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많은분들이 봐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큰대책은 없어도 위로가 되었어요.. 제가 신경쓰이건 옥상 안쪽에서 바람쐬시거나 벌레를 잡으시는건 어쩔수없는데 사진으론 보이지않지만 건너편 옥상이 꽤 넓거든요.. 그런데 굳이 지붕 끝쪽, 옥상 가장자리에서 위험할 정도로 바깥쪽(저희집쪽)을 몸을 숙여서 내려다 보신다는거에요, 물론 오후에도 나오시고, ㅠ 동영상도있구요.. 일단 덥더라도 블라인드를 치고 지내야할것 같습니다. 제가 아무생각도 없으신 분께 괜히 예민하게 구는것일지도 모르니까 좀더두고보려구요.. 조언해주신분들 다시한번감사해요.. 판에는 글을 처음 써보는데 이런 주제로 글을 쓰게될줄은 몰랐습니다... 저는 20대 중반 여자로 원룸에서 혼자 자취중인 직장인입니다. 요즘 날씨가 더워져서 주말이나 쉬는날에는 다른 집들처럼 창문 열고 선풍기 켜놓고 지내는데요, 꼭 블라인드를 걷고 창문을 열어두면 앞집 옥상에 어떤 아저씨께서 런닝 차림으로 나오셔서 10분이상 서성이시다가 들어가시거든요. 작년초부터 살았는데 올해부터 보이시는 아저씨인데.. 옥상에 텃밭을 가꾸시는건지 파리채를 들고 나와서 하루 많으면 5번정도 나와서 서성이다가 들어가시네요. 원래 텃밭같은걸 가꿀때 파리채만 필요한건가요? 다른걸 하시는건 못보고 벌레만 잡다 들어가세요. 날씨가 더우니까 집에선 반바지 반팔입고 지내는데 옥상에서는 저희집이 잘 보이니까 특히나 그집 옥상에선 침대쪽이 잘 보이는 각도라서 아무래도 조심하고 있는데 문득 가만히 있다가도 그 시선 느껴지는거 아시잖아요.. 그래서 휙 돌아보면 이쪽을 쳐다보고 있으시고 눈도 몇번 마추치고 그랬거든요 ㅠㅠ 진짜 그럴땐 가끔 소름이 돋네요.. 작년가진 그집 옥상에 빨래너시는 아주머니만 몇번 왔다갔다 하셨는데 올해는 정말 그 아저씨랑 하루에 한번 이상은 꼭 마주치는것같습니다. 물론 창문도 닫아보고 파리채 소리가 날때마다 블라인드를 내려두고있다가 다시 걷죠. 에어컨 켤 정도로 덥지도 않고 전기세도 그렇고요, 창문만 열어도 시원한데ㅠㅠ 에어컨을 켜도 환기시킬때는 어쩔 수 없으니까요. 4월쯤엔 하루 한번정도 나오시더니 요즘엔 진짜 일부러 그러는게아닌가 싶게 하루 다섯번은 나와서 한참 서성이다가 들어가세요. 찾아가서 이유를 묻고싶기도 하네요. 침대쪽 뿐 아니라 책상에 앉아있어도 옥상에서는 제가 보이는 각도라서 스트레스받습니다.. ㅠㅠ 햇빛도 잘들어오는데 창문을 닫고 지내야하는지.. 좀전에는 저녁 8시인데 바람불길래 문닫으려고 밖을 내다봤다가 그 아저씨가 어두운곳에서 서성거리시길래 깜짝놀라서 문닫고 바로 글올리고있네요. 진짜 텃밭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지만 있다고해도 그렇게 자주 벌레를 잡아주어야 하는건지 궁금해요.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오죽하면 밖에서 안쪽이 덜 보인다는 검은색 미세 방충망도 주문했습니다.. 작년까진 정말 이런 문제가 없어서 재계약 한지 얼마 안된곳이거든요 제집에서 숨어지내는것도 아니고, 요즘엔 누가 없어도 괜히 밖을 한번씩보게되고 신경쓰게 되었어요. 조언부탁드릴께요. 계속 그러시면 앞집에 한번 찾아가보려고하는데 가서 무슨말을 해야 할지도 애매하네요 ㅠ 요즘엔 틈틈히 손만 올려서 동영상 찍어두고 있습니다. 찍은 동영상을 봐도 달리 하는행동은 없고 서성거리기만 하세요. 제방 침대쪽에서 옥상쪽을 올려다본 시각의 사진입니다. (저 사다리 같은거 사이와 사다리 뒤로 보이는 얼굴이 그 아저씨 입니다. ) 사진은 곧 내릴께요.. 조언부탁드립니다. 1768
(사진첨부)앞집 아저씨가 시도때도없이 나오셔서 우리집쪽을 쳐다보시는데요..
