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 지하철 탈때 사람들 따닥따닥붙어 있잖아. 난 편하게 그냥 두 손 내리고 음악 들으며 눈 감고 가고 있는데 전철이 흔들리면서 자꾸 내 손등에 살이 닿는 느낌? 이상해서 눈 떠보니까 웬 여자가 내 바로 앞에 있는 남자 째려보고 있드라? 내 손이 앞에 남잔 줄 알았나봐ㅋㅋㅋㅋㅋ 너무 달라 붙어서 아래가 안 보이니까 착각한 것 같았음지가 맨허벅지를 내 손등에 문대면서, 왜 죄없는 남잘 째려보는지?;;;; 앞에 남자가 좀 불쌍해서 일부러 허벅지 스치며 손 들어 올리고 가방 고쳐매는 척 했더니 화들짝 놀라 날 보던데 그렇게 불안하면 입지를 말던가. 남자들의 심정을 어제 처음으로 조금 이해했음. 1
나를 성추행범으로 오해한 여자
난 편하게 그냥 두 손 내리고 음악 들으며 눈 감고 가고 있는데 전철이 흔들리면서 자꾸 내 손등에 살이 닿는 느낌? 이상해서 눈 떠보니까 웬 여자가 내 바로 앞에 있는 남자 째려보고 있드라?
내 손이 앞에 남잔 줄 알았나봐ㅋㅋㅋㅋㅋ 너무 달라 붙어서 아래가 안 보이니까 착각한 것 같았음
지가 맨허벅지를 내 손등에 문대면서, 왜 죄없는 남잘 째려보는지?;;;; 앞에 남자가 좀 불쌍해서 일부러 허벅지 스치며 손 들어 올리고 가방 고쳐매는 척 했더니 화들짝 놀라 날 보던데 그렇게 불안하면 입지를 말던가. 남자들의 심정을 어제 처음으로 조금 이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