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오늘의 톡이 되었네요 ㅜㅜ 댓글 2개 달려서 이렇게 묻히는구나 했는데 갑자기 하루아침에.. 놀랐어요 ㅎㅎ 댓글 다 읽어보았습니다. 공감해주신 분들, 경험담 들려주신 분들, 해결방안을 제시해주신 분들 전부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베댓에 인상이 강하다고 하신 분.. 댓글만으로도 감동받았습니다 ㅜㅜ 벌써 와주신것처럼 든든하네요..ㅎㅎ 근데 정말 놀랐어요. 안그래도 아이들에겐 험상궂은 성인 일진(?)이 세상에서 가장 무섭고 잘 먹히지 않을까? 생각해서 정말 그런 부탁을 들어주는 심부름 센터같은곳을 알아봐야하는건가, 우리 삼촌이라고 하면서 위협해야하는 수밖에 없나 하는 생각을 하긴 했었거든요 ㅎㅎㅎㅎ 일단 후기는 아니구요..ㅜ.ㅜ 그냥 그 뒤의 이야기 입니다. 일요일 저녁에 그렇게 소리를 지르고나서 월요일에 글을 쓴거였는데 퇴근 후에.. 저녁에 또 모이기 시작하나 싶더니.. 그 아지트를 제공하는것 같다는 여자아이의 할머님께서 같이 나와계시더라구요. 집 앞에 못 모여있게 하시려는듯한.. 그리고 애들이 매일 그 집에 모이는 이유가 도대체 뭔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공부? 목적인듯한 느낌을 받긴하는데요.. 과외같은 느낌? 가끔 공책같은것도 들고있기에.. 만약 진짜라면 정말 반전이지만요..그 집 부모님이 애들을 돌려보내며 밖까지 배웅나와서 빨리 들어가!! 얼른 집으로 가! 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쟤들 전부 학교는 안다니는거같은데(교복차림을 본적이 없고, 모이는 시간이나 등등) 검정고시 공부나 그런것을 하나 생각했어요 하여간 그 아이의 가족이 애들을 관리하기 시작했다는 느낌을 좀 받았어요. 동영상을 찍으려했지만 그 집 부모님이 모여있지 못하게 하니 찍을일도 없었고 밤늦게 모이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그렇게 관리를 해준다는 사실에 좀 개선의 여지가 보여서 맘은 한결 편해졌어요. 어제 퇴근 길에 집 앞에서 또 마주쳤는데(남자애 두 명) 원래 모여있던 그 문제의 장소에서 좀 떨어진곳에 있더라구요. 또 저때문에 다른 피해자가 나오겠구나 생각이..-_-;; 이제는 다른 집 앞에서 그러고 있으니... 그냥... 안 그럴순 없는거니...ㅠㅠ 그리고 여자라 위험하다, 요새 애들 위험하다 걱정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근데 제가 그 아이들의 집이 어딘지 대충 건물까지 알고 있고, 그 아지트 역할을 하는 집은 아예 바로 이웃이라 아마 창을 깨고 도망가거나 하는 나쁜행동은 못할거라고 생각해요! 마주칠때마다 얼굴 찡그리고 서로 노려봐야하는게 싫고.. 맘이 안좋지만.. 일단 나중에 약발이 떨어져서 또 모여서 그런다면 많은 분들이 알려주신대로 사진, 동영상 준비해서 구청에 민원넣고 경찰 불러서 동영상 보여주고, 대동해서 그 아지트 역할을 하는 아이의 집에 찾아가려구요 무엇때문에 애들이 매일 이 집에 모이는지, 왜 남에게 피해를 주는데도 말리지 않는건지 미성년자인데 담배피우고 시끄럽게 구는것을 왜 방치하는지 등 따질 생각입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저처럼 고통받으시는 분들도 얼른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ㅠㅠ 그리고.... 혹시나 하는 당신.. 니 이야기 맞아요... 그렇게 남의 집 앞에서 담배피우고 밤늦은 시간에 떠들고 소란스럽게 구는 아이들, 성인들아 제발 그러지마세요.. 이제 여름이잖아. 창문 열어놓고 생활하잖아 담배냄새, 떠드는 소리 본인 생각보다 아주 크고 심하게 집 안에 들어옵니다. 담배 피울수있어. 근데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피우면 안되는거잖아 그리고 상식적으로 10시 이후엔 좀 조용히 하자.. 