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 나이가 어린 것도 한몫 하겠지만... 시부모님도 이제는 애기가 있다고 다른사람들 껴있으면 OO엄마 라고 호칭하면서 아무래도 신혼적보다는 말조심을 하시는 편이세요.
그런데 문제는 시 큰어머님 시 작은어머님이 되시는 분들이 저를 두고 왈가왈부하며 며느리가 싹싹치 못하면 안 된다는 둥 하며 아래 조카들과 손아래시누들도 보고 있고 다른 남편의 사촌들도 있는 그런 자리에서 대놓고 야 너 라고 호칭하며 부르시네요.
들어보면 내용은 별거 아닌데 무조건 야 너 라고 시작하면서 툭툭 거리며 얘기 하시니 아무리 손아랫사람이라도 초면부터 듣자니 기분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쌍심지 키고 시짜붙은 어른이랍시고 제가 하는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면서 자기들끼리 저러면 안된다는 둥 이래야지 저래야지 하면서 말이 많아요 항상.
제 시어머니쪽 시외가 어른들도 몇 번 뵈었지만 야 너 호칭을 쓰지도 않으셨고 덕담 같은 좋은 말씀만 해주다가 가셨었는데요.
양가의 가풍이나 분위기가 다른 것도 있겠지만...
저도 가족없고 친척없고 그런 고아가 아닌데 저희집
식구들 다 모였을 때에도 그 옛날에 제가 어릴때에도
저희할머니는 조카며느리들한테 뭐라고 하신 적이 없으세요. 거의 부를 일도 없었던 데다가 숙모 나이가 좀 있어서 그런 것도 있었겠지만 하여튼 조카인 제가 위에 어른들이 숙모한테 대놓고 야 너 하면서 소리치거나 말하거나 욕하거나 한 것을 한번도 보지를 못했습니다
보니까 큰집 어머님이 밑에 막내도련님되는 저희 시아버지 동생 보고도 이름을 부르면서 OO이가 어쩌고 저쩌고 하던데... 큰집어머님한테 다들 손아랫사람들이 되서 그런지 몰라도 말투나 습관자체가 좀 하대하는 게 익숙한 듯한? 그런 느낌이에요.
작은 어머님도 형님 따라서 야 너 하는데 이거에 대해 제가 얘기하기엔 왠지 되바라진 느낌이나 싸가지 없다고 느끼실 거 같은데... 저희 시어머니는 항상 손아랫사람 즉 동서한테는 뭐라고 할 수 있어도 자기한테 형님되는 분한테 나이도 많고 형님이기도 한데 아랫사람이 어쩌겠냐고 하세요.
결국은 저보고 이해하고 참으라는 건데...
그분들이 하필이면 시외가면 그나마 덜 본다고 쳐도 시큰집이 되니 명절에 1년에 2번 또는 그외 제사 친척결혼식때에도 자주 보게되니 여간 짜증나는 게 아닙니다.
조카사위한테 설마 야 너 하면서 부르진 않겠죠.
제가 나이가 어려 자격지심일 수 있겠지만 엄연히 위아래 구분이라는 게 있는건데 솔직히 제 입장에서 손아래사람들도 있는데다가 저도 어엿한 애엄마이기도 하고 하물며 지금껏 받은 것도 없는 남편 친척일 뿐인데 억울하네요.. 제 시부모님 스타일이 그러하다면 어느정도 맞추고 따를 부분은 따랐을 거고 야 너 호칭이 자연스레 이제 서로 친해져서 편해서 좋게좋게 부르는 거면 이해라도 하겠어요.
쌍욕만 안나왔다 뿐이지 자기네들끼리 이러쿵 저러쿵 저에 대해 얘기하고 훈계하고 자기 며느리 부리듯이 하는걸 어디까지 이해하고 참아야 하는지요???
제 친정쪽 사람들 중에 삼촌 숙모가 제 남편보고 그런 식으로 한다면 전 제가 중간에서 케어를 했었을 거에요
삼촌 숙모 사위 아니잖아요 적당히 하세요 보기 안좋아요 이런식으로요.... 남편도 시어머니도 그게 그냥 당연한가보다 하는 식으로 수수방관해요.
왜 저는 그게 당연한건지 이해도 전혀 안되는데 남편 친척들까지 제가 시부모님 모시듯 할 수는 없는 거 아닌가요?
그집 어른들 며느리도 있어요 그래서 더 어이없네요
시부모님은 좋든 싫든 며느리로써 어느정도는 맞춰드려야 하는 것도 알겠고 싫어도 남편 낳아준 부모님이신데 제가 더 노력해야 한다는 것도 알아요.
그런데 이 분들까지 하면 큰집어머니 큰집아버지 작은아버지 작은어머님 우리 시부모님까지 하면 저는 6분한테 며느리 노릇을 해야 하는 건가요?
호칭 자체가 야 너 하면서 좋게 얘기하는 것도 아닌데 큰집 도착하면 저를 일 시키려고 들어요.
