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같은시댁에는사람의도리를안해도되요????

김현정2015.06.17
조회7,693

안녕하세요????

예쁜소녀 현정이에요

 

현정이가요 정말 궁금한게

있는대요.......

 

현정이가 마춘법

틀려도 죄성해요....

 

저는 의미없는

리플이나 조횟수보단

정말 궁금하고 알고싶은게 있네요

조언해주세요......

 

뭐냐면요 언니들도

시댁이 주옥같애요???

결혼하면 시댁이 뭐같다고 하는데

진짜에요?????

그래서 시부모도 안모시고......

 

시부모 안모시는건

그런건 그렇다쳐도

명절에 막 연끊고 안갈수있어요?????

 

지난 일이지만우 리엄만

시집살이 그런건 안했어도

할머니에게 심하다 할 정도로

그런 대접 받았거든요

 

제가 어릴때 20년도 더 되었지만

아직도 기억나는데 지금은 할머니가

엄마에게 안그러시는데 문득 그때

일들이 떠올라 밉네요

 

제앞에서 엄마를

엄청 혼내셨읍니다

혼날일도 아닌데도 혼나것

같읍니다

 

 어리지만 할머니도 같은여잔데

왜저러지 할정도로싫고

딸 입장에서 밉기도 하고

 

근대 엄마한테 시할머니가

그렇게 잘해주셨읍니다

 

시할머니가 엄마가 결혼해서

처음 인사올때 시골이라 추운겨울에

엄마 춥다면서 밖에 나오지도 못하겠했대요

 

시할머니는 대신

할머니한텐 시집살이를 시켰나봐요

할머니 돌아가시니까

엄마는 시집살이를 했나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 엄마는 좋은 분이세요

사람의 할 도리는

다해야 한다했고 그렇게

미운 시댁과 인연 끈을 법도 한대

진짜 부처님보다 대단해요....

 

시집와서 엄마가

서운한일도 많았다

다른 사람한테 건너들었읍니다

 

그렇게 속상한 일을

우리한테는 내색하지 않고

엄마는 아빠와  싸울때도 시댁보고

당신네집이란 소리 한마디도 안하시고

 

평상시 시댁 욕하는거 못들었읍니다

엄마는 보살인가봐요......

 

저는 엄마만큼은 아니지만

시댁에 잘할수있는데

근대 결혼하면 진짜

시댁이 싫어요????

 

시댁어른이 맘에 안들면

제삿상 차리다가  친정집에 와버리고

어머님이 잔소리 몇마디하면

애 안낳겠다하고 남편이랑 각방써도되요????

 

그리고 며느리들이 병수발드는게

필수가 아니라는데 무섭네요.......

 

저는요 사랑하는 사람의 어머니도

제어머니라고 엄마가 누누히 말해서

그래서 잘하려고 해요

저는 아자씨를 사랑합니다......

 

제가  궁금한건

시댁에 효도를 안하는 며느리들은

왜 유산을 바래요????

효도가 셀프네 마네 말도 많고.......

 

시댁에서 며느리에게

사람취급 안했다고

인연은 잘 끊으면서

왜 자기 아빠가  욕하고 사람

취급안하면 아빠랑은 잘살아요???

 

남편부모 아내부모

그런거 따져요????

그럴꺼면 차라리 정자은행에서

아이를 낳든가요.......

 

시댁에서도 나중에  할도리를

다하면 알아주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