모든 사람이 님들처럼 새벽에 깨서 놀고 낮에 자는 생활을 하고 있진 않아. 아기가 있는 집도 있고, 새벽에 일을 나가야해서 일찍 잠자리에 드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안그래도 저출산시대에 아기 낳아 힘들게 육아 하는 사람들 더 지치게 하지말구.. 힘들게 재워놨는데 깨워놓으면 얼마나 괴롭겠어요? 그리고 잘못을해서 혼나면 사과를 좀 해... 적반하장같은짓 좀 그만하고.. 우리 최소한!! 정말 최소한 이라도 남에게 피해를 주지말자는 생각은 하고 살아요 제발.. --------------------------------------------------------------------------- 안녕하세요 뭔가 뾰족한수가 없을까해서 글 올려봅니다... 전 30살 직장인 여성이에요. 아빠와 둘이 살고있구요. 주택가에서 살고있는데요.. 동네 자체는 깨끗하고 차편도 좋고 이웃도 좋아요. 근데 요새 여름이라 창문을 열고 생활하잖아요? 매일 저희집 창문 아래쪽에 모이는 애들이 있는데 정말 스트레스입니다. 매일 같이 모여서 밤 11시건 2시건 5시건 그 무리중 한명의 집 안에서 놀다가 담배피우고 싶을 때 단체로 나와서 떠들기 시작하는데요 가래뱉고, 떠들고, 담배피우고 조용히 대화하는것도 아니고 하하하!!! 깔깔깔!! 카악!!! 야 그 시발년이 뭐라는줄 알아? 등등자다가 잠이 깰 정도로 욕을 해가며 매우 큰 소리로 시끄럽게 떠들어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 정말 그 한명의 집이 아지트인것처럼 모여서 몇 번 좋은 말로 주의를 주었는데도 (얘기중에 미안한데..지금 시간이 너무 늦었어요 등 존대까지 써가며) 계속 그러길래 어제는 너무 폭발해서 나가서 소리를 질러버렸는데요. 남자아이 5명정도에 여자애 1~2명이 늘 그러는데 뭘 잘했다고 노려보는지 나가서 지금 몇시인줄 아냐니까 모르는데요? ㅋㅋㅋㅋ 야 몇시냐? 이러며 비꼬면서 3~4명은 제 얼굴 뚫어지게 노려보길래 집에 안들어가니? 그랬더니 여기가 우리집 앞인데요? 이러길래 여기 너만 사냐고 매일 매일 아주 가래침 뱉어가면서 시끄럽게 떠들어대고 뭐하는짓이냐고 그래도 안가고 한대 칠 기세로 노려보길래 뭘보냐고 빨리 안들어가냐고 더 화를 냈더니 가던데.. 집에 부모가 밤에 없어서 그러는 줄 알았더니 있더라구요.. 어제 일부러 더 창피하라고 동네떠나가라 소리를 질렀더니 잠시 뒤 부모가 나와서 어휴 이 미친년아.. 이러고 데리고 들어가더라구요.... 제가 11시 전까지는 나와서 떠들건 뭘 하건 그냥 놔두는데.. 그 이후엔 정말이지 너무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화가 납니다. 부모가 집에 있으면서도 그러는걸 뒀다는건 손을 놨다는뜻 같은데 어떻게 해야 애들한테 경고가 될 수 있을지... 정말로 매일이거든요. 하루도 거르는 날이 없어요.. 경찰은 신고하니 15분있다가 나타나서는 애들이 어디있냐고 오히려 제가 다 도망가버렸다고 죄송하다고 사과하는 상황이 벌어져서 도움이 안됩니다...ㅠㅠ 집은 대충 어디인지 알 것 같은데.. 주변에서는 직접 나서면 애들이 개념도 없는데 위험하다고 그러는데 그렇게 심각하게 질이 나쁜애들같진 않구요.. 그냥 보통 반항기의 고등학생같은 느낌이에요. 학교는 안다니는지 어쩜 그리 새벽에 몰려다니며 그러는지.. 한 번 더 타이를걸 그랬나 괜히 너무 화를 냈나 좀 미안한 마음도 들면서 다시 그 노려보는 눈빛 떠오르니 화딱지가 나고 그래서 맘이 안좋아요 ㅠㅠ 다음에 또 그러면 동영상이나 사진을 찍어서 구청에 민원을 넣거나 경찰과 같이 집에 찾아가서 경고조치를 하거나 할 생각인데 이런 방법이 효과가 있을까요? 동네에서 밤늦게 무리지어 떠들고 담배피우는 아이들 갱생시킨 경험이 있는 분들이나 좋은 해결방법을 아시는분들은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202
[후기?는 아니고..]주택가 남의 집 앞에서 담배피우고 떠드는 아이들 퇴치법...
