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쓰면 나 대신 후련하게 욕 해준다구요
방탈 죄송해요
핸드폰이라 맞춤법 띄어쓰기 못 지켜도 이해해 주세요
1년을 너와 같이 일하며 미운정 고운정 쌓여 내가 먼저 좋아해 고백하고 내가 먼저 좋아 사겼지
3년을 너와 만났다
22살 내 인생 첫 연애였다
왜 여자는 자기를 더 많이 좋아해주는 남자 만나래잖아 그말이 뭔지 뼈저리게 느꼇다
사귀는 초반 너무 외로웠고 힘들었지만 참아 견뎠다 내가 잘하면 되겠지..?
내가 하는만큼 남자가 따라오겠지
여느 호구같은 여자들의 마인드를 내가 따라갈줄이야 ㅋㅋㅋㅋㅋ
하지만 다 그렇진 않았어
행복한 시간이 더 많았어
너와 이별한지 딱 두달이다
이번 겨울 너에게 다른 여자의 향이 느껴졌어 뭐 확실한 증거는 없었지만 그 여자의 무서운 육감같은거 있잖아
뭐 없는데 내 몸의 모든세포가 그렇게 말을 하더라
아니나 다를까 1월 너가 이별통보아닌 통보를 하더라 옛날같으면 가볍게 넘어갔을 사소한 다툼에
"나 더 이상 너에대한 감정이 예전같지 않아"
"너도 그렇지않냐? 내가 예전보다 좋아?"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헤어지자는 것보다 가슴이 더 아프더라
응 난 좋아 난 예전보다 더 너가 좋아
근데 지금 당장은 아니야 정리못해
내가 이별 준비가 하나도 안되어있어
붙잡았다
나처럼 아쉬운말 하기싫어하고 무미건조한 년이 붙잡게 되더라
그리고 이별하는 4월달까지
최선을 다해 너를 사랑했다
헤어져도
'이걸 못해줘서 내가 싫어졌을까'
'이만큼 더 잘해줬다면 계속 옆에 있었을까'
이런 후회 안하게
최선을 다해 사랑했고 표현했다
그 4개월동안 난 내나름대로 이별준비를 했지 .. 최선을다해 사랑하며
어떤마음으로 너와의 추억을 정리했는지..
궁상맞지만 내 마음속의 추억 하나하나100번 1000번씩 꺼내보며 이 악물고 정리했다
이제 이정도면 됐다
나도 준비가 되었다
싶을즈음 너가 이별을 고하더라
3년을 사귄여자한테 문자로 딸랑
"너말대로 나 마음이 예전같지 않네~미안해 헤어지자 잘지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엿같은 물결표시 너때문에 제일 싫어하는 문자기호가 됐엌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자를 받고 너무 화가나 당장 오라고 했지 다행히 순순히 오대 ㅋㅋㅋㅋ
내가 사귈때 누누히 말했던 거잖아
"헤어지게되면 힘들더라도 얼굴보고 얘기하자"
이건 뭐 상식이잖아
사람과 사람사이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그렇게 너와의 3년을 정리했어
4개월동안 마음정리를 어느정도 하고 있어서인지 딱 이틀 울었다
나름 우리 연애종지부 아름다웠고 잘했다
이쁜그림이야 짝짝짝 하며 자축도했어
근데 이게 웬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달이나 지나서 웬 마른하늘에 날벼락?
첫번째 사건이 터졌어
그저께 늦은밤 페이스북에 너가 새로운 B여자친구랑 찍은 사진을 올린거얔ㅋㅋㅋㅋㅋ
아뭐 좋아
아니 나참 키우던 강아지가 죽어도 일년을 슬퍼하고 그리워 하는데
3년을 살맞대고 살던 여자랑 헤어지고 두달도 채 안대서 여자친구가 생겨?
