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말 어떻게 들어야하는거죠?

au2015.06.19
조회279

늦깍이 연애 중인데요.. 전 31 여자친구는 29입니다....

 

다름아니라 이렇게 여러분들의 의중을 듣고 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한창 좋아해야할 시기에.. (이제 100일 좀 넘었어요)

요즘 사소한거에 많이 다툼이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무슨 일상적인 대화를 하면  반응이 항상 '이게?' 이런식입니다.

예를들어 웃으게 장난을 치면 '이게 웃겨?'

장난으로 상황을 묘사하면 ' 이게 장난이야?'

 

이런식입니다. 그러다보니 저도모르게 장난아닌 장난도 못치겠고

진지해 지다 보니 별말 할게없어 전화 하다가 루즈해질때쯤 '응 그래 그럼 난 뭐해야겠다'

하고 전화를 끊을려하면 '분위기 깨게 전화 끊을려고하네 응 알았어 오빠할꺼해'

이런식입니다....

 

그래서 제가

'내가 무슨 말해도 넌 항상 사람 무안하게 만들어 그래서 나도 그거 조심할려고 말을 아끼는 거고 그러다 보니 할말이 없어져서 끊을려고 하는걸 가지고 사람 마음무겁게 그렇게 말하느냐'

라고하니...................

 

하......... '오빠 소심하게 그거 마음에 담아뒀어?'

이런반응이네요............

 

 

다른걸로는 제 주위에 친구들이 죄다 여자를 끼고 노는편입니다.(업소 여자말고 지인들)

전 술도 좋아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친구들을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여자친구도 있고 해서 제 친구들 만나게 되면 자연스레 여자들이 끼게 되서

여자친구가 싫어할까봐 그냥 모임을 잘 안나갑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저말을 들었음 에도

'내가 오빠 노는걸 가지고 뭐라고 하지 안잖아 나가서 놀아'

라며 집 회사만 있지말고 바같생활좀 하라 라는 뉘앙스를 풍기는데....

이럴땐 저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_-

 

문득 드는 생각이 이여자 날 좋아하지 않는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데..

저는 제가 정말 좋아해두 서로 좋아하는 감정없다면 만남 이어갈 생각 없습니다.

이거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단지 그냥 절 좋아하지 않는 걸까요?

 

이글을 쓰고잇는 순간에도 정말 내가 소심한건가? -_- 이런생각이 들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