헉..!!
오늘의 톡이 되었네요 ㅜㅜ 댓글 2개 달려서 이렇게 묻히는구나 했는데 갑자기 하루아침에..
놀랐어요 ㅎㅎ 댓글 다 읽어보았습니다.
공감해주신 분들, 경험담 들려주신 분들, 해결방안을 제시해주신 분들
전부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베댓에 인상이 강하다고 하신 분.. 댓글만으로도 감동받았습니다 ㅜㅜ
벌써 와주신것처럼 든든하네요..ㅎㅎ 근데 정말 놀랐어요.
안그래도 아이들에겐 험상궂은 성인 일진(?)이 세상에서 가장 무섭고 잘 먹히지 않을까?
생각해서 정말 그런 부탁을 들어주는 심부름 센터같은곳을 알아봐야하는건가,
우리 삼촌이라고 하면서 위협해야하는 수밖에 없나 하는 생각을 하긴 했었거든요 ㅎㅎㅎㅎ
일단 후기는 아니구요..ㅜ.ㅜ 그냥 그 뒤의 이야기 입니다.
일요일 저녁에 그렇게 소리를 지르고나서 월요일에 글을 쓴거였는데
퇴근 후에.. 저녁에 또 모이기 시작하나 싶더니..
그 아지트를 제공하는것 같다는 여자아이의 할머님께서 같이 나와계시더라구요.
집 앞에 못 모여있게 하시려는듯한..
그리고 애들이 매일 그 집에 모이는 이유가 도대체 뭔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공부? 목적인듯한 느낌을 받긴하는데요.. 과외같은 느낌? 가끔 공책같은것도 들고있기에..
만약 진짜라면 정말 반전이지만요..그 집 부모님이 애들을 돌려보내며 밖까지 배웅나와서
빨리 들어가!! 얼른 집으로 가! 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쟤들 전부 학교는 안다니는거같은데(교복차림을 본적이 없고, 모이는 시간이나 등등)
검정고시 공부나 그런것을 하나 생각했어요
하여간 그 아이의 가족이 애들을 관리하기 시작했다는 느낌을 좀 받았어요.
동영상을 찍으려했지만 그 집 부모님이 모여있지 못하게 하니 찍을일도 없었고
밤늦게 모이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그렇게 관리를 해준다는 사실에 좀 개선의 여지가 보여서 맘은 한결 편해졌어요.
어제 퇴근 길에 집 앞에서 또 마주쳤는데(남자애 두 명) 원래 모여있던 그 문제의 장소에서
좀 떨어진곳에 있더라구요. 또 저때문에 다른 피해자가 나오겠구나 생각이..-_-;;
이제는 다른 집 앞에서 그러고 있으니... 그냥... 안 그럴순 없는거니...ㅠㅠ
그리고 여자라 위험하다, 요새 애들 위험하다 걱정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근데 제가 그 아이들의 집이 어딘지 대충 건물까지 알고 있고,
그 아지트 역할을 하는 집은 아예 바로 이웃이라 아마 창을 깨고 도망가거나 하는 나쁜행동은
못할거라고 생각해요!
마주칠때마다 얼굴 찡그리고 서로 노려봐야하는게 싫고.. 맘이 안좋지만..
일단 나중에 약발이 떨어져서 또 모여서 그런다면
많은 분들이 알려주신대로 사진, 동영상 준비해서 구청에 민원넣고
경찰 불러서 동영상 보여주고, 대동해서 그 아지트 역할을 하는 아이의 집에 찾아가려구요
무엇때문에 애들이 매일 이 집에 모이는지, 왜 남에게 피해를 주는데도 말리지 않는건지
미성년자인데 담배피우고 시끄럽게 구는것을 왜 방치하는지 등 따질 생각입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저처럼 고통받으시는 분들도 얼른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ㅠㅠ
그리고.... 혹시나 하는 당신.. 니 이야기 맞아요...
그렇게 남의 집 앞에서 담배피우고 밤늦은 시간에 떠들고 소란스럽게 구는 아이들, 성인들아
제발 그러지마세요.. 이제 여름이잖아. 창문 열어놓고 생활하잖아
담배냄새, 떠드는 소리 본인 생각보다 아주 크고 심하게 집 안에 들어옵니다.
담배 피울수있어. 근데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피우면 안되는거잖아
그리고 상식적으로 10시 이후엔 좀 조용히 하자.. 모든 사람이 님들처럼 새벽에 깨서 놀고
낮에 자는 생활을 하고 있진 않아.
