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1살 남자예요. 원래 글 같은거 안쓰는데 친구가 없어서 답답해서라도 올리게 되네요ㅋㅋ
저한테는 중딩때부터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 놀았던 친구 두명이 있었어요. 전 친구를 두루두루 사귀는 편이긴해서 아는 친구들은 많은데 막상 같이 노는 건 정말 친한 극소수의 애들이었어요 뭐 암튼 맘 맞는 애들끼리 친해져서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 노는(공부, 운동 포함) 2명이랑 단 한번도 틀어지지 않고 스무살까지 관계를 잘 이어오다가 갑자기 어느순간 그 둘이 저를 피하더니 한순간 확 멀어지더라고..
그 둘만 어울려 다니다가 풀건 풀어야겠다 싶어서 셋이 만나서 얘기를 하는데 저의 성격때문에(제가 표현도 안하고 무뚝뚝해요) 자기들이 그런 짓을했다고 미안하다고 서로 속얘기하고 풀자고 해서 잘 풀고 끝났어요 분명 잘 풀었는데 피하는건 똑같아서 '왜 풀었는데도 피하냐 술 마시면서 다시 풀자 '라고 카톡도 보내봤는데 술 안마시고싶다 나중에 얘기하자해서 걍 그뒤로 포기했어요 ㅋㅋ 전 남자건 여자건 친구끼리 쌩까고 이런거 진짜 이해가 안갔는데 젤 친했다고 생각한 애들이 이러니까 참..
그리고 그 친구 두명중에 한명은 돈이 없어서 제가 중2?정도부터 제 용돈 아껴가면서 항상 밥도 사주고 놀때 제 밥도 굶어가면서 돈 다대주고 그랬어요 근데 고맙단 말도 안하고 당연하다고 여기는게 싫어서 마찰이 좀 있긴했어요 사준거 합하면 몇백만원 정도 되는데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그냥 고맙단 소리라도 듣고싶었던거 뿐인데...
저는 친구라곤 그 두명밖에 없었거든요 친구가 많다해도 학교에서 만나면 장난치고 인사하고 이런 형식전인 사이라 지금까지 남아있는 애들은 없어서.. 지금은 그냥 술친구 하나없는 외톨이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어릴때 친구좀 많이 사귀어 놓을걸 그랬어요 ㅋㅋ 요즘은 진짜 진정한 친구 한명이라도 있는 애들이 부럽네요 님들은 친구분들한테 잘하세요 버리지 말고
ㅂㄹ친구한테 버림받음
안녕하세요 전 21살 남자예요. 원래 글 같은거 안쓰는데 친구가 없어서 답답해서라도 올리게 되네요ㅋㅋ
저한테는 중딩때부터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 놀았던 친구 두명이 있었어요. 전 친구를 두루두루 사귀는 편이긴해서 아는 친구들은 많은데 막상 같이 노는 건 정말 친한 극소수의 애들이었어요 뭐 암튼 맘 맞는 애들끼리 친해져서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 노는(공부, 운동 포함) 2명이랑 단 한번도 틀어지지 않고 스무살까지 관계를 잘 이어오다가 갑자기 어느순간 그 둘이 저를 피하더니 한순간 확 멀어지더라고..
그 둘만 어울려 다니다가 풀건 풀어야겠다 싶어서 셋이 만나서 얘기를 하는데 저의 성격때문에(제가 표현도 안하고 무뚝뚝해요) 자기들이 그런 짓을했다고 미안하다고 서로 속얘기하고 풀자고 해서 잘 풀고 끝났어요 분명 잘 풀었는데 피하는건 똑같아서 '왜 풀었는데도 피하냐 술 마시면서 다시 풀자 '라고 카톡도 보내봤는데 술 안마시고싶다 나중에 얘기하자해서 걍 그뒤로 포기했어요 ㅋㅋ 전 남자건 여자건 친구끼리 쌩까고 이런거 진짜 이해가 안갔는데 젤 친했다고 생각한 애들이 이러니까 참..
그리고 그 친구 두명중에 한명은 돈이 없어서 제가 중2?정도부터 제 용돈 아껴가면서 항상 밥도 사주고 놀때 제 밥도 굶어가면서 돈 다대주고 그랬어요 근데 고맙단 말도 안하고 당연하다고 여기는게 싫어서 마찰이 좀 있긴했어요 사준거 합하면 몇백만원 정도 되는데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그냥 고맙단 소리라도 듣고싶었던거 뿐인데...
저는 친구라곤 그 두명밖에 없었거든요 친구가 많다해도 학교에서 만나면 장난치고 인사하고 이런 형식전인 사이라 지금까지 남아있는 애들은 없어서.. 지금은 그냥 술친구 하나없는 외톨이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어릴때 친구좀 많이 사귀어 놓을걸 그랬어요 ㅋㅋ 요즘은 진짜 진정한 친구 한명이라도 있는 애들이 부럽네요 님들은 친구분들한테 잘하세요 버리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