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전 그냥 저에겐 나름 고민이고 20대분들이 저보다 더 성숙한 사고를 가지고 계실 것 같아서 적절한 해결방법을 제시해주는 댓글을 기대했어요. 그런데 몇몇분 외에는 외모 지적 얘기에, 오히려 제가 계속 한심하다고 무시하시는데요. 딱 보니까 어느 것이 남자분이 쓴 댓글이고 어느 것이 여자분이 쓴것인지 딱딱 알겠더라고요. 이러다 진짜 남성혐오증 생길것 같아요ㅋㅋㅋ그냥 지금은 공부나 더 열심히 할래요....댓글 다신 남자분들 같은 남자 안 만나려면요. 그리고 공감의 댓글 주신분들은 정말 감사해요~
공부도 열심히 하고 꾸미기도 하는 흔한 고2 여고생이에요. 요즘 고민아닌 고민이 생겼는데요. 남들이 들으면 고등학생이 공부나하지 뭐 그런걸 걱정하느냐 저쩌냐 할까봐 걱정은 좀 되지만 그래도 조언 부탁드리려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됐어요. 다름이 아니라 이성친구에 관한 건데요. 저는 일단 중학교는 남녀공학이지만 분반이었고 여고 1년을 다니다가 사정상 집근처 남녀공학으로 전학을 갔어요. 주변에 남자가 아주 없는 학창시절은 아니죠. 그런데 남자를 못 믿겠어요. 그래도 선생님이나 나이드신 분들은 괜찮은데 꼭 또래 남자애들을 보면 거부감이 들어요.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요. 공부 안하는건 둘째치고 허세부리면서 남들 민폐주는거 보면 그냥 한심해 보여요. 그런데 저랑 비슷한 부류 여자애들은 남자애들하고 잘 얘기하면서 장난도 치고 지내더라고요. 솔직히 저도 여자인지라 가끔씩 마음에 드는 남자애들이 있긴 있어요. 그런데 또 오래 보다보면 깨더라고요. 남자애들도 저한테 별로 말도 안걸고ㅜㅜ 외모때문인가 하시는 분들 계실거 같은데 정말 진심으로 자랑이 아니라 전학왔을때도 그렇고 예쁘단 말 많이 들어봤어요. 그렇다고 막 범접할 수 없는 외모는 절대 아니에요! 그래서 외모 때문은 아닌거 같아요. 또 집안환경에 남자가 문제되는것도 전혀 아니고... 친구들도 제가 남자친구 사겨본적 한번도 없다고 하니까 다들 놀래요. 저도 이성친구 만들어 보고 싶어요. 꼭 사귀는 사이가 아니고 남사친이라도요. 어떤 느낌인지도 궁금하고요. 그런데 어떻게 해야 될지 전 잘 모르겠어요.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정말 진지하거든요ㅜㅜ 꼭 댓글주세요
20대판에 글쓴 이유는 인생선배님들에게 조언받고 싶어서에요...아무래도 제 또래보다는 이성관계에 대해서 잘 아실거 같아서요.
추가)남사친없는 저. 제가 문제일까요?
공부도 열심히 하고 꾸미기도 하는 흔한 고2 여고생이에요. 요즘 고민아닌 고민이 생겼는데요. 남들이 들으면 고등학생이 공부나하지 뭐 그런걸 걱정하느냐 저쩌냐 할까봐 걱정은 좀 되지만 그래도 조언 부탁드리려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됐어요. 다름이 아니라 이성친구에 관한 건데요. 저는 일단 중학교는 남녀공학이지만 분반이었고 여고 1년을 다니다가 사정상 집근처 남녀공학으로 전학을 갔어요. 주변에 남자가 아주 없는 학창시절은 아니죠. 그런데 남자를 못 믿겠어요. 그래도 선생님이나 나이드신 분들은 괜찮은데 꼭 또래 남자애들을 보면 거부감이 들어요.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요. 공부 안하는건 둘째치고 허세부리면서 남들 민폐주는거 보면 그냥 한심해 보여요. 그런데 저랑 비슷한 부류 여자애들은 남자애들하고 잘 얘기하면서 장난도 치고 지내더라고요. 솔직히 저도 여자인지라 가끔씩 마음에 드는 남자애들이 있긴 있어요. 그런데 또 오래 보다보면 깨더라고요. 남자애들도 저한테 별로 말도 안걸고ㅜㅜ 외모때문인가 하시는 분들 계실거 같은데 정말 진심으로 자랑이 아니라 전학왔을때도 그렇고 예쁘단 말 많이 들어봤어요. 그렇다고 막 범접할 수 없는 외모는 절대 아니에요! 그래서 외모 때문은 아닌거 같아요. 또 집안환경에 남자가 문제되는것도 전혀 아니고... 친구들도 제가 남자친구 사겨본적 한번도 없다고 하니까 다들 놀래요. 저도 이성친구 만들어 보고 싶어요. 꼭 사귀는 사이가 아니고 남사친이라도요. 어떤 느낌인지도 궁금하고요. 그런데 어떻게 해야 될지 전 잘 모르겠어요.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정말 진지하거든요ㅜㅜ 꼭 댓글주세요
20대판에 글쓴 이유는 인생선배님들에게 조언받고 싶어서에요...아무래도 제 또래보다는 이성관계에 대해서 잘 아실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