뭐 괘씸하고 허무하고 먹먹했지만 더 이상 내 관할이 아니잖앜ㅋㅋㅋㅋ
그걸보고 새벽내 잠못들고 병신처럼 질질 짜고 마음 다시잡고 억지로 잠을 청했지
진짜로 모든 마음을 접었어
그리고 진짜 사건은 어제 아침 터졌지
나랑 3년을 만나는동안 1년을 바람을 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페이스북에 올린B여자친구가 아닌 또 다른 A여자와 ㅋㅋㅋㅋㅋㅋㅋ
"똥차니새끼 3년사귄 여자친구랑 만나면서 1년을 나와 바람폈잖아 작년 6월 섹스파트너로 만나 올해 1월 진심으로 서로 좋아해 사귀기시작했어 똥차 니 3년사귄 여자친구와 4월에 정리했고 우리는 5월말에 헤어지게 되었지 헤어짐의 핑계는 전여친이랑 헤어진지 얼마 안되서 그런가 나에대한 설렘이 없다는 핑계로 근데 헤어진지 채 10일도 안되어서 다른 여자친구랑 행복해 보이는 사진을 SNS에 올리니??나도 니 3년사귄 전여친한테 썅년인데 너도 참 쓰레기다"
뭐 대충 이런내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사진도 첨부해가며 실명을 거론해가며 ㅋㅋㅋㅋㅋ
좋아요가 500개가 넘더라..
점심시간 지나면 1000개 찍겠더라
뭐 잘한짓이라고 지 깍아내리며
내 이름을 거론하는지 같잖은 것들이
진짜 와 내가 미치지 않은게 미친것같아 ㅋㅋㅋㅋ
내가 제일 힘들어하며 모든 추억을 눈물로 가슴에 묻는동안
니 년놈들은 뒤에서 그짓거릴 했다닠ㅋㅋㅋㅋㅋ
하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있지
그 A라는 여자가 한 순간 지 분에 못이겨 싸지른 글에 최대 피해자가 누군줄 알아?
너?
그여자?
아니 나야
댓글들이 가관이더라..
분명 A가 썅년 뒤집어쓰고 쓴 글인데
A를 옹호하고 너를 잘근잘근 씹으며
나는 일년동안 눈치못챈 병신으로 보더라
그리고 연락했지 A라는 여자한테
글좀 내려달라고
나 너무 불쌍하지 않냐고
헤어진지 두달이나 된 사이인데
너무 비참하지 않냐고
고맙게도 순순히 글을 내려주더라ㅋㅋㅋㅋㅋㅋㅋ고마워해야하나?
그리고는 자기 무슨 너에대한 위자료를 청구하겠다며 소송을 걸겠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하재 나보곸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얘도 큰일이야 ㅌㅋㅋㅋㅋㅋㅋ미쳣어
한바탕 울고 소리지르고 나니까
내 자신이 무서울정도로 이성적으로 변하더라
아무도 날 이해못할수준의 이성적으로
A에게 만나자고했어
그나마 지금 내가 제일 멀쩡한거같아서
소송걸겠다고 진흙탕 싸움 하자는 년
내가..구제해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
나사하나 빠져서 똥오줌 분간 못하는거 같으니 내가 좀 말려야겠다
나랑 사귀는 와중에 너와 1년을 바람핀여잔데 그치 웃기지
그 여자가 불쌍하더라
기껏 첩질하다 본처자리에 앉으려고 했는데 뭣도 못해보고 그자리에 다른여자가 있으니
3년을 만난 나도 가만히 있는데
고작 5개월짜리 낄껴 첩년이 그렇게 미쳐 날뛰는데 그게 안쓰럽더라
나와 관계 정리하면 진지하고 이쁘게 만나보자 난 A너와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어
온갖 사탕발림을 A한테 하며
나와는 SNS에 같이 찍은 사진 올리며 행복한척 하는 똥차를보고 얼마나 속이 탓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한다
지금 나 조카 이성적이거든
만나서 말했어 A에게
쓰레기가 쓰레기통 찾아가는데 그걸 왜 못보느냐고
그냥 누군가 처리해야할 폭탄 그 B란 여자가 처리하는건데 왜 그리 열받아 하냐고
우린 계탄거라고
소송 하지말라고 그얘기 하러 나왔다고
민사든 형사든 그냥 시간만 죽이고
감정낭비에 돈낭비라고
그 똥차한테 줄수 있는 타격은 가끔 법원에 불려다니며 시간뺏고 위자료 몇푼 그거라고
그거 원하냐고
당신 승소하게 되면 나도 당신이랑 똥차한테 소송할건데
괜찮겠냐며 협박도 했어
말렸어
그래 말렸어
내손에 똥안묻히고 너 엿먹이려는 여자
옆에서보며 망가져가는 널 보며 꼬시다며 손가락질 해야하는데 그게 안돼
미련인가봐
아니 동정이었나
뭔지 모르겠어
그냥 마지막까지 널 챙기게 되더라
SNS에 퍼지는 글도 내가 너무 불쌍해서 내리라고 했지만
한편으로는 아니 좀 많이..
