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 안가리는 척 하기 나만 힘들어?ㅜㅜ

가면짱잼201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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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진짜 낯을 많이 가리거든?ㅜㅜ 근데 사람들 앞에서 낯가리는거 티내고 그러면 많이 못친해지고.. 또 막 다가오지도 않더라고... 그래서 막 일부러 가서 말도 걸고 먼저 인사도하고 질문도 막 되게많이 하고 그래. 예를 들자면.. 학교건물 청소해주시는 미화어머님?들 화장실이나 복도에서 뵈면 애들이랑 같이 있던 혼자 있던 먼저 가서 "식사하셨어요??" , "많이 힘드시죠??" 라고 먼저 말 건네거나 아니면 다같이 모인곳에 가면 일부러 더 재밌는얘기하고 오바하고 그런다던지.. 그러거든ㅜㅜ 그래서 막 사람들은 내가 낯도 안가리고 되게 밝은아이인줄 알아서 좀 친해져서 같이 술 마시고 내가 "나 실은 낯 많이 가리는 성격이야" 라고 말하면 막 웃으면서 장난하냐고 막 그러는데.. 사실은 진짜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서 저렇게 행동하는게 엄청 노력하는거고 힘들어ㅠㅠㅠㅠ.. 막 집에 오면 아,내가 너무 말걸었나? 이런 생각도하고 항상 새로운곳 특히 개강이나 새로운 수업들을때 학원새로 다닐때 진짜 너무스트레스야... 근데 이런거 나만 그래? 나는 이거 정말 스트레스거든..ㅠ 다른 사람들은 안그래? 나만그런거야? 내가 너무 쓸데없이 노력하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