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love no stress

12320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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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 누구도 날 사랑하지 않을거란걸 직감했다.

 

내가 사랑하는사람들은 행복해지는걸 못봤고 날 사랑하는사람이 행복해지는것도 못봤다.

 

아직 오래살진 않았지만.. 이유가 있는것같다.

 

그냥 쓸쓸히 살다가 죽는게 나의 운명인것같다.

 

그리고 난 누군가를 사랑한다기보다 나 자신을 너무 사랑하는것같다.

 

내자신을 가꾸고 거울보는게 너무좋고 즐겁다.

 

왕자병? 맞는거같다. 솔직히 어린시절부터 너무 잘생겼다는 소리도 많이듣고 예쁨을 받고 자라서 그런거같다.

 

이런 나는 결국 혼자 내자신만 가꾸다가 결혼도 못하고 외롭게 인생이 끝나겠지...

 

일명 '나르시스트'

 

p.s 이제는 누군가 나를 사랑해주기를 바라지도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