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년이 거진 되어 가는 신혼 신랑입니다 결혼하자마자 집을 사서 아파트에 신접살림을 차리고 사는데 아내가 너무 위생관념도 없고 지저분합니다 ㅜㅡ 설겆이도 바로 안하고 청소도 거진 안하고. . 퇴근 후 제가 먼저 오면 전 바로 환복 후 청소기 돌리고 쓰레기 갖다 버리고 욕실 더러우면 욕실청소. . 세탁기 돌리고 합니다 근데 평균적으로 아내가 먼저 끝나는데 아내가 먼저 끝나고 제가 뒤에 오면 손가락 까딱 안합니다 참고로 저는 34 아내는 올해 30입니다 연애결혼으로 2년 만났습니다 결혼전에는 부지런하고 싹싹하고 깨끗해 보였는데 이젠 그 믿음이 산산조각 났네요 물론 제가 결혼 전 . 나와 결혼하면 손에 물한방울 안 묻히게 해주겠다고. .호언장담했지만. . 솔직히 그건 누구나 하는 입바른 말이고 ㅜㅡ 그래서 저번에는 일부러 예쁜 고무장갑도 사주며 "고무장갑 끼며 손에 물 안 묻는데. . . 라고 애교 섞어 말해도 도무지 요지부동입니다 더 충격적인 건 변기에 비데가 있는데 볼일 보고 설사를 했는지 여기저기 변이 튀겨도 닦지도 않네요 ㅜㅡ 환상도 다 날라감 ㅜㅡ 솔직히 이건 약과고 샤워 후 수채구멍 머리카락 막힌 거 하며 욕실 청소도 한번 안하고 ㅜㅡ 완전 노예가 된 기분입니다 ㅜㅡ 남들 다 이러고 사나요? ? 물론 아내에게 청소의 중요성을 몇번 설파해도 다 잔소리로만 듣고 둘이 사는데 편하게 살자. .너무 깔끔 떨면 오히려 불편하다고 . .화를 냅니다 이젠 말하기도 지칩니다 참고로 아내는 라면도 못 끓인다고 라면부터 밥 반찬 까지 제가 다 합니다. . 예전 오랜 시간 자취경험으로 웬만한 밑반찬이나 국 찌게는 다 잘 하거든요 ㅜㅡ 근데 요리를 배울 생각도 없고 오히려 "오빠가 한게 우리 엄마가 한거 보다 맛있다. .고 저 보고 평생 하라네요 ㅜㅡ 아 1년이 되어 가는 이 시점에서 지치네요 슬슬. . 전 연봉 6000만 아내는 2500만. . . 지금 집도 제가 모은 거에 우리집에서 약간 보태준 거.. .ㅜㅡ 결혼 비용도 제가 거진 부담. . 하. . 친구나 지인들에게 술자리에서 이런 이야기하니 "술이나 마시라고. . 하네요 ㅜㅡ 212
지저분한아내. .
신혼 신랑입니다
결혼하자마자 집을 사서 아파트에
신접살림을 차리고 사는데
아내가 너무 위생관념도 없고 지저분합니다 ㅜㅡ
설겆이도 바로 안하고 청소도 거진 안하고. .
퇴근 후 제가 먼저 오면
전 바로 환복 후 청소기 돌리고 쓰레기
갖다 버리고 욕실 더러우면 욕실청소. .
세탁기 돌리고 합니다
근데 평균적으로 아내가 먼저 끝나는데
아내가 먼저 끝나고 제가 뒤에 오면
손가락 까딱 안합니다
참고로 저는 34 아내는 올해 30입니다
연애결혼으로 2년 만났습니다
결혼전에는 부지런하고 싹싹하고 깨끗해
보였는데 이젠 그 믿음이 산산조각 났네요
물론 제가 결혼 전 .
나와 결혼하면 손에 물한방울 안 묻히게
해주겠다고. .호언장담했지만. . 솔직히
그건 누구나 하는 입바른 말이고 ㅜㅡ
그래서 저번에는 일부러 예쁜 고무장갑도 사주며
"고무장갑 끼며 손에 물 안 묻는데. .
.
라고 애교 섞어 말해도 도무지 요지부동입니다
더 충격적인 건 변기에 비데가 있는데
볼일 보고 설사를 했는지 여기저기 변이
튀겨도 닦지도 않네요 ㅜㅡ
환상도 다 날라감 ㅜㅡ
솔직히 이건 약과고 샤워 후 수채구멍
머리카락 막힌 거 하며 욕실 청소도 한번
안하고 ㅜㅡ
완전 노예가 된 기분입니다 ㅜㅡ
남들 다 이러고 사나요? ?
물론 아내에게 청소의 중요성을 몇번 설파해도
다 잔소리로만 듣고
둘이 사는데 편하게 살자. .너무 깔끔 떨면
오히려 불편하다고 . .화를 냅니다
이젠 말하기도 지칩니다
참고로 아내는 라면도 못 끓인다고
라면부터 밥 반찬 까지 제가 다 합니다. .
예전 오랜 시간 자취경험으로 웬만한
밑반찬이나 국 찌게는 다 잘 하거든요 ㅜㅡ
근데 요리를 배울 생각도 없고 오히려
"오빠가 한게 우리 엄마가 한거 보다 맛있다. .고
저 보고 평생 하라네요 ㅜㅡ
아 1년이 되어 가는 이 시점에서 지치네요 슬슬. .
전 연봉 6000만 아내는 2500만. .
.
지금 집도 제가 모은 거에 우리집에서
약간 보태준 거.. .ㅜㅡ
결혼 비용도 제가 거진 부담. .
하. . 친구나 지인들에게 술자리에서
이런 이야기하니
"술이나 마시라고. . 하네요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