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갖춰서 의식하고
말하는 스타일이아닌건 알겠고 이해해요
평소 잘챙겨주시고 걱정해주시고 의외로 여리신분인데
스스로 강해지시려 표현이거치신분이니깐
음...
가끔 야, 니네엄마, 니네집(친정말하는거임),
지랄한다 등
시어머니가 조용히 한마디씩 쑥 하시면
첨엔 놀랐지만
원래 이런말하시는분이니 한귀로 흘리고 마는데
남편이속썩여서 연락을 못드렸다는 이유로
"연락좀해라 잡.것.아"
순간 왜내가 이런하대를 받지????
그동안 남편이 속상하게해도
아무넣지않은척 연락드리다
이젠 그런연기하기도 싫고
왜싸웠는지 물어보시질 않으시고
싸우며 남편이 만행을 말씀리면 모르는척하시니
아들이 속상하게한다는걸 아셨으면한건데
저러말들을 내뱉으실때 바로
"네??????뭐라구요???""
반문할틈도 없어요
일하시면서 툭툭 뱉으신거라
추가))역시 시댁은 가까울수없는건가요?
꿈까지꾸고 하루종일기분이 별로였어요
괜히 청소빨래 만들어서 더하구
쉬려구앉아서 답글확인해요
이런저런 내막쓰면 혹시라도 누가알아볼까봐
생략할게요...
그러고보니 남편이같이 있던자리에서
하시던 말들이아니라
저랑있을만그랬네요
남편퇴근해서 얘기꺼냈어요
그랬더니 저보고이상하다고 신경쓰지말래요
저랑친하다고 생각하셔서 그런거래요
전 아직도 어색하고 사소한 농담조차없는 사이예요
둘만있음 조용해요
남편과 대화는 대충이랬어요
"나 하루종일 잡것아라는 말때문에 신경쓰였어여
전에도 너라거나 니네집 니네엄마 지랄한다고하셔도
원래그러시니깐 이해하는데
결혼초에 아가야~하시더니
어느순간부터지나쳐여
입장바꿔서 우리엄마가 그런말하고
어제처럼 잡것아라고하면 기분좋아요???"
그랬더니 남편은 나즈막히
"아니"라고하더니
"나한텐 이새끼야 잘해!! 라고도해"
라더라구요
그래서그랬어요
"난어머니안지 이제일년이예요..."
전 남편한테 꼬바고박 존댓말하구여
어머니랑은 사소한얘기할만큼 친하지도않아요
시댁가기싫어하는 남편 꼬셔서 가고
일도와드리고 결혼전에 제수입이좋아
선물도많이드리고 집안일도 소소하게라도
거들고할만큼 신경쓰고 그랬는데
서로 신경쓰고 배려하는게 느껴지는데
저런말씀 한마디한마디에
잘하고싶은마음이 사라져요
결론없는 후기네요
어디말하기 창피하고 답답해서 쓴글인데
관심갖어주셔어감사해요
제가 모지리가될줄은몰랐어요
아 제가 답답해요
댓글참고해서 좋은방법연구해볼게요
주말잘보내시고 메르스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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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갖춰서 의식하고
말하는 스타일이아닌건 알겠고 이해해요
평소 잘챙겨주시고 걱정해주시고 의외로 여리신분인데
스스로 강해지시려 표현이거치신분이니깐
음...
가끔 야, 니네엄마, 니네집(친정말하는거임),
지랄한다 등
시어머니가 조용히 한마디씩 쑥 하시면
첨엔 놀랐지만
원래 이런말하시는분이니 한귀로 흘리고 마는데
남편이속썩여서 연락을 못드렸다는 이유로
"연락좀해라 잡.것.아"
순간 왜내가 이런하대를 받지????
그동안 남편이 속상하게해도
아무넣지않은척 연락드리다
이젠 그런연기하기도 싫고
왜싸웠는지 물어보시질 않으시고
싸우며 남편이 만행을 말씀리면 모르는척하시니
아들이 속상하게한다는걸 아셨으면한건데
저러말들을 내뱉으실때 바로
"네??????뭐라구요???""
반문할틈도 없어요
일하시면서 툭툭 뱉으신거라
남편한테 말하니 이구~하면서 넘기는데
남편은 이런거 아무렇지않게 생각하는사람이고
제말은듣지않고 멋대로하는 사람이라
답답하기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