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술집에서몸팔까요????

김현정2015.06.22
조회16,719
안녕하세요???
언니들저요모바일로
글쓰는데 마춘법이틀려도
이해해주세요.....

현정이가요
돈이 없어서
먹고 살려고
일해야겠읍니다

술집 나쁜거
저도 알아요.....
다먹고 살자고
하는짓인데 먹고 살려면
어쩔수없읍니다

저희집이 올해들어사정이
더안좋아졌읍니다

이러나 저러나
술집에 끌려갈것 같읍니다

최선책으로
남자와의 결혼이란
대안도 생각하고있읍니다

요즘들어 결혼에대해
많이 신중해지고
내가 준비가 되었는지
생각도 많이하게되었읍니다

저는 남친이 없읍니다
제가더럽게눈이높대요
저는 눈이낮읍니다
그냥평범한38~45살의
조인성 닮은남자와 결혼이
눈이높은거에여???


결혼정보회사에서도
저싫어할까요???

제가어디가 왜싫을까요???
술집에서 아자씨들에게
가식떨고 웃음팔면
얼마를 벌까요????

아자씨를 좋아했으니까
다른아자씨들이 어깨만지고
쓰다듬는거쯤은 참을수
있을까요????

저는 아직도
잘모르겠읍니다

제가 아자씨를 좋아하는지
사랑하는것도 모르겠읍니다

저는 할줄아는게
아무것도 없고
살림은 잘하는것같읍니다

제꿈은요 결혼해서
사람들 안만나고
밖에안나가고집에서만 조용히
남편내조하고 살림하고
애키우는게 꿈입니다

그냥주부로
살고싶읍니다
남편이 벌어다주는돈으로 냉장고
6대나사서
살림이나하면 살고싶읍니다

술집여자가 되면
저런일들은 못하겠져????

아마모르긴몰라도
언니들 남편도
꼬시고많은남자들을
꼬셔야겠져?????

언니들 현정이좀
조언해주실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