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34살 직장남입니다 저에겐 최근 어떤 모임에서 알게 되어 이젠 1년 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물론 결혼도 생각 중입니다 근데 3개월 전 제 오랜 친구이자 절친인 친구 한 놈이 있는데 대기업 뉴욕지사로 2년간 가 있다가 돌아 온 친구 놈이 연락도 없이 와서 기쁜 마음에 술집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이 친구 놈은 명문대 출신에 키도 184cm정도 되고 얼굴도 영화배우 정우성을 닮은 말 그대로 학창시절부터 말 그대로 킹카입니다 사교성도 좋고 유머감각도 좋아 어딜가나 항상 인기 있는. . 거기다가 집도 아버님이 대기업 임원이라. .집도 으리으리한. . . 그에 비하면 전 . . ㅜㅡ 별로 내세울게 없는 지하철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흔남입니다 하여튼 그 친구랑 오랜만에 만나 반가움에 술을 먹고 있는데 때마침 여친에게 카톡이 오더군요 "오빠 어디?. .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어. . 저는 어차피 결혼 할 사이고 소중한 친구니 보여주고 싶어서 그녀를 오라고 했습니다 잠 시 후 그녀가 왔고. . 서로 인사 시켜 주자 친구놈이 여친이 대단한 미녀라고 치켜 세워 주더군요. . 제가 봐도 제 여친은 저에게 아까울 정도로 성격도 좋고 키도 크고 어디도 안빠지는 미모의 소유자긴 했습니다 여친도 기분이 좋은지. .그 날 늦게까지 술을 마시며 즐겁게 헤어졌습니다. . 그런데 한 달 전부터인가 이상했습니다 친구놈이 갑자기 여친 핸드폰 번호를 묻는게 아니겠습니까? 저는 당황했지만 "왜? 그녀석은 아무렇치 않다는듯이 저번에 니 여친이 무역회사 다닌다고해서 물어 볼게 있어서. . 아. . 전 아무 의심없이 여친의 번호를 건네 줬습니다 그런데 그 일 이 후 늘 시간마다 카톡을 날리던 그녀의 횟수는 줄어 들고 퇴근 후 늘 나와의 저녁약속을 잡던 그녀는 늘 회사일이라는 핑계로 만남을 거부하더군요 전 짐짓 불안한 마음에 저번 주 퇴근 후 그녀의 사무실을 찾아가 보았는데. . 아뿔싸 . .제 친구 놈이 고급외제차를 끌고와 그녀를 태우고 사라지더이다 ㅜㅡ 그제서야 난 . .ㅜㅜ 그 날 전 술을 마시고 밤 늦게 그녀의 집으로 찾아 갔습니다 그리고 그녀를 불러내 울면서 한마디 했습니다 ㅜㅡ "난 너를 믿었던 만큼 난 내친구도 믿었기에 난아무런 부담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시켜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 후부터 우린 서로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 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 되었는지 난 알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 때쯤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 하던. . . 그 어느 날 너와 내가. . 여기까지 이야기를 듣던 그녀는 본인도 미안 했던지 눈물을 흘리며. . "날 죽었다고 생각하고 다신 나를 찾지마. . 한마디를 남기고 바람처럼 사라지더이다 ㅜㅡ 1
믿었던 그녀가 친구와 ㅜㅡ
저에겐 최근 어떤 모임에서 알게 되어
이젠 1년 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물론 결혼도 생각 중입니다
근데 3개월 전 제 오랜 친구이자 절친인
친구 한 놈이 있는데 대기업 뉴욕지사로
2년간 가 있다가 돌아 온 친구 놈이
연락도 없이 와서 기쁜 마음에 술집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이 친구 놈은 명문대 출신에 키도 184cm정도
되고 얼굴도 영화배우 정우성을 닮은 말 그대로
학창시절부터 말 그대로 킹카입니다
사교성도 좋고 유머감각도 좋아 어딜가나
항상 인기 있는. . 거기다가 집도 아버님이
대기업 임원이라. .집도 으리으리한. . .
그에 비하면 전 . . ㅜㅡ 별로 내세울게 없는
지하철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흔남입니다
하여튼 그 친구랑 오랜만에 만나 반가움에
술을 먹고 있는데 때마침 여친에게 카톡이
오더군요
"오빠 어디?. .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어. .
저는 어차피 결혼 할 사이고 소중한 친구니
보여주고 싶어서 그녀를 오라고 했습니다
잠 시 후 그녀가 왔고. .
서로 인사 시켜 주자
친구놈이 여친이 대단한 미녀라고
치켜 세워 주더군요. .
제가 봐도 제 여친은 저에게 아까울 정도로
성격도 좋고 키도 크고 어디도 안빠지는
미모의 소유자긴 했습니다
여친도 기분이 좋은지. .그 날 늦게까지
술을 마시며 즐겁게 헤어졌습니다. .
그런데 한 달 전부터인가 이상했습니다
친구놈이 갑자기 여친 핸드폰 번호를 묻는게
아니겠습니까?
저는 당황했지만 "왜?
그녀석은 아무렇치 않다는듯이
저번에 니 여친이 무역회사 다닌다고해서
물어 볼게 있어서. .
아. . 전 아무 의심없이 여친의 번호를 건네
줬습니다
그런데 그 일 이 후
늘 시간마다 카톡을 날리던 그녀의 횟수는
줄어 들고 퇴근 후 늘 나와의 저녁약속을 잡던
그녀는 늘 회사일이라는 핑계로 만남을
거부하더군요
전 짐짓 불안한 마음에 저번 주 퇴근 후
그녀의 사무실을 찾아가 보았는데. .
아뿔싸 . .제 친구 놈이 고급외제차를 끌고와
그녀를 태우고 사라지더이다 ㅜㅡ
그제서야 난 . .ㅜㅜ
그 날 전 술을 마시고 밤 늦게 그녀의
집으로 찾아 갔습니다
그리고 그녀를 불러내 울면서
한마디 했습니다 ㅜㅡ
"난 너를 믿었던 만큼 난 내친구도 믿었기에
난아무런 부담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시켜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 후부터 우린 서로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 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 되었는지
난 알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 때쯤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 하던. . .
그 어느 날 너와 내가. .
여기까지 이야기를 듣던 그녀는
본인도 미안 했던지 눈물을 흘리며. .
"날 죽었다고 생각하고 다신 나를 찾지마. .
한마디를 남기고 바람처럼 사라지더이다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