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두고

마녀사냥2015.06.20
조회448
안녕하세요 30대 직딩남입니다.
요즘 저는 심각한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아마 엄청 비난하시겠죠.

저는 4년넘게 만난 여자친구와 결혼을 위해 상견례와 웨딩촬영 예물 예식장까지 완료 해두었습니다.

저는 여자친구와의 결혼을 사실 2년뒤에 하고 싶었지만 여자친구 어머님께서 건강에 적신호가 오셨고 결혼을 앞당겼으면 좋겠다하여 .. 어쩌다보니 결혼일정을 이번년도에 잡았습니다

사실 저는 빛이 3천넘게 있습니다 도대체 사회생활하면서 왜 돈이 안모이고 빛이 생기는건지 ... 참 한심하더군요 제 자신이 ... 그러나 빛이있는 건 여자친구에게 말을 못했습니다 .. 그게 너무 미안해서 결혼을 미루고 있던 참인데 사실 이것때문에 결혼을 포기할까 많이 고민했고 극도의 스트레스가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나타난 새로운 여자가 제 눈에 들어왔고 순식간에 갑자기 그녀와 잠자리를 가졌습니다 . 사실 저는 여자친구와 성관계를 안한지 반년이 넘어갑니다... 사실 궁합이 안맞았거든요 ..... 제가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도 알구 있구요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 결혼을 앞둔상황에서 이런일이 발생되었고 점점 여자친구와 연락하는 횟수도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사실 갑자기 나타난 여자를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 그게 안되더군요 그런데 제가 사실 술 담배를 끈기로 여자친구와 약속을 했습니다 근데 회사생활을 하다보 술자리는 계속 생기더군요 그러다보니 여자친구몰래 술을 조금씩 먹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여자친구가 술먹으면 경혼안하겠다고 했었거든요 ... 그런데 술먹은걸 말했습니다 여자친구는 너무 실망을 했고 약속은 지키겠다며 결혼안하겠다구 문자가 왔습니다.
그래서 저도 홧김에 그래 하지말자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갑자기 만난 여자에게도 미안하고 전 여자친구에게는 너무나 미안한겁니다 가슴이 막 답답하고 그녀가 슬퍼할생각을 하니 너무 미안하더군요 .... 애초에 이런일을 만들지 말았어야 하는데 .... 그런데 갑자기 만난 여자를 만나면 잠시 입어버립니다 그런데 뭔가요 저 지금 뭐하는 짓이죠 미친거 같습니다 요즘 제가 아니예요 무엇인가에 홀려 미친놈이 된거 같아요...........

지금여자도 좋은데 전 여자친구에게 이럴수 있는건가요
제가 ..... 휴 ...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넜습니다. 하지만 전 여자친구는 모르겠죠 제가 다른 여자을 만난다는 사실을
....... 아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