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들으면 웃을지 몰라
다른 이들이 들으면 혹은 여기에 써 있는글들을
보면 오해할 수 있어
우린.. 아니 나에겐 너무 소중했던 시간들이고
너란 여자를 만난건 내게 있어 행복이였어
그거 알아? 내가 너에게 마음과 다른 말을 했을 때
돌려서 이야기했을 때 오해가 생긴 것 처럼
반대로 너에게 들은 말들이 나에게 오해를 만들었어
연락 하고 싶어 다시 만나고 싶어
남자들은 외롭고 아쉬우면 연락한다고하자나
나도 그럴거라고 머리로 이해하는데 차마 연락할 수 없어
너가 느꼈을 감정이 그 배신감이 서운함이 그리고
여러가지 감정들이 생각나
하아 나도 적당히 사랑할걸
너라는 사람을 남들이 말하는대로 적당히
만날걸..
근데 우린 아니였잖아..
적어도 난 아니였어 너가 어떡게 볼지 모르지만..
그래서 연락도 못하겠다 더 강하게 못붙잡겠다
너 눈물 흘리면 내 가슴에 피눈물 나는것같아
너 슬퍼하는거 싫다 힘들어하는것도 싫고
나만 참으면 넌 더 좋은사람 나같이 너 힘들게
안하는 사람 좋은사람 만날 수 있는데
내가 너를 어떡게 잡어
그걸 아는데 내가 어떡게 잡냐 이 바보야
서로 힘든거 알아..
그래서 더 슬프다
또 내 욕심대로 널 슬프게 할까봐
다른 누가 뭐라해도 넌 내게 소중한 분이야
너에게 마지막에 했던 말들 그리고 내 행동은
아쉬워서가 아니야 그렇게 하면 이 남자도 같구나
내가 더 소중하구나 헤어진게 다행이다
이렇게 생각하라고 한 말들이야
그런 남자가 되면 넌 좀 더 빠르게 잊을거고
연락을 안하면 널 더 사랑하지 않았구나라고
생각할테고
넌 좀더 널 행복하게 해줄 분 만날 수 있잖아
헤어짐에 좋은 이별은 없는데
차라리 욕하고 더 정떨어지게 하고픈데
차마 그럴 수 없어서 돌려서 차갑게 말한거야
이 바보야..
나 울고 싶다
나만 상메만 즐겁게 바꾸고 잘지내는척 하고
가끔씩 너무 힘들때 바꿔도 연락하는거 참고
실수안할려고 발버둥치고 널 놓아줄려고
얼마나 발버둥치는지 알아?
괜찮아 난 여기에서 더 힘들어도 참고
버틸거야 차마.. 널 다시 힘들게 하고 싶지않아
내가 얼마나 욕심부렸고 지금 생각하면 뭘 그리도
못참았고 힘들어했는지..
지금 생각하면 웃음만 나온다..
가시게나
가는 길 편하게 안잡을테니
그저 편하게 더 행복하게 살길
힘들게 한 나란 남자 잊고
더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