아기가 있는 집도 있고, 새벽에 일을 나가야해서 일찍 잠자리에 드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안그래도 저출산시대에 아기 낳아 힘들게 육아 하는 사람들 더 지치게 하지말구..
힘들게 재워놨는데 깨워놓으면 얼마나 괴롭겠어요?
그리고 잘못을해서 혼나면 사과를 좀 해... 적반하장같은짓 좀 그만하고..
우리 최소한!! 정말 최소한 이라도 남에게 피해를 주지말자는 생각은 하고 살아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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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뭔가 뾰족한수가 없을까해서 글 올려봅니다...
전 30살 직장인 여성이에요. 아빠와 둘이 살고있구요.
주택가에서 살고있는데요.. 동네 자체는 깨끗하고 차편도 좋고 이웃도 좋아요.
근데 요새 여름이라 창문을 열고 생활하잖아요?
매일 저희집 창문 아래쪽에 모이는 애들이 있는데 정말 스트레스입니다.
매일 같이 모여서 밤 11시건 2시건 5시건 그 무리중 한명의 집 안에서 놀다가 담배피우고 싶을 때
단체로 나와서 떠들기 시작하는데요 가래뱉고, 떠들고, 담배피우고
조용히 대화하는것도 아니고 하하하!!! 깔깔깔!! 카악!!! 야 그 시발년이 뭐라는줄 알아? 등등
자다가 잠이 깰 정도로 욕을 해가며 매우 큰 소리로 시끄럽게 떠들어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 정말 그 한명의 집이 아지트인것처럼 모여서
몇 번 좋은 말로 주의를 주었는데도
(얘기중에 미안한데..지금 시간이 너무 늦었어요 등 존대까지 써가며)
계속 그러길래 어제는 너무 폭발해서 나가서 소리를 질러버렸는데요.
남자아이 5명정도에 여자애 1~2명이 늘 그러는데 뭘 잘했다고 노려보는지
나가서 지금 몇시인줄 아냐니까 모르는데요? ㅋㅋㅋㅋ 야 몇시냐? 이러며 비꼬면서 3~4명은
제 얼굴 뚫어지게 노려보길래 집에 안들어가니? 그랬더니
여기가 우리집 앞인데요? 이러길래 여기 너만 사냐고 매일 매일 아주 가래침 뱉어가면서
시끄럽게 떠들어대고 뭐하는짓이냐고 그래도 안가고 한대 칠 기세로 노려보길래
뭘보냐고 빨리 안들어가냐고 더 화를 냈더니 가던데..
집에 부모가 밤에 없어서 그러는 줄 알았더니 있더라구요..
어제 일부러 더 창피하라고 동네떠나가라 소리를 질렀더니
잠시 뒤 부모가 나와서 어휴 이 미친년아.. 이러고 데리고 들어가더라구요....
제가 11시 전까지는 나와서 떠들건 뭘 하건 그냥 놔두는데..
그 이후엔 정말이지 너무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화가 납니다.
부모가 집에 있으면서도 그러는걸 뒀다는건 손을 놨다는뜻 같은데
어떻게 해야 애들한테 경고가 될 수 있을지...
정말로 매일이거든요. 하루도 거르는 날이 없어요..
경찰은 신고하니 15분있다가 나타나서는 애들이 어디있냐고
오히려 제가 다 도망가버렸다고 죄송하다고 사과하는 상황이 벌어져서 도움이 안됩니다...ㅠㅠ
집은 대충 어디인지 알 것 같은데.. 주변에서는 직접 나서면 애들이 개념도 없는데
위험하다고 그러는데 그렇게 심각하게 질이 나쁜애들같진 않구요..
그냥 보통 반항기의 고등학생같은 느낌이에요.
학교는 안다니는지 어쩜 그리 새벽에 몰려다니며 그러는지..
한 번 더 타이를걸 그랬나 괜히 너무 화를 냈나 좀 미안한 마음도 들면서
다시 그 노려보는 눈빛 떠오르니 화딱지가 나고 그래서 맘이 안좋아요 ㅠㅠ
다음에 또 그러면 동영상이나 사진을 찍어서 구청에 민원을 넣거나 경찰과 같이 집에 찾아가서
경고조치를 하거나 할 생각인데 이런 방법이 효과가 있을까요?
동네에서 밤늦게 무리지어 떠들고 담배피우는 아이들 갱생시킨 경험이 있는 분들이나
좋은 해결방법을 아시는분들은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