너가 안됐어서 너가 더 불쌍해서
너 직업 이미지타격 크면 안좋잖아
어짜피 볼사람 봤을거고 알만한 사람 알테고 니가 할수 있는 일은 고작 그거 하난데
그 직업 잃으면 내가 ..내가 아플거같아서
ㅋㅋㅋㅋㅋㅋ아 이 얼마나 병신같은 생각인갘ㅋㅋㅋㅋㅋㅋ욕해도 좋아요 나 욕해도 괜찮아 나도 지금 내가 싫거든
지금 나 생색 내는거야
마지막까지 니 밥그릇 챙겨주고
니말을 인용해서 말안통하는 몇번잔 미친년 처리해주고
좋겠다 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싸지른거 내가 처리해주네
어제 하루동안 그런일이 있고
나 너무 너덜너덜해졌어
몸도 마음도 아파
너의 시간은 여자를 두번이나 갈아치울만큼 잘가는데
왜 내시간은 멈춰있을까 4월달에
근데 이제 내시계도 가야할거같아
하 몇년전 글에 똥차가면 벤츠온다는데
아직 난 내벤츠 깜깜무소식이다
시동이나 걸었나
내가 너에게 할수 있는 최고의 복수는
너가 나중에 내생각 하는거
아 나만한 여자 없었는데 한번은 후회하는거
그리고는 너보다 훨씬 배려심 있고
예의있고 상식있고 이해심깊은
아 또 내 희망사항이지만
키 180넘는데다가 배에는 왕짜 엄청 찐하게 박힌 그런남자 만나는거
그런남자 만나서 보란듯이 행복에 쩔어 사는거
그거할거야
그게 내복수야
몇년이 걸릴지 모르겠지만
아직 누굴 만날 자신도 없지만
그럴거야 복수할거야 너한테
누가 날 이해하겠어
미친년 정신 못차렸다고 손가락질 받아야돼 난
니욕해달라고 쓴 글인데
내용은 다 내가 머저리짓한거네
그래도 지난 3년 행복했으니까
행복한 기억만 가져가려고
그래도 너가 나에게 줬던 감동은
거짓이 아니었겠지 생각해
너 그정도로 쓰레기는 아니니까 아니
아니라고 그냥 믿을래
내가 그럼 너무 정말로 불쌍하잖아 ㅋㅋㅋㅋㅋㅋ
잘먹고 잘살아라
세상에 둘도없는 나쁜새끼야
아그리고 추가하는데
내 글의 요지는 까도 내가 깟어야 하는게 맞는거야
미쳐날뛰어도 내가 날뛰어야 그게 맞는거야
감히 너가 이렇게 두사람을 풍비박산 내면 안됐다는거야
니 피해자코스프레 때문에 내 영혼이 흔들렸어
너 이글 본거같은데 또봤음 좋겠다
너 기분나빠할 자격 없는거 알지?
