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거론해도되나요?/안산 중x역 근처 (다른 지점은 이렇진 않겟죠. 나름 이름있는 학원같은데 여기만 이상한가봐요.)
암튼 이 학원 다니면서 안맞는것도잇고 너무 어이없는 일을 겪어서 도중에 그만둿어요. 솔찍히 저는 중도포기하는거 각오하고서 관둔거거든요.
근데 전 너무 억울한거예요! 인폼사람들이랑 강사님들이랑 원장님이라는 사람이 수강생 늘리려고 친절한척한것뿐이지 실제로 안친절하다는걸 왜 사람들이 모르는건지..
그래서 평가라도 하려고 네이버에 학원이름치고 지도? 인가 들어가서 평가하는게 잇더라구요.
별점0.5 주고 잇엇던일을 적고 평가하기를 햇어요.
그러고 나서 한달뒤쯤 전화가 와서 다짜고짜
'그런데왜 덧글을 올리고 난리세요.'라고 하면서 '학원에 찾아와서 사과하고 글안내리면 명예회손죄로 고소한다'고 협박을 하더군요.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말문이 막혓네요.
제가 '다 사실을 쓴거 아닌가요?'하고 묻자
학원측에서 '제가 언제 그런말을 햇습니까?' 하고 잡아 떼는거 잇죠,
그러다가 그쪽에서 말하다가 좀 빡쳣나봐요. 고소할테니까 그렇게 알으라고 한뒤 전화 끊겼어요.
하.., 참나 학원에서 이래도 되는건가요?
게다가 상담할때랑 전화로 말할때랑 회사얘기도 말을 하도 바꿔서 뭐가 진실이고 뭐가 거짓인지 분간도 안갓어요. 처음에는 중도포기하면 크게 지장없고 위험하지 않다, 나중에는 회사들어갈때 면접볼때 위험하다, 말이 계속 바뀌엇습니다.
무튼 그뒤로 계속 뭐라고 하니까 그냥 일단 글은 내렷습니다.
이런 말만하면 이해가 안되실까봐 평가할때 썻던 글도 쓸게요.
저는 사실 그대로 평가를 한것뿐입니다.
밑의 글은 삭제하기전 복사해둔것이고요.
[평가글↓
인폼에 상담자들은 친절하게 대하는데 말을 약간 아니 많이 번지르르하게 해서 나중에는 안믿었네요. 전 국비로 수업들으려고 했었는데 이 과목은 전원이 다 차서 못듣는 사람이 많다고 10만원 돌려줄테니 선강의 20만원 자비로 내서 먼저 배우고 국비지원과목 들으라고 하고, 결국 자비로 선강의 듣고 국비과목을 듣게 되었는데 사람이 10명도 안되는 인원이었어요. 하, 정말 너무 하시네요, 직장도 없는 학생데려다가 돈가지고 사기치지 마시죠. 게다가 과목 담당 선생님은 혼자 수업하고 전혀 따라갈 수 없는 수업방식이었어요. 정 안되겠어서 그만두려하니까 원장님이라는 사람이 수당훈련비를 못받는다, 회사에서 면접볼때 이런것들이 이력에 남는다느니하는 말로 못그만두게 겁주기까지 했습니다. 결국 관뒀지만 이거 들은거 후회됩니다.]
이게 무슨 잘못인가요? 다 사실인데, 뭐가 고소 할 만한게 되는거죠? 이 학원 역관광시키고 싶어요 정말.
..ㅋ 이젠 평가도 고소당할까봐 무서워서 함부로 못하겟네요? 무서워서 학원은 어케 다니고 평가는 어케하나요?,
.. 와ㅋㅋ 생각할수록 어이없어서 웃음이 다 나오네요.
무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
이런적 처음이라 다른 사람들한테는 별거아니겟지만 전 정말 답답하고 짜증나서 화가 안삭혀지네요..
분이 좀 풀렷으면 하는 마음에 쓴거니까 좋은 방법잇으면 알려주시는것도 정말 감사할것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