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첨부)인터넷쇼핑몰 업타운홀릭 땜에 완전 열받아요..

완전화남2015.06.16
조회5,257

무슨 이런 옷을 가져다 파는지...ㅠ
지금이 29살이니 쇼핑몰구매한지 9년짼데
이런옷 첨이에요..
왠만하면 믿을만한 쇼핑몰에서 살려고 하는데
업타운홀릭도 최근에 알아서 종종 이용했었구요

바지를 구매해서 지난주 금요일에 받았고
시착용 해봤는데 바지 봉제 부분이 아슬아슬하더라구요
그런데 시착용할때 앉아보진 안잖아요 ㅎ
보통 서서 거울로 핏 보는게 다잖아요
그래서 봉제부분이 쫌 불안하지만 설마 옷이
찢어질까했습니다
제가 167 50정도이고 마른 몸매에요
이런말까지하면 웃기지만 엉덩이가 작아서 스트레스에요
그런데 다음날 옷을 입고 외출했구요
뛰어다니지도 않앗고 과격한 행동 절대한적없엇어요
차에 앉아있고 의자에 앉아있고
앉아있었던게 다인데 앉을때마다 봉제부분이 더 느슨해지더라구요

신경쓰여서 계속 보는데 결국 가랑이쪽이 튿어지더라구요
완전민망...
신랑이랑 동생하고만 잇어서 다행이었죠..

신랑도 동생도 보더니 봉제불량으로 옷이 불량제품인 거니깐 반품하라고 하더라구요

반품요청했더니 불량제품인걸 인정하면서도 반품은 안된데요 입었으니까....ㅡㅡ
한참을 따지다가 끊고 소비자 보호원에 전화했더니 반품 되는건 맞는데 봉제의 경우 반품이아닌 수선이라고 하더라구요

쇼핑몰에선 결국 옷 봉제 전체 다하는
수선비용 대주기로 했구요...
첨엔 왜 쇼핑몰에서 잘못 가져다 판걸 내가 구지 수선집 가야하나 했는데 그얘기까지 하면서
착불로보낼테니 그쪽에서 수선을 맡기든 해라 우기다가
ㄱㅖ속 착용제품은 반품이안되며 자기네는 수선팀이 없다고 짜증나서 끊엇어요

제가 제발로 수선집가야죠 머

리뷰보니까 제 옷만 그런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리뷰에다가 글썼어요
다른 분들 옷 불안하게 입지마시라고
봉제 전체 다하고 수선비 받으시라고 글썼어요
영업방해라고 지우지만 않으면 좋겠네요

어떻게 이런옷을 가져다 파는지 모르겠어요
업타운홀릭도 그렇지만
인터넷으로 옷사는 제 잘못도 있겠죠ㅡㅡ휴

다시는 거래안하고 탈퇴하려구요..
여러분들 인터넷쇼핑몰로 옷사실때 정말 잘 보고 사시고
꼭 꼼꼼히체크하시고 택 떼기전에 그냥 넘어가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