3년사귄남자가1년을다른여자랑바람폈대요
방탈 죄송해요
핸드폰이라 맞춤법 띄어쓰기 못 지켜도 이해해 주세요
1년을 너와 같이 일하며 미운정 고운정 쌓여 내가 먼저 좋아해 고백하고 내가 먼저 좋아 사겼지
3년을 너와 만났다
22살 내 인생 첫 연애였다
왜 여자는 자기를 더 많이 좋아해주는 남자 만나래잖아 그말이 뭔지 뼈저리게 느꼇다
사귀는 초반 너무 외로웠고 힘들었지만 참아 견뎠다 내가 잘하면 되겠지..?
내가 하는만큼 남자가 따라오겠지
여느 호구같은 여자들의 마인드를 내가 따라갈줄이야 ㅋㅋㅋㅋㅋ
하지만 다 그렇진 않았어
행복한 시간이 더 많았어
너와 이별한지 딱 두달이다
이번 겨울 너에게 다른 여자의 향이 느껴졌어 뭐 확실한 증거는 없었지만 그 여자의 무서운 육감같은거 있잖아
뭐 없는데 내 몸의 모든세포가 그렇게 말을 하더라
아니나 다를까 1월 너가 이별통보아닌 통보를 하더라 옛날같으면 가볍게 넘어갔을 사소한 다툼에
"나 더 이상 너에대한 감정이 예전같지 않아"
"너도 그렇지않냐? 내가 예전보다 좋아?"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헤어지자는 것보다 가슴이 더 아프더라
응 난 좋아 난 예전보다 더 너가 좋아
근데 지금 당장은 아니야 정리못해
내가 이별 준비가 하나도 안되어있어
붙잡았다
나처럼 아쉬운말 하기싫어하고 무미건조한 년이 붙잡게 되더라
그리고 이별하는 4월달까지
최선을 다해 너를 사랑했다
헤어져도
'이걸 못해줘서 내가 싫어졌을까'
'이만큼 더 잘해줬다면 계속 옆에 있었을까'
이런 후회 안하게
최선을 다해 사랑했고 표현했다
그 4개월동안 난 내나름대로 이별준비를 했지 .. 최선을다해 사랑하며
어떤마음으로 너와의 추억을 정리했는지..
궁상맞지만 내 마음속의 추억 하나하나100번 1000번씩 꺼내보며 이 악물고 정리했다
이제 이정도면 됐다
나도 준비가 되었다
싶을즈음 너가 이별을 고하더라
3년을 사귄여자한테 문자로 딸랑
"너말대로 나 마음이 예전같지 않네~미안해 헤어지자 잘지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엿같은 물결표시 너때문에 제일 싫어하는 문자기호가 됐엌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자를 받고 너무 화가나 당장 오라고 했지 다행히 순순히 오대 ㅋㅋㅋㅋ
내가 사귈때 누누히 말했던 거잖아
"헤어지게되면 힘들더라도 얼굴보고 얘기하자"
이건 뭐 상식이잖아
사람과 사람사이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그렇게 너와의 3년을 정리했어
4개월동안 마음정리를 어느정도 하고 있어서인지 딱 이틀 울었다
나름 우리 연애종지부 아름다웠고 잘했다
이쁜그림이야 짝짝짝 하며 자축도했어
근데 이게 웬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달이나 지나서 웬 마른하늘에 날벼락?
첫번째 사건이 터졌어
그저께 늦은밤 페이스북에 너가 새로운 B여자친구랑 찍은 사진을 올린거얔ㅋㅋㅋㅋㅋ
아뭐 좋아
아니 나참 키우던 강아지가 죽어도 일년을 슬퍼하고 그리워 하는데
3년을 살맞대고 살던 여자랑 헤어지고 두달도 채 안대서 여자친구가 생겨?
