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4개월된 30살 동갑내기 신혼부부입니다.
연애때문에 자존감 낮은 남편때문에 싸움도 참 많았지만
평소엔 저 하나 바라보고 잘해주는 남자친구기에 결혼까지 결심하고 그 결혼하는 과정에서 또한 그 낮디 낮은 자존감에 셀수없이 싸웠습니다.
남편의 자존감은 학벌이 저보다 낮고 저도 사회생활하며 남편과 비슷하게 300 조금 안되게 벌어온다는 곳에서 시작됩니다.
연애때도 아침을 안먹던 사람이기에 별 대수롭지 않게 아침식사를 서로 안챙기게 되었는데 하루는 구시렁 거리며
남편 아침굶겨서 일보낸다고.....
또 제가 바쁜 날에는 남편 저녁상 못차려줄때도 많습니다. 시댁에서도 남편도 물론 결혼전엔 어쩔수없다. 다들 OK한 부분인데,
지금은 너 일찍끝나거나 쉬는날은 무조건 밥상 차려라. 내가 결혼까지 했는데 밥 못얻어먹고 다니게 생겼냐. 라고 저에게 시댁에도 말해 시어머님은 남편 굶기지말라고 밑반찬 챙겨주시더라구요....
워낙 제가 깔끔한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바쁘더라도 청소는 매일하며 정리정돈해두는 스타일인데 남편은 정말 지저분할만큼 청소도 안할뿐더러 안씻고 침대에 누우는거 싫다싫다 몇번을 말해도 본인 씻는것도 귀찮아하며 '일이 힘들었다. 건들지말아라. 쉴거다.'라며 게임만 하고 있고
제가 나도 힘들었어~~라고 하면 일한다고 유세떤다. 돈 좀 벌어온다고 남편 무시한다라고 합니다......
이러곤 또 어느날은 가끔 제가 너무 힘들어하면 주물러주고 힘들었지?? 하며 위로해주는 이중성까디 갖췄습니다.
밥을 해보길했어 청소를 해보기를 했어 차려준 밥상만 먹을줄 알지 단 한번도 설겆이는 내가 할게 라고 말만 잘하지 실천한적 없고 청소도 안하며 그 나마 해줄주아는게 빨래널어주는 정도.
결혼전엔 너도 힘드니깐 함께 해나가자. 최대한 도울게 라고 말했던 사람이 결혼후 '어디 감히~'라는 말이 입버릇처럼 나오지만 돈은 벌어오라는 권위적인 사람으로 변해가니 점점 치쳐옵니다.
남편은 술을 좋아합니다.
매일매일 반주를 하며 기본 2~3병을 마시고 적당히라는것을 모르며 취할것같다라는 느낌을 분간 못하는 사람입니다.
비해 저는 매일같이 앉아 맥주한캔정도밖에 못마시는 사람인데 이한캔 마저도 남편이 술을 좋아하니 함께 해주는것입니다. 취하면 자존감이 더욱 낮아서 조금만 본인 비위상하는 말을 들으면 말싸움을 하다가 대꾸 할말이 없어지면
'이래서 머리 좋은 여자는 싫다. 내가 너보단 덜 배워서 이런거다. '
라며 벽을 있는 힘껏 때리거나 집안의 물건을 부숩니다.
그 과정에서 주체못하다 말리는 저를 한번 밀치고 때린적이 있어
그 이후로는 이제 남편이 취할것같으면 무서워집니다.
다음날 무슨일이 있었는지 기억도 잘 못하고 한판 휩쓸지나간 남편의 분노의 잔해들도 항상 제가 치웁니다'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친정에 말도 못하고 제 얼굴에 침뱉는것같아 친구에게도 얘기 못합니다. 그에비해 남편은 싸움이 번지면 시댁에 전활해 지금이 몇시인지 상관없이 시어머님을 부릅니다.
우리 엄마 앞에서도 해보시지~ 내 집에서 당장 나가.
이런 당신 아들을 보니 시어머님도 미안하신지 매번 어머님이 속상해 하시며 아들이 너에게 자격지심이 있는것같다라고 하십니다.
그래도 아들편인 어머님은 너가 참아보라고 귀닫고 입닫고 눈도 감으라 하십니다.
처녀적이 너무 그리워져요.
부모님이라는 버팀목아래에서 사랑받으며 30년동안 부족함없이 행복했고 이제는 남편에게 느끼고 싶었던 행복한 생활.
꾸미기 좋아하고 날 아끼며 항상 당차고 자신만만했던 그런 절 좋아해주고 사랑해줬던 사람이 점점 자격지심, 낮은 자존감에 나오는 폭력적 성향, 어디감히 여자가! 라는 권위적임까지 전 점점 주눅들고 입까지 닫아버렸습니다.
솔직히 이혼하고 싶어요.
차라리 혼자일때가 행복했다.
나 다시 혼자여도 잘먹고 잘살수있다.
매일같이 거실에서 바닥에서 울며 잠들고 싶지도 않고
예전처럼 친구들이랑 깔깔호호하며 지냐고 싶다....
그러기에는 실망하시고 아파할 저희 부모님,
그리고 사회적 체면때문에 그러지는 못하겠고 미쳐버릴것같아요.
자존감 낮은 남편때문에 미쳐버리겠어요.
