음이 아니다라는 생각 때문일까요.. 떳떳하게 대하지 못하겠어요 괜히 죄책감들고꼭 이 오빠랑 잘해보고 싶어서를 떠나, 죄책감이랄까요...나중에 처음이야? 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모두 탁 터놓고 말할수도 없고그렇다고 거짓말을 하면 너무 티나는 애매한 상황이라는 생각이 들어요..저 혼자만 이렇게 느끼는가 싶기도 하고 어디에 털어놓아야 할지도 몰라 이렇게 어렵게 글 써봐요...언니들 저한테 도움 좀 주세요 ㅠ 25
처음이 아니라 죄책감이...
중고등학교 학창시절에는 정말 예쁘게 스킨쉽 없이 남자친구들을 만나왔었어요
그런데 대학교에 오면서 복학생 오빠랑 사귀게 되었고
1년동안 사귀면서 뽀뽀, 키스부터 잠자리까지 그 사람과 모든게 처음이었지요
그런데.. 문제는 정말 그 놈이 쓰레기 였어요..
주변에 선을 못지키는 여자인 친구들도 너무 많았고 또 본인도 자기가 먹힌다는걸 아니까 얄밉게 끼부리고 다니고...
솔직히여자에게 처음이란 간직하고 싶은 소중한 거잖아요..
전 그 남자를 정말 사랑한다고 믿었기에 속이 썩어 문드러져가는 것을 참으며 견뎠는데...
나중에 친구들이랑 여자들 나오는 술집에 갔다는 얘기까지 듣고 더이상 참지 못하겠더라구요.. 지금 그걸 고백이라고 하고 있냐고 소리지르고 마음 독하게 먹고 헤어진지 이제 4개월 다 되어가네요..
그런데 고민이 생겼어요..
남자들은 자기 여자친구가 자기가 처음인지 아닌지에 무척 민감하다던데...
또 앞으로 살아가면서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날 때 잠자리를 갖게 되면 제 자신이 떳떳하지 못하다는 그런 생각이 드네요...
지금 저한테 남자로서 호감을 표하는 오빠가 있는데...
좋은 사람이고 저도 아직 이별의 아픔은 있지만 저도 여자인지라 연락이 올 때 마다 설레이고 하지만
제가 처음이 아니다라는 생각 때문일까요.. 떳떳하게 대하지 못하겠어요 괜히 죄책감들고
꼭 이 오빠랑 잘해보고 싶어서를 떠나, 죄책감이랄까요...
나중에 처음이야? 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모두 탁 터놓고 말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거짓말을 하면 너무 티나는 애매한 상황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 혼자만 이렇게 느끼는가 싶기도 하고 어디에 털어놓아야 할지도 몰라 이렇게 어렵게 글 써봐요...
언니들 저한테 도움 좀 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