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간것, 많이 읽어주신것, 소중한 댓글들 감사합니다. 본문수정은 안할거지만 변명아닌 변명을 해보자면 제가 3번에 쓴 100%에 대한 지적들을 많이 하시는데 물론 제가 지구상의 모든남자 100%다 이런의도로 쓴건 당연히 아니겠죠? 그만큼 강조를 할려던 거고 어느 논지나 100%를 들이대면 일반화의 오류가 됩니다. 그부분이 걸리시면 99% 정도로 해두죠. 100%, 완전체 이런 글의 재미를 위해 가미한 단어들이 좀 걸리는거 같은데 다음에는 단어 선택에 좀더 신경 써야겠네요 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뭐 제가 누굴 가르칠 입장은 당연히 안되지만 댓글들 다신 얘기들중 뽑아서 제 주관과 주변 경험들로 나불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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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독자 모두의 편의상 말 편하게 할게. 나는 여자도 좀 만나봤지만 남자는 더 많이 만나봤어 내가 의리를 엄청 중요시 하거든. 사실 좋은여자편 썼을때 여자를 잘못 봐서 상처받고 실망하는 남자들한테 말해줄려고 쓴 글이였는데 여자들한테 피드백이 더 많이 와서 좀 신기했어.
앞서 말했던 것들하고 서론은 비슷해. 쓰레기들은 거론 안할거고 얼굴 몸 당연한거니 거론 안할게. 그건 기본으로 깔고 가는거기 때문에. 근데 둘다 노력 가능해. 여자에 비해 남자가 외모 업그레이드가 더 힘들다? 천만에. 피부 자신없는 사람들은 피부과 다니면서 자기한테 투자하고. 외모 자신 없는 사람은 술이랑 담배 조금씩만 줄여서 옷 이쁜거 사입어. 요즘에 패션 블로그나 그런거 많아서 자기 시간 조금만 투자하면 그런쪽으로 충분히 발전 할수 있어. 운동하는거야 굳이 설명해야되나. 하지만 잊지마 제일 중요한건 저번에 말했던 마음가짐이랑 커리어에 대한 열정, 삶의 계획이야.
근데 쓰레기들은 날때부터 쓰레기는 없어. 환경이 그렇게 만드는거지. 가정환경이나 학교환경 주변환경. 그생활이 중고딩때부터 20대 중반까지 딱 10년 지속되면 평생 절대 못고친다. 난 고2때부터 바껴서 친구들 싹다 바꼈어. 내 마음가짐이 바뀌니 그런애들은 알아서 떨어져 나가드라.
여자들이 제일 많이 하는 실수가 겉모습, 말빨, 분위기에 홀려서 "아 이남자는 인생의 굴곡이 많은거 같애. 인생이 바닥이였는데 새사람이 된거 같네. 나만 바라봐 줄거 같아" 내가 아직 완전체가 되지 못한 20대 극초반에 이런 느낌을 주면서 여자들 많이 꼬셨어. 말해주는데 자신이 남자경험이 많지 않은 이상 그느낌을 확신 하지는 마. 특히 20대 초반의 남자가 이느낌을 전달하려고 하면 50% 이상은 아니라고 보면 된다.
자 이제 본론 들어갈게.
좋은남자도 지극히 주관적이라 자신한테 맞는 남자는 각자 달라. 근데 내 경험을 통해서 많이 확인한 여성분들이 그래도 많이 선호 하는 남자상으로 할게.
이번에도 수만가지의 조건들중에서 이 3가지로 좁힐게.
1. 이성적이면서 융통성이 있는남자2. 자신이 지금 뭘 하고있고 나중에 뭘하고 싶은지 분명한 남자3. 자신이 이 여자한테서 뭘봤고 뭘 원하는지 당당하게 말하는 남자
자 설명해줄게.
1. 사실 감성적인 남자가 더 매력적이고 드라마나 영화 소재에서 많이 미화되서 나오고 이성적인 남자는 피도 눈물도 없는 그런 인식이 박혀있지만. 사실 현실에서는 감성적인 남자보다 이성적인 남자가 더 진국이야. 감성적인 애들은 줏대가 없는 경향이 있고 사상이 어두운 경향이 많아. 그리고 안에 감춰진게 많지. 조그만 스트레스와 외압에 쉽게 무너져. 이성적인 남자는 이성문제든지 일문제든지 대충 넘어가는게 아니라 해결을 하려고 해. 해결이 되야지 상대방과 자신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는걸 알기때문이지. 그리고 나도 여자니까 로맨틱한거 하고싶고 그런걸 걱정은 안해도될거 같아. 인간 자체가 사회적 그리고 감성을 가진 동물이기때분에 이성적이라고 해서 감성이 없을수는 없어. 더군다나 융통성이 있는 남자라면 자기가 감성적이여야 할때는 감성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는걸 알아.