일 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항상 기분 나빠요. 어쩌죠?
시부모님 아닌 시댁 어른들 어디까지 참아야 하나요?
그런데 문제는 시 큰어머님 시 작은어머님이 되시는 분들이 저를 두고 왈가왈부하며 며느리가 싹싹치 못하면 안 된다는 둥 하며 아래 조카들과 손아래시누들도 보고 있고 다른 남편의 사촌들도 있는 그런 자리에서 대놓고 야 너 라고 호칭하며 부르시네요.
들어보면 내용은 별거 아닌데 무조건 야 너 라고 시작하면서 툭툭 거리며 얘기 하시니 아무리 손아랫사람이라도 초면부터 듣자니 기분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쌍심지 키고 시짜붙은 어른이랍시고 제가 하는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면서 자기들끼리 저러면 안된다는 둥 이래야지 저래야지 하면서 말이 많아요 항상.
제 시어머니쪽 시외가 어른들도 몇 번 뵈었지만 야 너 호칭을 쓰지도 않으셨고 덕담 같은 좋은 말씀만 해주다가 가셨었는데요.
양가의 가풍이나 분위기가 다른 것도 있겠지만...
저도 가족없고 친척없고 그런 고아가 아닌데 저희집
식구들 다 모였을 때에도 그 옛날에 제가 어릴때에도
저희할머니는 조카며느리들한테 뭐라고 하신 적이 없으세요. 거의 부를 일도 없었던 데다가 숙모 나이가 좀 있어서 그런 것도 있었겠지만 하여튼 조카인 제가 위에 어른들이 숙모한테 대놓고 야 너 하면서 소리치거나 말하거나 욕하거나 한 것을 한번도 보지를 못했습니다
보니까 큰집 어머님이 밑에 막내도련님되는 저희 시아버지 동생 보고도 이름을 부르면서 OO이가 어쩌고 저쩌고 하던데... 큰집어머님한테 다들 손아랫사람들이 되서 그런지 몰라도 말투나 습관자체가 좀 하대하는 게 익숙한 듯한? 그런 느낌이에요.
작은 어머님도 형님 따라서 야 너 하는데 이거에 대해 제가 얘기하기엔 왠지 되바라진 느낌이나 싸가지 없다고 느끼실 거 같은데... 저희 시어머니는 항상 손아랫사람 즉 동서한테는 뭐라고 할 수 있어도 자기한테 형님되는 분한테 나이도 많고 형님이기도 한데 아랫사람이 어쩌겠냐고 하세요.
결국은 저보고 이해하고 참으라는 건데...
그분들이 하필이면 시외가면 그나마 덜 본다고 쳐도 시큰집이 되니 명절에 1년에 2번 또는 그외 제사 친척결혼식때에도 자주 보게되니 여간 짜증나는 게 아닙니다.
조카사위한테 설마 야 너 하면서 부르진 않겠죠.
제가 나이가 어려 자격지심일 수 있겠지만 엄연히 위아래 구분이라는 게 있는건데 솔직히 제 입장에서 손아래사람들도 있는데다가 저도 어엿한 애엄마이기도 하고 하물며 지금껏 받은 것도 없는 남편 친척일 뿐인데 억울하네요.. 제 시부모님 스타일이 그러하다면 어느정도 맞추고 따를 부분은 따랐을 거고 야 너 호칭이 자연스레 이제 서로 친해져서 편해서 좋게좋게 부르는 거면 이해라도 하겠어요.
쌍욕만 안나왔다 뿐이지 자기네들끼리 이러쿵 저러쿵 저에 대해 얘기하고 훈계하고 자기 며느리 부리듯이 하는걸 어디까지 이해하고 참아야 하는지요???
제 친정쪽 사람들 중에 삼촌 숙모가 제 남편보고 그런 식으로 한다면 전 제가 중간에서 케어를 했었을 거에요
삼촌 숙모 사위 아니잖아요 적당히 하세요 보기 안좋아요 이런식으로요.... 남편도 시어머니도 그게 그냥 당연한가보다 하는 식으로 수수방관해요.
왜 저는 그게 당연한건지 이해도 전혀 안되는데 남편 친척들까지 제가 시부모님 모시듯 할 수는 없는 거 아닌가요?
그집 어른들 며느리도 있어요 그래서 더 어이없네요
시부모님은 좋든 싫든 며느리로써 어느정도는 맞춰드려야 하는 것도 알겠고 싫어도 남편 낳아준 부모님이신데 제가 더 노력해야 한다는 것도 알아요.
그런데 이 분들까지 하면 큰집어머니 큰집아버지 작은아버지 작은어머님 우리 시부모님까지 하면 저는 6분한테 며느리 노릇을 해야 하는 건가요?
호칭 자체가 야 너 하면서 좋게 얘기하는 것도 아닌데 큰집 도착하면 저를 일 시키려고 들어요.
일 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항상 기분 나빠요.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