연애때문에 자존감 낮은 남편때문에 싸움도 참 많았지만
평소엔 저 하나 바라보고 잘해주는 남자친구기에 결혼까지 결심하고 그 결혼하는 과정에서 또한 그 낮디 낮은 자존감에 셀수없이 싸웠습니다.
남편의 자존감은 학벌이 저보다 낮고 저도 사회생활하며 남편과 비슷하게 300 조금 안되게 벌어온다는 곳에서 시작됩니다.
연애때도 아침을 안먹던 사람이기에 별 대수롭지 않게 아침식사를 서로 안챙기게 되었는데 하루는 구시렁 거리며
남편 아침굶겨서 일보낸다고.....
또 제가 바쁜 날에는 남편 저녁상 못차려줄때도 많습니다. 시댁에서도 남편도 물론 결혼전엔 어쩔수없다. 다들 OK한 부분인데,
지금은 너 일찍끝나거나 쉬는날은 무조건 밥상 차려라. 내가 결혼까지 했는데 밥 못얻어먹고 다니게 생겼냐. 라고 저에게 시댁에도 말해 시어머님은 남편 굶기지말라고 밑반찬 챙겨주시더라구요....
워낙 제가 깔끔한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바쁘더라도 청소는 매일하며 정리정돈해두는 스타일인데 남편은 정말 지저분할만큼 청소도 안할뿐더러 안씻고 침대에 누우는거 싫다싫다 몇번을 말해도 본인 씻는것도 귀찮아하며 '일이 힘들었다. 건들지말아라. 쉴거다.'라며 게임만 하고 있고
제가 나도 힘들었어~~라고 하면 일한다고 유세떤다. 돈 좀 벌어온다고 남편 무시한다라고 합니다......
이러곤 또 어느날은 가끔 제가 너무 힘들어하면 주물러주고 힘들었지?? 하며 위로해주는 이중성까디 갖췄습니다.
밥을 해보길했어 청소를 해보기를 했어 차려준 밥상만 먹을줄 알지 단 한번도 설겆이는 내가 할게 라고 말만 잘하지 실천한적 없고 청소도 안하며 그 나마 해줄주아는게 빨래널어주는 정도.
결혼전엔 너도 힘드니깐 함께 해나가자. 최대한 도울게 라고 말했던 사람이 결혼후 '어디 감히~'라는 말이 입버릇처럼 나오지만 돈은 벌어오라는 권위적인 사람으로 변해가니 점점 치쳐옵니다.
남편은 술을 좋아합니다.
매일매일 반주를 하며 기본 2~3병을 마시고 적당히라는것을 모르며 취할것같다라는 느낌을 분간 못하는 사람입니다.
비해 저는 매일같이 앉아 맥주한캔정도밖에 못마시는 사람인데 이한캔 마저도 남편이 술을 좋아하니 함께 해주는것입니다. 취하면 자존감이 더욱 낮아서 조금만 본인 비위상하는 말을 들으면 말싸움을 하다가 대꾸 할말이 없어지면
'이래서 머리 좋은 여자는 싫다. 내가 너보단 덜 배워서 이런거다. '
라며 벽을 있는 힘껏 때리거나 집안의 물건을 부숩니다.
그 과정에서 주체못하다 말리는 저를 한번 밀치고 때린적이 있어
그 이후로는 이제 남편이 취할것같으면 무서워집니다.
다음날 무슨일이 있었는지 기억도 잘 못하고 한판 휩쓸지나간 남편의 분노의 잔해들도 항상 제가 치웁니다'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친정에 말도 못하고 제 얼굴에 침뱉는것같아 친구에게도 얘기 못합니다. 그에비해 남편은 싸움이 번지면 시댁에 전활해 지금이 몇시인지 상관없이 시어머님을 부릅니다.
우리 엄마 앞에서도 해보시지~ 내 집에서 당장 나가.
이런 당신 아들을 보니 시어머님도 미안하신지 매번 어머님이 속상해 하시며 아들이 너에게 자격지심이 있는것같다라고 하십니다.
그래도 아들편인 어머님은 너가 참아보라고 귀닫고 입닫고 눈도 감으라 하십니다.
처녀적이 너무 그리워져요.
부모님이라는 버팀목아래에서 사랑받으며 30년동안 부족함없이 행복했고 이제는 남편에게 느끼고 싶었던 행복한 생활.
꾸미기 좋아하고 날 아끼며 항상 당차고 자신만만했던 그런 절 좋아해주고 사랑해줬던 사람이 점점 자격지심, 낮은 자존감에 나오는 폭력적 성향, 어디감히 여자가! 라는 권위적임까지 전 점점 주눅들고 입까지 닫아버렸습니다.
솔직히 이혼하고 싶어요.
차라리 혼자일때가 행복했다.
나 다시 혼자여도 잘먹고 잘살수있다.
매일같이 거실에서 바닥에서 울며 잠들고 싶지도 않고
예전처럼 친구들이랑 깔깔호호하며 지냐고 싶다....
그러기에는 실망하시고 아파할 저희 부모님,
그리고 사회적 체면때문에 그러지는 못하겠고 미쳐버릴것같아요.
그저 구구절절 말하고 싶었어요.
어디다 말도 못하고 속만 끓이고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