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간이 나서 여행지 한군데 소개할려고 왔슴돠~
사실 이번 여행지는 호불호가 너무 갈리는 여행지라 약간 망설여 지기도 하는데 .. 전 너무 좋았던 기억을 가지고 있어서 소개할려고요!
이번 여행지는 바로 인도 북부!!
저도 처음 도착한 인도는 최악의 모습이었어요. 드럽고, 시끄럽고, 사기당하고 .. ㅠㅠ
하지만 바라나시에서 좋은 친구들을 만났고, 그친구들과 함께라서 인도는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인도 배낭여행은 .. 음 위험할 수도 있는 곳이에요. 특히 여성분들에게.. 하지만 어디든 안 위험한 여행지는 없는 것 같아요. 떠나기 전 충분히 공부하고, 저녁에 안나가고, 안전수칙을 지키면서 안전하게 여행하는 수 밖에 없죠!! 우리 모두 안전한 여행 해요~
바로 사진 ㄱㄱ
인도 북부 레(Leh), 인도 북부 여행지중 가장 사랑받는 곳 근데 여긴 해발 3천미터 이상의 고산지대라서 고산병에 대비해서 와야함
싱글 벙글~
이게 판공초 가는길 이였던가~?
차타고 가장 높게 올라갈 수 있었던 곳인가~?
갔다온지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여튼 해발 5360m지점
이곳이 영화 '세얼간이' 마지막 장면의 배경으로 나왔던 판공초!!
난 특히 이런 자연적인 곳을 좋아해서 너무 좋았음.
와 뭔가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
해발 4천미터가 넘는 곳이라서 물은 되게 차가웠음 ㅠㅠ
하지만 이런데서 복불복을 안할수가 없으니깐!!
불운의아이콘인 난 또 걸리고ㅠㅠ
형과 동생들이 잤던 텐트 ~!
너무 추워서 우린 하루 홈스테이를 했는데, 형과 동생 2명은 텐트에서 잤음
근데 동생 중 한명은 자다가 너무 추워서 새벽에 우리집으로 피신와서 자고 ㅋㅋ
그럴줄 알았찌 ![]()
되게 맛없어 보이지만, 너무 맛있었던 계란찜
하얀히말라야 사모님께서 김치랑 먹을거 몇개 싸주셔서 ㅠㅠ
덕분에 너무 잘먹었어요!!
내가 생각하는 판공초의 하이라이트!! 저녁에 하늘을 수놓은 별들!!
해발 4천미터 위의 건조지대여서 그런지, 사막만큼 별이 많이 있었다.
사진으론 잘 느껴지지 않는데, 정말 하늘 빽빽히 있는 별들을 보고 있으면 감동이 밀려왔다.
진심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혼자 너무 좋은곳에 와서많이 미안했던 순간이기
도 하고 .. 나중에 소중한 사람들과 다시 한번 찾아가야지
판공초에서 하루 잤던 숙소!
판공초에서 마날리로 돌아간 후 며칠 쉬고, 뚜르뚝마을로 출발했다. 진심 인도 북부는 매순간이 행복이였던 것 같다. 어케 자연이 이렇게 이쁠수가 있지!?
마날리에서 학이가 만들어준 삼계탕 ㅠㅠ 재료가 없어서 정말 파뿌리랑 닭만 넣었는데도 너무 맛있었다. ㅠㅠㅠ
너무 평화로웠던 뚜루뚝마을!! 여기도 마찬가지고, 인도 북부지역은 인도사람들 보다 파키스탄쪽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그래서 그런가 ? 꼬맹이들까지도 너무 잘생기고 이쁘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지금 여행할때의 사진을 보면서 추억에 빠지곤 한다.
참 행복했던 순간들 이었지, 나도 덕분에 행복에 대해서 배울 수도 있었고 ![]()
우리 모두 열심히! 행복하게 삽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