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기간의 대부분을 남자친구가 수험생으로 지내서 몇 년간 남자친구를 기다렸습니다 헌신적이라는 얘기 많이 들었고요, 남자친구가 저를 좋아하는 것보다 제가 더 남자친구를 좋아한다는 걸 남자친구도 아는것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남자친구는 저한테 미련이 하나도 없어보여요.
소위 말하면 꿀릴게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해야하나..
얘가 나 말고 다른 누굴 좋아하겠어 이런 생각을 은연중에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연락도 거의 항상 제가 먼저 하고요,
보고싶다는 얘기도 만나자는 얘기도 거의 제 쪽에서 먼저 하고 자주 하는 편입니다.
심지어 제가 다른 이성에게 고백을 받아도
그 때에만 잠깐 경각심 드는 것처럼 행동하다가 몇 시간 못가서 풀어져 버리고..
뭔가 더 잘해주려고 하지도 않고, 자기 매력을 어필하려는 노력도 하지 않아요.
길가다가 번호 따였다고 말해도, "ㅋㅋㅋㅋ기분 좋았겠다!" 이렇게만 말하고.. 전혀 질투를 안하는것 같아요........남자들 원래 이래요? 보통 자기 여자친구가 이런일 당하면 질투나고 번호물어본 그놈 대체 누구야 그래서 너 번호 줬어 안줬어 이렇게 물어보는 게 정상 아니예요?
여기에 대해서 제가 뭐라고 하면 "너에 대한 믿음이 커서 그래 널 믿는거지" 이렇게 말하고...
내가 밀당을 안하는 건가 싶어서 연락 일부러 늦게 하고 전화할때도 일부러 조금만 해도
전혀 아쉬워하는 내색을 보이지 않고..아무튼 저랑은많이 다른거같아요
제가 본인한데 잘해주는거, 자기를 많이 좋아한다는 것에 대해서 당연하게 생각해버린 걸까요?
그 사람이 저한테 권태기가 와버린 건가 해서 슬쩍 떠봤는데 그런 건 또전혀 아닌거같고...
질투를 안하는 남자친구
판에 글올려보는 거 처음이네요 ㅠㅠ
너무 답답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올립니다...
20대중반 여자고요 남자친구는 저보다 한참 연상이예요
연애 기간의 대부분을 남자친구가 수험생으로 지내서 몇 년간 남자친구를 기다렸습니다 헌신적이라는 얘기 많이 들었고요, 남자친구가 저를 좋아하는 것보다 제가 더 남자친구를 좋아한다는 걸 남자친구도 아는것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남자친구는 저한테 미련이 하나도 없어보여요.
소위 말하면 꿀릴게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해야하나..
얘가 나 말고 다른 누굴 좋아하겠어 이런 생각을 은연중에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연락도 거의 항상 제가 먼저 하고요,
보고싶다는 얘기도 만나자는 얘기도 거의 제 쪽에서 먼저 하고 자주 하는 편입니다.
심지어 제가 다른 이성에게 고백을 받아도
그 때에만 잠깐 경각심 드는 것처럼 행동하다가 몇 시간 못가서 풀어져 버리고..
뭔가 더 잘해주려고 하지도 않고, 자기 매력을 어필하려는 노력도 하지 않아요.
길가다가 번호 따였다고 말해도, "ㅋㅋㅋㅋ기분 좋았겠다!" 이렇게만 말하고.. 전혀 질투를 안하는것 같아요........남자들 원래 이래요? 보통 자기 여자친구가 이런일 당하면 질투나고 번호물어본 그놈 대체 누구야 그래서 너 번호 줬어 안줬어 이렇게 물어보는 게 정상 아니예요?
여기에 대해서 제가 뭐라고 하면 "너에 대한 믿음이 커서 그래 널 믿는거지" 이렇게 말하고...
내가 밀당을 안하는 건가 싶어서 연락 일부러 늦게 하고 전화할때도 일부러 조금만 해도
전혀 아쉬워하는 내색을 보이지 않고..아무튼 저랑은많이 다른거같아요
제가 본인한데 잘해주는거, 자기를 많이 좋아한다는 것에 대해서 당연하게 생각해버린 걸까요?
그 사람이 저한테 권태기가 와버린 건가 해서 슬쩍 떠봤는데 그런 건 또전혀 아닌거같고...
심하게 말하면 제가 헤어지자고 하면 하나도 안붙잡고 그냥 깨끗하게 헤어져줄것같아요 ㅠㅠ
한마디로 말하면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요즘 잘 들지 않아요.. 어떻게해야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