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에 살고 있는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여고생입니다. 제게 고민이 생겨서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우선 저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같은 반이고 얼마 되지는 않았어요. 이제 막 50일을 향해 가고 있고 서로 마음이 맞아서 중간고사가 끝나고부터 사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이제는 기말고사가 열흘정도 남았죠. 근데 기말고사가 다가와서 그런지 고민이 많이 생깁니다. 저는 남자친구 보다는 공부를 잘하지만 그렇다고 전교 최상위권에 들 정도의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 2학년 첫 시험, 그러니까 중간고사때 난생 처음으로 전교권에 들어봤습니다. 그러다보니 욕심이 생겨서 자꾸만 더 잘하고 싶어지더라고요. 그 사이에 지금 남자친구와 마음이 맞아서 사귀게 되었는데 제게는 남자친구를 사귀면서 공부를 하는게 쉽지 않아요. 저같은 경우에는 작년에도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생기자 마자 성적이 쭉 떨어졌고 그것때문에 헤어졌습니다. 물론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은 저의 잘못도 크겠지만 그때는 전남자친구가 저를 배려해주지 않고 제가 공부한다고 할 때마다 삐져서 그 일로 싸운적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남자친구는 말을 잘 안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뭐가 속상했는지에 대해서,.. 물론 고백을 할 때 자기보다 공부를 우선시 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기다린다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고 있기에 정말 미안하고 신경도 많이 쓰입니다. 남자친구가 자기가 속상한 일들에 대해서 말을 안하는게 저한테는 공부하는데에 편하긴 하지만 사귄다는게 서로 의사소통이 되어야 하고 마음도 잘 알아야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뭔가 그게 계속 안되고 있다는 느낌도 들고 답답합니다. 시험이 열흘밖에 남지않은 이 시점에서 이런 고민을 하고있는 저도 한심하고 공부한다고 자주 연락도 못하는 남자친구한테도 미안합니다. 그리고 제가 전남자친구는 진짜 엄청 좋아했었는데 그때 전남자친구가 저한테 너무 못해줘서 전남자친구랑 헤어진 이후로 마음을 닫아버렸습니다. 그래서 약간은 전남자친구보다는 덜 좋아하는것도 같고.... 이게 시험을 앞두고 예민해져서 이런 느낌이 드는 거라는 생각도 들고... 그냥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듭니다. 고등학교 시절에 연애를 하는게 과연 맞는걸까요? 참고로 남자친구의 친구들 말로는 남자친구가 저를 엄청 좋아하고 생각해준다고 그럽니다. 저도 물론 많이 좋아하고 생각도 많이 해요. 그리고 요즘은 성적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 나름대로 엄청 열심히 대비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있을 때 나온 모의고사 성적도 떨어지지 않고 유지했습니다.. 그렇지만 걱정이 태산이네요ㅠㅠ
고등학생 연애
안녕하세요
경기도에 살고 있는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여고생입니다.
제게 고민이 생겨서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우선 저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같은 반이고 얼마 되지는 않았어요.
이제 막 50일을 향해 가고 있고 서로 마음이 맞아서 중간고사가 끝나고부터 사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이제는 기말고사가 열흘정도 남았죠.
근데 기말고사가 다가와서 그런지 고민이 많이 생깁니다.
저는 남자친구 보다는 공부를 잘하지만 그렇다고 전교 최상위권에 들 정도의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 2학년 첫 시험, 그러니까 중간고사때 난생 처음으로 전교권에 들어봤습니다.
그러다보니 욕심이 생겨서 자꾸만 더 잘하고 싶어지더라고요.
그 사이에 지금 남자친구와 마음이 맞아서 사귀게 되었는데
제게는 남자친구를 사귀면서 공부를 하는게 쉽지 않아요.
저같은 경우에는 작년에도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생기자 마자 성적이 쭉 떨어졌고 그것때문에 헤어졌습니다. 물론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은 저의 잘못도 크겠지만 그때는 전남자친구가 저를 배려해주지 않고 제가 공부한다고 할 때마다 삐져서 그 일로 싸운적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남자친구는 말을 잘 안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뭐가 속상했는지에 대해서,..
물론 고백을 할 때 자기보다 공부를 우선시 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기다린다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고 있기에 정말 미안하고 신경도 많이 쓰입니다.
남자친구가 자기가 속상한 일들에 대해서 말을 안하는게
저한테는 공부하는데에 편하긴 하지만
사귄다는게 서로 의사소통이 되어야 하고 마음도 잘 알아야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뭔가 그게 계속 안되고 있다는 느낌도 들고 답답합니다.
시험이 열흘밖에 남지않은 이 시점에서 이런 고민을 하고있는 저도 한심하고
공부한다고 자주 연락도 못하는 남자친구한테도 미안합니다.
그리고 제가 전남자친구는 진짜 엄청 좋아했었는데
그때 전남자친구가 저한테 너무 못해줘서 전남자친구랑 헤어진 이후로 마음을 닫아버렸습니다.
그래서 약간은 전남자친구보다는 덜 좋아하는것도 같고....
이게 시험을 앞두고 예민해져서 이런 느낌이 드는 거라는 생각도 들고...
그냥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듭니다.
고등학교 시절에 연애를 하는게 과연 맞는걸까요?
참고로 남자친구의 친구들 말로는 남자친구가 저를 엄청 좋아하고 생각해준다고 그럽니다. 저도 물론 많이 좋아하고 생각도 많이 해요.
그리고 요즘은 성적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 나름대로 엄청 열심히 대비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있을 때 나온 모의고사 성적도 떨어지지 않고 유지했습니다..
그렇지만 걱정이 태산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