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달전에 결혼한새댁입니다. 제가진짜 생각할수록 속상해서 이곳에서라도 위로받고싶어 글남기네요ㅠㅠ 결혼하신 분들.. 원래 결혼하고나면 애핑계대고 친구결혼식 참석안하나요? 꼭올거라 믿었던 친구들중에 못온애들이 몇명있는데 다 애핑계를 대고 안왔습니다 전날까지도 꼭 올것처럼 하더니 결혼식날 아침 화장하고있는데..하나둘 문자가오더군요.. 어쩜그렇게 갑자기 애들이 아프고 열이나고 그러는지.. 제친구 애들이 마치 약속이라고 한듯 다 아프답니다ㅠ 정말 전날에라도 미리 연락줬다면 이렇게까지 서운하진 않았을겁니다..하필 즐거운마음으로 신부화장 하고있는 그때 문자로 못온다고하니ㅠ 솔직히 결혼식에 올 마음만 있다면 애가있어도 얼마든지 올수있다고 생각합니다..제결혼식에 참석한친구들중에는 애셋데리고 6시간 걸려서 온친구도있고 첫째데리고 만삭인 몸을 이끌고 온친구도 있으니까요.. 그친구들 생각하니 눈물나네요ㅠ 암튼 결혼식날 그 못온친구들 때문에 기분이 상해서 결혼식도 즐겁지가 않더군요.. 심지어 한친구는 진짜 어이가없는게..제가 그친구결혼할때 멀리서하는결혼식인데도 참석했고 애낳았을때는 병원방문해서 선물도주고 그애유치원다닐때는 옷도 사다주고했는데 결혼식날 연락도없이 안왔어요..꼭온다던 친구였는데 말입니다.. 지금까지 연락도없네요..죽었나봅니다..하.. 또 한친구는 시집가서 멀리 살고 있기는한데 제가 예식장 예약했을때부터 제결혼식은 꼭온다고 설레발은 다쳐놓고 결국엔 애핑계대고 안왔어요..말이나말지..결혼식에 참석하려면 살을 빼야겠다는둥 말이란 말은 다해놓고 걔도 결국 안왔어요.. 제결혼식에 안온친구들이요..저는 걔네들 결혼식 다멀리서 했지만 꼭 참석해 줬습니다.. 어쩜 이럴수가있는지.. 제가인생을 헛살았나봅니다.. 결혼하면서 인간관계 정리된다더니 그말이무엇인지 알게되었네요.. 저는 이제 걔네들과 연락끊고살렵니다.. 참씁쓸합니다..33712
지들결혼끝났다고 친구결혼식안오나요?
몇달전에 결혼한새댁입니다.
제가진짜 생각할수록 속상해서 이곳에서라도 위로받고싶어 글남기네요ㅠㅠ
결혼하신 분들..
원래 결혼하고나면 애핑계대고 친구결혼식 참석안하나요?
꼭올거라 믿었던 친구들중에 못온애들이 몇명있는데 다 애핑계를 대고 안왔습니다
전날까지도 꼭 올것처럼 하더니 결혼식날 아침 화장하고있는데..하나둘 문자가오더군요..
어쩜그렇게 갑자기 애들이 아프고 열이나고 그러는지..
제친구 애들이 마치 약속이라고 한듯 다 아프답니다ㅠ
정말 전날에라도 미리 연락줬다면 이렇게까지 서운하진 않았을겁니다..하필 즐거운마음으로 신부화장 하고있는 그때 문자로 못온다고하니ㅠ
솔직히 결혼식에 올 마음만 있다면 애가있어도 얼마든지 올수있다고 생각합니다..제결혼식에 참석한친구들중에는 애셋데리고 6시간 걸려서 온친구도있고 첫째데리고 만삭인 몸을 이끌고 온친구도 있으니까요..
그친구들 생각하니 눈물나네요ㅠ
암튼 결혼식날 그 못온친구들 때문에 기분이 상해서 결혼식도 즐겁지가 않더군요..
심지어 한친구는 진짜 어이가없는게..제가 그친구결혼할때 멀리서하는결혼식인데도 참석했고 애낳았을때는 병원방문해서 선물도주고 그애유치원다닐때는 옷도 사다주고했는데 결혼식날 연락도없이 안왔어요..꼭온다던 친구였는데 말입니다..
지금까지 연락도없네요..죽었나봅니다..하..
또 한친구는 시집가서 멀리 살고 있기는한데 제가 예식장 예약했을때부터 제결혼식은 꼭온다고 설레발은 다쳐놓고 결국엔 애핑계대고 안왔어요..말이나말지..결혼식에 참석하려면 살을 빼야겠다는둥 말이란 말은 다해놓고 걔도 결국 안왔어요..
제결혼식에 안온친구들이요..저는 걔네들 결혼식 다멀리서 했지만 꼭 참석해 줬습니다..
어쩜 이럴수가있는지..
제가인생을 헛살았나봅니다..
결혼하면서 인간관계 정리된다더니 그말이무엇인지 알게되었네요.. 저는 이제 걔네들과 연락끊고살렵니다..
참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