제일 많이 오해하는게 이성적인거랑 무뚝뚝한거랑 오해하는건데. 너무나도 달라. 무뚝뚝한건 감정표현이 없고 수동적인 태도이고. 이성적인거는 문제해결에 대한 적극적인 태도야. 남자가 무뚝뚝해서 여자가 서운해하는게 문제면 이성적인 남자는 해결하려고 하고 대화를 엄청 많이 하려고 해. 그냥 무뚝뚝 하기만한 남자는 그냥 수동적으로 대처하겠지.
2.사실 명문고 나오고 서울대나와서 탄탄대로를 달리는 사람이면 이건 문제될게 없지 않나? 이렇게 궁금할수도 있는데. 미래가 보장되어 있는것과 지가 지금 뭘하고 나중에 하고싶은게 뭔지 아는거랑은 아주 달라. 돈만은 남자가 목표면 이런 글을 볼 필요는 없겠지. 이런건 간접적으로 물어보면 간접적인 대답밖에 들을수 없어. 물론 세상에 공짜는 없기때문에 여자 자신도 이런 마인드는 가지고 계획이 서있어야돼. 그래야 자신있게 당당하게 상대 남자에게 직접적으로 물어볼수 있는거지. 나는 지금 뭘 하고있고 이걸통해 뭘 배우고 있고 내 삶의 방향은 이럴거 같다. 당신은 어떠냐? 이렇게 당당하게. 상대방이 쫄면 너와 끕이 안맞는거야. 그리고 이런남자 만나면 남자 집안이 잘살지 않아도 굶고 살일 절대 없어.
+그리고 이 2번을 보는 가장 큰 이유는 남자가 피해의식이나 자격지심이 없는 남자를 만날 확률이 높아. 자격지심이나 피해의식으로 똘똘 뭉친 남자는 뭘해도 불행하고 주변에 있는 사람도 불행해진다.
3. 자 딱 말해줄게. 지금 당신한테 길거리에서 번호따간 남자들이 10명이라 치면 당신과의 하룻밤을 원하는 남자가 몇명일거 같애? 10명이야. 100%야. 제발 착각하지마. 백마탄 왕자는 없어. 근데 예외는 분명히 있어. 그중에 30%는 좋은남자일 확률이 있어. 자고싶은거랑 좋은남자는 다른문제지. 좋은남자라면 이 여자가 번호따고 얘기해보고 만나보니 좀더 가치있는 여자다 싶으면 자기 욕구를 절제하지. 시간을 들이고 공을 들이면서 좀더 큰그림을 볼거야. 하지만 처음 번호딸때 그 당시에는 100%라는것만 알아둬. 여성분들이 어떻게 반응하고 처신하냐에 따라 나머지 30%가 보석이 될수도, 그냥 원석으로만 남아서 100%를 채울수도 있어.
만약 이 남자가 당신에게 고백을 했을때 당신의 어떤점이 좋았고 자신은 뭐가 부족한데 어떤노력을 할거고 당신이 어떤식의 여자였으면 좋겠고를 당신에게 제대로 전달 못한다면 그건 좋은남자는 아닐거야. 만약 이런식의 전달이 본인 느낌에 잘 와닿았다 싶으면 그 남자는 나중에 당신이 단점을 발견하면 그걸 깨끗하게 인정하고 고칠 의향이 있는 남자야. 왜냐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는 어땠으면 좋겠다는걸 말하는 남자는 자신도 바뀔준비가 되있다는 뜻이거든. 자신만 요구하면 불공평한거고 오래 못간다는걸 충분히 아는 남자야. 그래서 사전에 혹은 연애 초기에 그걸 인지 시켜줄려고 하지. 만약 남자가 당당하게 구체적으로 대화하지않고 투정부리는 식으로 말한다면 그냥 그런 남자인거야. 다시한번 말하지만 공짜는 없어. 여성분 본인도 징징대기만하고 바뀔의향이 없으면 이런 마인드의 남자는 맞을수가 없고 바래서도 안돼.
모두들 서로 좋은사람 만나기를 바랄게.
+ 혹시 궁금해서 그러는데 여러분들은 연인사이에 제일 많은 고민이 뭐고 관심사가 뭐야? 아니면 이남자가 어떤남자인지 이여자가 어떤남자인지 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