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하고 한달 후 부터 바람핀 남편

조언2015.06.22
조회12,060
제목 그대로 결혼후 한달뒤부터 바람을 폈구요.
결혼은 작년 6월말. 바람핀건 7월말부터 지금까지구요.
바람핀 여자는 아이가 둘이 있는 이혼녀구요.
올 3월에 남편과 바람핀여자 사이에 아이가 생겨 중절수술을 했구요.
저한텐 올 4월중순쯤 둘사이의 중절수술에 관한 카톡내용을 걸렸어요.
이혼까지 고민하다 신랑이 그여자와 정리했다해서
다시 결혼 생활을 유지하기로 해서 살고 있는데
몇일전 내연녀와 신랑이 다투고 저에게
그여자의 신상을 알려주고
소송을 하라더라구요 자긴 그여자와 싸워서
끝났다며. 저에게 걸린 이후에도 만났다면서요.
대략적인 내용 이구요.
저는 7개월된 딸아이가 있구. 현재 협의이혼 진행중 입니다. 글로 다 표현할수 없어 답답하고.
어디한곳 하소연 할대가 없어 더 답답합니다.
시어머니한테 얘기했더니 아기를보며
니 엄마아빠가 왜정신을 못차리나 모르겠답니다.
자기 아들이 잘못해서 일어난 일인데..
어떤 방법이 좋을지 아시는분이 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그 바람난 여자는 저에게 사과를 하겠다며
계속 전화도오고 문자도 오는데
어떻게 처벌할수 있는지도 꼭좀 조언해주세요.

글을 간략히 써서 못담은 내용도 많지만..
어떻게해야 좋은방법인지..정말 모르겠고.
자꾸 애기아빠가 사과만 하면 맘이 약해져
싫은소리도 못하게되네요..되려 더 소리지르는 쪽은
애기아빠네요.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