추가) 많은분들이 봐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큰대책은 없어도 위로가 되었어요..
제가 신경쓰이건 옥상 안쪽에서 바람쐬시거나 벌레를 잡으시는건 어쩔수없는데
사진으론 보이지않지만 건너편 옥상이 꽤 넓거든요..
그런데 굳이 지붕 끝쪽, 옥상 가장자리에서 위험할 정도로 바깥쪽(저희집쪽)을
몸을 숙여서 내려다 보신다는거에요, 물론 오후에도 나오시고, ㅠ 동영상도있구요..
일단 덥더라도 블라인드를 치고 지내야할것 같습니다.
제가 아무생각도 없으신 분께 괜히 예민하게 구는것일지도 모르니까 좀더두고보려구요..
조언해주신분들 다시한번감사해요..
판에는 글을 처음 써보는데 이런 주제로 글을 쓰게될줄은 몰랐습니다...
저는 20대 중반 여자로 원룸에서 혼자 자취중인 직장인입니다.
요즘 날씨가 더워져서 주말이나 쉬는날에는 다른 집들처럼
창문 열고 선풍기 켜놓고 지내는데요,
꼭 블라인드를 걷고 창문을 열어두면 앞집 옥상에 어떤 아저씨께서
런닝 차림으로 나오셔서 10분이상 서성이시다가 들어가시거든요.
작년초부터 살았는데 올해부터 보이시는 아저씨인데.. 옥상에 텃밭을 가꾸시는건지
파리채를 들고 나와서 하루 많으면 5번정도 나와서 서성이다가 들어가시네요.
원래 텃밭같은걸 가꿀때 파리채만 필요한건가요?
다른걸 하시는건 못보고 벌레만 잡다 들어가세요.
날씨가 더우니까 집에선 반바지 반팔입고 지내는데 옥상에서는 저희집이 잘 보이니까
특히나 그집 옥상에선 침대쪽이 잘 보이는 각도라서 아무래도 조심하고 있는데
문득 가만히 있다가도 그 시선 느껴지는거 아시잖아요..
그래서 휙 돌아보면 이쪽을 쳐다보고 있으시고 눈도 몇번 마추치고 그랬거든요 ㅠㅠ
진짜 그럴땐 가끔 소름이 돋네요..
작년가진 그집 옥상에 빨래너시는 아주머니만 몇번 왔다갔다 하셨는데
올해는 정말 그 아저씨랑 하루에 한번 이상은 꼭 마주치는것같습니다.
물론 창문도 닫아보고 파리채 소리가 날때마다 블라인드를 내려두고있다가 다시 걷죠.
에어컨 켤 정도로 덥지도 않고 전기세도 그렇고요, 창문만 열어도 시원한데ㅠㅠ
에어컨을 켜도 환기시킬때는 어쩔 수 없으니까요.
4월쯤엔 하루 한번정도 나오시더니 요즘엔 진짜 일부러 그러는게아닌가 싶게
하루 다섯번은 나와서 한참 서성이다가 들어가세요. 찾아가서 이유를 묻고싶기도 하네요.
침대쪽 뿐 아니라 책상에 앉아있어도 옥상에서는 제가 보이는 각도라서 스트레스받습니다.. ㅠㅠ
햇빛도 잘들어오는데 창문을 닫고 지내야하는지..
좀전에는 저녁 8시인데 바람불길래 문닫으려고 밖을 내다봤다가
그 아저씨가 어두운곳에서 서성거리시길래 깜짝놀라서 문닫고 바로 글올리고있네요.
진짜 텃밭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지만
있다고해도 그렇게 자주 벌레를 잡아주어야 하는건지 궁금해요.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오죽하면 밖에서 안쪽이 덜 보인다는
검은색 미세 방충망도 주문했습니다..
작년까진 정말 이런 문제가 없어서 재계약 한지 얼마 안된곳이거든요
제집에서 숨어지내는것도 아니고, 요즘엔 누가 없어도 괜히 밖을 한번씩보게되고
신경쓰게 되었어요. 조언부탁드릴께요. 계속 그러시면 앞집에 한번 찾아가보려고하는데
가서 무슨말을 해야 할지도 애매하네요 ㅠ 요즘엔 틈틈히 손만 올려서 동영상 찍어두고 있습니다.
찍은 동영상을 봐도 달리 하는행동은 없고 서성거리기만 하세요.
제방 침대쪽에서 옥상쪽을 올려다본 시각의 사진입니다.
(저 사다리 같은거 사이와 사다리 뒤로 보이는 얼굴이 그 아저씨 입니다. )
사진은 곧 내릴께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