뭐 괘씸하고 허무하고 먹먹했지만 더 이상 내 관할이 아니잖앜ㅋㅋㅋㅋ
그걸보고 새벽내 잠못들고 병신처럼 질질 짜고 마음 다시잡고 억지로 잠을 청했지
진짜로 모든 마음을 접었어
그리고 진짜 사건은 어제 아침 터졌지
나랑 3년을 만나는동안 1년을 바람을 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페이스북에 올린B여자친구가 아닌 또 다른 A여자와 ㅋㅋㅋㅋㅋㅋㅋ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더라
심장이 너무크게 뛰어서 내귀로 들리더라
쿵쿵쿵
와 그런경험 처음이야
A라는 여자가 조카게 빡쳐서 SNS에 올렸나봐
A여자가 SNS에 올린말을 대충 요약해 보자면
"똥차니새끼 3년사귄 여자친구랑 만나면서 1년을 나와 바람폈잖아 작년 6월 섹스파트너로 만나 올해 1월 진심으로 서로 좋아해 사귀기시작했어 똥차 니 3년사귄 여자친구와 4월에 정리했고 우리는 5월말에 헤어지게 되었지 헤어짐의 핑계는 전여친이랑 헤어진지 얼마 안되서 그런가 나에대한 설렘이 없다는 핑계로 근데 헤어진지 채 10일도 안되어서 다른 여자친구랑 행복해 보이는 사진을 SNS에 올리니??나도 니 3년사귄 전여친한테 썅년인데 너도 참 쓰레기다"
뭐 대충 이런내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사진도 첨부해가며 실명을 거론해가며 ㅋㅋㅋㅋㅋ
좋아요가 500개가 넘더라..
점심시간 지나면 1000개 찍겠더라
뭐 잘한짓이라고 지 깍아내리며
내 이름을 거론하는지 같잖은 것들이
진짜 와 내가 미치지 않은게 미친것같아 ㅋㅋㅋㅋ
내가 제일 힘들어하며 모든 추억을 눈물로 가슴에 묻는동안
니 년놈들은 뒤에서 그짓거릴 했다닠ㅋㅋㅋㅋㅋ
하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있지
그 A라는 여자가 한 순간 지 분에 못이겨 싸지른 글에 최대 피해자가 누군줄 알아?
너?
그여자?
아니 나야
댓글들이 가관이더라..
분명 A가 썅년 뒤집어쓰고 쓴 글인데
A를 옹호하고 너를 잘근잘근 씹으며
나는 일년동안 눈치못챈 병신으로 보더라
그리고 연락했지 A라는 여자한테
글좀 내려달라고
나 너무 불쌍하지 않냐고
헤어진지 두달이나 된 사이인데
너무 비참하지 않냐고
고맙게도 순순히 글을 내려주더라ㅋㅋㅋㅋㅋㅋㅋ고마워해야하나?
그리고는 자기 무슨 너에대한 위자료를 청구하겠다며 소송을 걸겠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하재 나보곸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얘도 큰일이야 ㅌㅋㅋㅋㅋㅋㅋ미쳣어
한바탕 울고 소리지르고 나니까
내 자신이 무서울정도로 이성적으로 변하더라
아무도 날 이해못할수준의 이성적으로
A에게 만나자고했어
그나마 지금 내가 제일 멀쩡한거같아서
소송걸겠다고 진흙탕 싸움 하자는 년
내가..구제해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
나사하나 빠져서 똥오줌 분간 못하는거 같으니 내가 좀 말려야겠다
나랑 사귀는 와중에 너와 1년을 바람핀여잔데 그치 웃기지
그 여자가 불쌍하더라
기껏 첩질하다 본처자리에 앉으려고 했는데 뭣도 못해보고 그자리에 다른여자가 있으니
3년을 만난 나도 가만히 있는데
고작 5개월짜리 낄껴 첩년이 그렇게 미쳐 날뛰는데 그게 안쓰럽더라
나와 관계 정리하면 진지하고 이쁘게 만나보자 난 A너와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어
온갖 사탕발림을 A한테 하며
나와는 SNS에 같이 찍은 사진 올리며 행복한척 하는 똥차를보고 얼마나 속이 탓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한다
지금 나 조카 이성적이거든
만나서 말했어 A에게
쓰레기가 쓰레기통 찾아가는데 그걸 왜 못보느냐고
그냥 누군가 처리해야할 폭탄 그 B란 여자가 처리하는건데 왜 그리 열받아 하냐고
우린 계탄거라고
소송 하지말라고 그얘기 하러 나왔다고
민사든 형사든 그냥 시간만 죽이고
감정낭비에 돈낭비라고
그 똥차한테 줄수 있는 타격은 가끔 법원에 불려다니며 시간뺏고 위자료 몇푼 그거라고
그거 원하냐고
당신 승소하게 되면 나도 당신이랑 똥차한테 소송할건데
괜찮겠냐며 협박도 했어
말렸어
그래 말렸어
내손에 똥안묻히고 너 엿먹이려는 여자
옆에서보며 망가져가는 널 보며 꼬시다며 손가락질 해야하는데 그게 안돼
미련인가봐
아니 동정이었나
뭔지 모르겠어
그냥 마지막까지 널 챙기게 되더라
SNS에 퍼지는 글도 내가 너무 불쌍해서 내리라고 했지만
한편으로는 아니 좀 많이..
