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2살짜리 아지(치와와) 키우는 20대중반 여자임. 며칠전에 저의 아지가 임신한지 50일 되던날 밤 12시 양수터져서 조산하게 되였는데... 너무 늦은 밤이라 의사선생님들도 전화 안받고... 할수없이 인터넷 검색하여 제가 아지새끼를 조산해주었습니다. 저도 처음이고 아지도 처음이라 당황하였지만 남자칭구 한테 전화해서 2시간정도 같이 통화하면서 새끼 강아지 1마리 낳았습니다. ㅠㅠ 그런데 새끼 강아지 계속흔들고 인테넷처럼 따라해보고 인공호흡까지 한참 그렇게 새벽3시까지 구조?해봐도 아무런 반능이 없는거에요... 아지는 그냥 제가하는 행동을 지켜만 보고 ,,,, 남자칭구는 아직도 반응없으면 죽은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새끼 몸도 차갑고... 그래도 혹시나해서 보일러켜고 새끼강아지 따뜻하게 해줄려고 이불 꽁꽁 해주고,,, 아지도 새끼강아지 계속 핥다주다가 또 울고 핥다주다가 울고 계속 반복하더라구요. 그렇게 새벽4시까지 지켜보다가 제가 잠들고, 아지가 울면 일어나고 ,,, 다음날 주말이여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도 하고 ㅎ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보니 새끼가 거의 차가운 시신으로 굳어버렸더라구요. 그런데도 아지는 계속 핥기만 하고...새끼물어 제옆에놓고 또 핥고... 순간 아지가 너무 불쌍하여 눈물나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8시반쯤 아지를 데리고 병원가고 제칭구 한테 연락하여 새끼를 묻어달라고 했어요. 새끼가쓰던 이불 버리고 새끼 냄새 안나도록 초+향수 뿌려달라고 부탁했어요. 다행이 의사선생님은 아지 건강상태는 괜찮다고 하였고 그리고 집에 왔는데 아지가 울면서 새끼를 엄청 찾는거에요ㅠㅠ 이틀째 지금 저랑도 안자고 제가 오라면 외면하고 꼬리가 축...처져 다녀요.. 또 아지물건 옷이랑 손도 못대게 해요... 이러다가 동물농장에 나오는 강아지들처럼 될까바 걱정되요...
어제는 억지로 제 무릎에 올려놓고 마사지를 20분정도 해주니까 제 무릎에서 잠들었어요 ㅎㅎ그런데 또 다시 울면서 떠나버리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저의아지 기분풀어주고, 예전처럼 돌아올까요,,, 밥은 잘먹고 물은제가 주사기로 먹여주고 있어요... 강아지키우는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려요... 아지보면 너무 불쌍해요..
. 긴글 읽어줘서 고맙습니다 좋은방법있으면 꼭 알려주세요... 저의 아지 사진으로 마무리 할께요...
새끼 잃은 아이도와주세요
2살짜리 아지(치와와) 키우는 20대중반 여자임.
며칠전에 저의 아지가 임신한지 50일 되던날 밤 12시 양수터져서
조산하게 되였는데...
너무 늦은 밤이라 의사선생님들도 전화 안받고...
할수없이 인터넷 검색하여 제가 아지새끼를 조산해주었습니다.
저도 처음이고 아지도 처음이라 당황하였지만 남자칭구 한테
전화해서 2시간정도 같이 통화하면서 새끼 강아지 1마리 낳았습니다.
ㅠㅠ 그런데 새끼 강아지 계속흔들고 인테넷처럼 따라해보고 인공호흡까지
한참 그렇게 새벽3시까지 구조?해봐도 아무런 반능이 없는거에요...
아지는 그냥 제가하는 행동을 지켜만 보고 ,,,,
남자칭구는 아직도 반응없으면 죽은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새끼 몸도 차갑고...
그래도 혹시나해서 보일러켜고 새끼강아지 따뜻하게 해줄려고 이불 꽁꽁 해주고,,,
아지도 새끼강아지 계속 핥다주다가 또 울고 핥다주다가 울고 계속 반복하더라구요.
그렇게 새벽4시까지 지켜보다가 제가 잠들고, 아지가 울면 일어나고 ,,,
다음날 주말이여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도 하고 ㅎ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보니 새끼가 거의 차가운 시신으로 굳어버렸더라구요.
그런데도 아지는 계속 핥기만 하고...새끼물어 제옆에놓고 또 핥고...
순간 아지가 너무 불쌍하여 눈물나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8시반쯤 아지를 데리고 병원가고 제칭구 한테 연락하여 새끼를 묻어달라고 했어요.
새끼가쓰던 이불 버리고 새끼 냄새 안나도록 초+향수 뿌려달라고 부탁했어요.
다행이 의사선생님은 아지 건강상태는 괜찮다고 하였고
그리고 집에 왔는데 아지가 울면서 새끼를 엄청 찾는거에요ㅠㅠ
이틀째 지금 저랑도 안자고 제가 오라면 외면하고 꼬리가 축...처져 다녀요..
또 아지물건 옷이랑 손도 못대게 해요...
이러다가 동물농장에 나오는 강아지들처럼 될까바 걱정되요...
어제는 억지로 제 무릎에 올려놓고 마사지를 20분정도 해주니까
제 무릎에서 잠들었어요 ㅎㅎ그런데 또 다시 울면서 떠나버리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저의아지 기분풀어주고, 예전처럼 돌아올까요,,,
밥은 잘먹고 물은제가 주사기로 먹여주고 있어요...
강아지키우는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려요... 아지보면 너무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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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읽어줘서 고맙습니다 좋은방법있으면 꼭 알려주세요...
저의 아지 사진으로 마무리 할께요...
요즘 요렇게 우울해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