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셨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깜짝 놀랐어요 ㅋㅋㅋㅋ 감사해요 모든 분들이 한마음으로 욕해주셨네요 ㅠㅠ 어제 일하다가 중간에 욱해서 올린글이 이렇게까지 공감을 해주시다니...ㅠㅠ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도 파란빵집에 알바를 하러 가고있어요 ㅠㅠ 오늘은 날씨도 좋은 주말이라 더 바쁘고 아가들도 많이 올거 같네요 ㅋㅋㅋㅋㅋ 그럼 다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전 빵 팔러 가겠습니다!!!!! 힘내서 일할게요!!!!!!! 우선 결시친 판에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아이들에 관련된 일을 겪어서 아이 부모님들께서 많이 봐주셨으면 해서 이곳에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여 대학생 입니다. 전 파란색 프랜차이즈 빵집에서 아르바이트를하고 있습니다. 오늘 정말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제가 일하는 곳이 아파트가 많은 곳 주변이라 평소에도 아이들 어머니들이 꽤 많이 오십니다. 저도 아이들을 좋아하는 편이라 자주오시는 분들과는 인사도 하고 아이들에게 간식도 챙겨주는 편이에요. 전 이곳에서 2년을 알바를 했어요. 요 근래 주변에 아파트가 새로 입주를 해서 새로 이사오신분들도 많아지고 젊은 엄마들이 많아졌습니다. 무튼 평상시에 아이들어머니가 고객으로 많이 오다보니 사장님께서도 혹시 아이들이 뛰어다니거나 말썽을 부리는 상황이 생길 때는 "아이들이 다칠수도 있고 위험하니까..."라는 핑계를 먼저 대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분란을 만들지 않으려고 하시는것 같았어요. 문제는 오늘 일어났습니다. 평상시처럼 아르바이트를 하고잇었습니다. 젊은 애기엄마가 오더군요 20대 후반쯤으로 보였고 아이는 좀 어려보였어요 말은 이거.저거.엄마?.뭐야? 이정도로 하나씩 말하는 정도였고 걷기는 했습니다 뛰지는 않고 통통 걸어다니는 정도???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장아장 걷는정도였어요. 본인이 빵 고르는 동안 애기 내려놓고 빵 고르고 카운터에 왓는데 아이가 예뻐서 저도 씩 웃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카운터에 아가를 세우는 겁니다. 분명 위험해보이기도 했지만 순간 신발이 더럽단 생각이 먼저들었고 툭 튀어나간 말은 고객님 죄송한데 아가가 신발신고 걸어다녔는데 카운터에 아가를 올려두는건 ..좀 그러니 내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아이 엄마가 표정이 싹 굳어버리더니 카드 꺼내는 데 불편해서 그랬다고 말을 하더군요. 빵 고를땐 잘만 내려놓더니 그건 무슨 말이랍니까.. 그리고 또 저에게 아가씨가 아기 안키워봐서 모르나본데 아가 신발이 뭐가 더럽다고 그렇게 말을 해요?? 더럽다고 한거에요? 아니 다큰 성인도 아니고 요만한 아기보고 무슨 말을 그렇게 해요?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위험해보이기도 하고 다른 고객님들이 빵 골라서 올려두는 곳이라 양말이 아닌 신발을 신고 있어서 그리 말씀 드린거고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결제가 끝난 후 거의 카드를 뺏어가듯이 낚아채고 나가려고 아가를 안더라고요. 그때까지 아이는 카운터에 세워놨었습니다. ㅡㅡ 그 다음손님한테 잠시만요. 라고 얘기하고 행주에 소독제 뿌려서 카운터 빡빡 닦았습니다. 당연히 그 뒷 손님도 쟁반 안올려두고 기다렸습니다. 그 모습을 본 아가엄마가 절 죽일듯이 째려보고 나가더군요. 아니 아가신발엔 무슨 먼지털이 기능이 탑재되어 있답니까????? 아니면 아가 신발엔 바닦에 더러운거 안묻습니까? 성인이랑 뭐가 다릅니까 아가 신발은??ㅡㅡ 제가 이상한건가요? 아니면 그 여자말대로 제가 결혼을 아직 안하고 아가를 키워보지 않아서 모르는 뭔가가 정말 있는건가요????? 오늘 비도 와서 정말 더 찝찝 하네요.7906
+추가) 아가 신발은 특별합니까?