너가 안됐어서 너가 더 불쌍해서
너 직업 이미지타격 크면 안좋잖아
어짜피 볼사람 봤을거고 알만한 사람 알테고 니가 할수 있는 일은 고작 그거 하난데
그 직업 잃으면 내가 ..내가 아플거같아서
ㅋㅋㅋㅋㅋㅋ아 이 얼마나 병신같은 생각인갘ㅋㅋㅋㅋㅋㅋ욕해도 좋아요 나 욕해도 괜찮아 나도 지금 내가 싫거든
지금 나 생색 내는거야
마지막까지 니 밥그릇 챙겨주고
니말을 인용해서 말안통하는 몇번잔 미친년 처리해주고
좋겠다 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싸지른거 내가 처리해주네
어제 하루동안 그런일이 있고
나 너무 너덜너덜해졌어
몸도 마음도 아파
너의 시간은 여자를 두번이나 갈아치울만큼 잘가는데
왜 내시간은 멈춰있을까 4월달에
근데 이제 내시계도 가야할거같아
하 몇년전 글에 똥차가면 벤츠온다는데
아직 난 내벤츠 깜깜무소식이다
시동이나 걸었나
내가 너에게 할수 있는 최고의 복수는
너가 나중에 내생각 하는거
아 나만한 여자 없었는데 한번은 후회하는거
그리고는 너보다 훨씬 배려심 있고
예의있고 상식있고 이해심깊은
아 또 내 희망사항이지만
키 180넘는데다가 배에는 왕짜 엄청 찐하게 박힌 그런남자 만나는거
그런남자 만나서 보란듯이 행복에 쩔어 사는거
그거할거야
그게 내복수야
몇년이 걸릴지 모르겠지만
아직 누굴 만날 자신도 없지만
그럴거야 복수할거야 너한테
누가 날 이해하겠어
미친년 정신 못차렸다고 손가락질 받아야돼 난
니욕해달라고 쓴 글인데
내용은 다 내가 머저리짓한거네
그래도 지난 3년 행복했으니까
행복한 기억만 가져가려고
그래도 너가 나에게 줬던 감동은
거짓이 아니었겠지 생각해
너 그정도로 쓰레기는 아니니까 아니
아니라고 그냥 믿을래
내가 그럼 너무 정말로 불쌍하잖아 ㅋㅋㅋㅋㅋㅋ
잘먹고 잘살아라
세상에 둘도없는 나쁜새끼야
아그리고 추가하는데
내 글의 요지는 까도 내가 깟어야 하는게 맞는거야
미쳐날뛰어도 내가 날뛰어야 그게 맞는거야
감히 너가 이렇게 두사람을 풍비박산 내면 안됐다는거야
니 피해자코스프레 때문에 내 영혼이 흔들렸어
너 이글 본거같은데 또봤음 좋겠다
너 기분나빠할 자격 없는거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