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이 비밀이긴 한데 저는 신입이라 이번 신입 얼마 받고 들어왔다더라 뭐 이 정돈 떠돌거든요.
근데 술자리에서 제 연봉이 아깝다, 깎아야 한다.. 별.... 누가보면 그인간한테 월급받는 줄 알겠어요 ㅋㅋㅋ 아오
그리고 정말 말안되는거 가지고 꼬투리 잡을때가 많거든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우선 버럭하는 스타일? 아닌거 아니라고 말했을 뿐인대 싸가지 없게 말대꾸한다고.. 그것도 물론 뒤에서요^^
야유회 갔을 때 야식먹고 술먹고 하잖아요? 전 제 자리 앉아서 그냥 술 마시고 있는데 굳이 저를 불러서 끝난 술자리 치우라고 하더군요. 그 자리에서 술마신 분이 저한테 미안했던지 같이 치우자고 도와주려니깐 넌 가만있으라고, 니가 이거 치울 짬이냐고 하는데 참나... 그놈의 짬타령 진짜 지겹습니다.
그 또라이의 바로 부하 남직원이 있는데 술자리에서 얼마나 제 뒷담을 했는진 몰라도 요새들어 그 인간까지 까칠하게 구는데 진짜 미쳐버리겠어요.
사장님이랑 저희 팀장님 타 부서 대리님,선배님들 두루두루 저 이뻐해주시는데 또 그 꼴을 못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제 칭찬을 한다던지 하면 똥 씹은 표정에...
또라이가 저한테 막 뭐라하면 전 이제 말대답도 안하거든요 또 뒤에서 욕할게 뻔해서, 가만히 듣고있으면 제 3자가 보기에 말이 안된다고 생각되서 중재라도 하려 들면 그 둘의 싸움으로 번집니다 ㅋㅋㅋㅋㅋㅋ 저 엄청나게 미운털 제대로 박혔죠?
/추가글/ 사회생활 뒷말때문에 너무 질려요
안녕하세요.
제 글이 인기가 많고 댓글이 수십개가 달린 것은 아니지만
오늘 또 속이 뒤집어 질 것 같아서 추가글 쓸게요.
저번 글엔 뒷담화 관한 구체적인 얘기는 안했었는데요.
진짜 또라이 보존의 법칙이라고 저희 회사에도 어마무시한 또라이가 존재합니다.
제가 죽을 죄를 지은건 아닌듯한데 앞에서도 절 못 잡아먹어 안달이에요.
근데 뒤에서 뒷담이 진짜 쩔어요.. 제가 항상 웃고 다녀도 진짜 뒷말 같은거 들으면
상처 많이 받거든요..ㅜㅜ
우선 술자리에서 저랑 전~~~혀 상관없는 타부서 사람들한테 제 연봉에 대해서 얘기해요.
연봉이 비밀이긴 한데 저는 신입이라 이번 신입 얼마 받고 들어왔다더라 뭐 이 정돈 떠돌거든요.
근데 술자리에서 제 연봉이 아깝다, 깎아야 한다.. 별.... 누가보면 그인간한테 월급받는 줄 알겠어요 ㅋㅋㅋ 아오
그리고 정말 말안되는거 가지고 꼬투리 잡을때가 많거든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우선 버럭하는 스타일? 아닌거 아니라고 말했을 뿐인대 싸가지 없게 말대꾸한다고.. 그것도 물론 뒤에서요^^
야유회 갔을 때 야식먹고 술먹고 하잖아요? 전 제 자리 앉아서 그냥 술 마시고 있는데 굳이 저를 불러서 끝난 술자리 치우라고 하더군요. 그 자리에서 술마신 분이 저한테 미안했던지 같이 치우자고 도와주려니깐 넌 가만있으라고, 니가 이거 치울 짬이냐고 하는데 참나... 그놈의 짬타령 진짜 지겹습니다.
그 또라이의 바로 부하 남직원이 있는데 술자리에서 얼마나 제 뒷담을 했는진 몰라도 요새들어 그 인간까지 까칠하게 구는데 진짜 미쳐버리겠어요.
사장님이랑 저희 팀장님 타 부서 대리님,선배님들 두루두루 저 이뻐해주시는데 또 그 꼴을 못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제 칭찬을 한다던지 하면 똥 씹은 표정에...
또라이가 저한테 막 뭐라하면 전 이제 말대답도 안하거든요 또 뒤에서 욕할게 뻔해서, 가만히 듣고있으면 제 3자가 보기에 말이 안된다고 생각되서 중재라도 하려 들면 그 둘의 싸움으로 번집니다 ㅋㅋㅋㅋㅋㅋ 저 엄청나게 미운털 제대로 박혔죠?
다들 예상하셨겠지만 또라이는 남자고 저랑 나이차이도 엄~청 나요.
그 또라이때문에 왠만한 욕가지고는 이제 감흥도 없어요.
그렇지만 질려요.. 그냥 싫고 불편한 사람을 매일 봐야하는게 너무 힘드네요.
회사 옮긴다고 저런 사람 없으리란 법 없겠죠... 으앙
직장생활 오래하신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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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6살 직딩여성입니다.
평소 판을 즐겨보는데 오늘 너무 답답하고 질리고 하소연하고 싶고 해서
글 몇자 적어봅니다...
1년 휴학하고 졸업하자마자 본 면접에 얼떨결에 붙어서 지금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이나 연봉 수준도 나름 괜찮아 만족하여 다니고 있습니다만,
정말 아무리 노력해도 적응되지 않는 문제가 있어요,,,
바로 뒷.담.화
여긴 규모가 작아서 뒷말하는게 정말 거의 다 들려요,,,
저는 뒤에서 험담하고 남 얘기하는게 여자들 사이에서만 일어나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남자가 더 합니다.
업무적인 것? 앞에서 대놓고 욕합니다.
업무 외적인 것? 뒤에서 죽어라 욕합니다.
회사 규모가 좀 커지면 이런 뒷말들이 안들릴까요?
정말 일화가 많은데 세세하게 적으면 다 알아차릴 것 같아서 쓰지도 못하겠네요,,
진지하게 이직 고민 중입니다.
사회생활 선배님들 조언 좀 해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