저는 지금도 파란빵집에 알바를 하러 가고있어요 ㅠㅠ
오늘은 날씨도 좋은 주말이라 더 바쁘고 아가들도 많이 올거 같네요 ㅋㅋㅋㅋㅋ 그럼 다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전 빵 팔러 가겠습니다!!!!! 힘내서 일할게요!!!!!!!
우선 결시친 판에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아이들에 관련된 일을 겪어서 아이 부모님들께서 많이 봐주셨으면 해서 이곳에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여 대학생 입니다.
전 파란색 프랜차이즈 빵집에서 아르바이트를하고 있습니다.
오늘 정말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제가 일하는 곳이 아파트가 많은 곳 주변이라 평소에도 아이들 어머니들이 꽤 많이 오십니다.
저도 아이들을 좋아하는 편이라 자주오시는 분들과는 인사도 하고 아이들에게 간식도 챙겨주는 편이에요.
전 이곳에서 2년을 알바를 했어요.
요 근래 주변에 아파트가 새로 입주를 해서 새로 이사오신분들도 많아지고 젊은 엄마들이 많아졌습니다.
무튼 평상시에 아이들어머니가 고객으로 많이 오다보니 사장님께서도 혹시 아이들이 뛰어다니거나 말썽을 부리는 상황이 생길 때는 "아이들이 다칠수도 있고 위험하니까..."라는 핑계를 먼저 대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분란을 만들지 않으려고 하시는것 같았어요.
문제는 오늘 일어났습니다.
평상시처럼 아르바이트를 하고잇었습니다.
젊은 애기엄마가 오더군요
20대 후반쯤으로 보였고 아이는 좀 어려보였어요
말은 이거.저거.엄마?.뭐야? 이정도로 하나씩 말하는 정도였고 걷기는 했습니다 뛰지는 않고 통통 걸어다니는 정도???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장아장 걷는정도였어요.
본인이 빵 고르는 동안 애기 내려놓고 빵 고르고
카운터에 왓는데 아이가 예뻐서 저도 씩 웃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카운터에 아가를 세우는 겁니다. 분명 위험해보이기도 했지만 순간 신발이 더럽단 생각이 먼저들었고 툭 튀어나간 말은 고객님 죄송한데 아가가 신발신고 걸어다녔는데 카운터에 아가를 올려두는건 ..좀 그러니 내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아이 엄마가 표정이 싹 굳어버리더니
카드 꺼내는 데 불편해서 그랬다고 말을 하더군요.
빵 고를땐 잘만 내려놓더니 그건 무슨 말이랍니까..
그리고 또 저에게
아가씨가 아기 안키워봐서 모르나본데 아가 신발이 뭐가 더럽다고 그렇게 말을 해요?? 더럽다고 한거에요? 아니 다큰 성인도 아니고 요만한 아기보고 무슨 말을 그렇게 해요?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위험해보이기도 하고 다른 고객님들이 빵 골라서 올려두는 곳이라 양말이 아닌 신발을 신고 있어서 그리 말씀 드린거고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결제가 끝난 후
거의 카드를 뺏어가듯이 낚아채고 나가려고 아가를 안더라고요. 그때까지 아이는 카운터에 세워놨었습니다. ㅡㅡ
그 다음손님한테 잠시만요. 라고 얘기하고
행주에 소독제 뿌려서 카운터 빡빡 닦았습니다.
당연히 그 뒷 손님도 쟁반 안올려두고 기다렸습니다.
그 모습을 본 아가엄마가 절 죽일듯이 째려보고 나가더군요.
아니 아가신발엔 무슨 먼지털이 기능이 탑재되어 있답니까????? 아니면 아가 신발엔 바닦에 더러운거 안묻습니까? 성인이랑 뭐가 다릅니까 아가 신발은??ㅡㅡ
제가 이상한건가요? 아니면 그 여자말대로 제가 결혼을 아직 안하고 아가를 키워보지 않아서 모르는 뭔가가 정말 있는건가요?????
오늘 비도 와서 정말 더 찝찝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