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총각의 시골생활요리 벌써 5탄~!!!

노총각요리자2015.06.22
조회33,550
안녕하세요, 34세 개띠 시골총각입니다ㅋㅋ열심히 다이어트 한다고 했는데... 핸드폰의 이 사진들은 뭘까요ㅠㅠ기억이 나질 않습니다만,,,, 몸이 격렬하게 기억하고 있네요ㅋㅋㅋㅋ
1. 오징어 순대저는 오징어순대를 먹어본적은 없으나.... 마트에 가보니 오징어가 저렴하고, 시들시들 한 야채들다져서 때려넣으면 좋겠다 싶어, 오징어를 샀습니다. 생물 오징어를 처음으로 손질 해봤는데 내장이 엄청 많더라구요, 다리에 쏘옥 딸려나올때의 그 짜릿함+징그러움....


만두소 만드는처처럼 두부와 당면을 기본으로 해서, 야채는 냉장고에서 죽어가는 것들이다 싶으면

마구 다져서 넣어 줬습니다. 오징어 다리도 먼저 삶아서 식힌 후 같이 채썰어서 넣어줍니다.

 


속은 꽉채우지말고 3분의 2만 채워야 합니다. 저처럼 부풀어서 터지거나 삐져나올수가 있으므로...

20분간 푹 쪄주고 한숨 식힌다음에 썰어주면 됩니다.  

 

도찐개찐ㅋㅋㅋㅋ



2. 청양고추페스토 파스타 (매운풀맛 파스타)

바질페스토와 시금치 페스토 파스타를 보고, 집에 고추가 많길래 씨빼고 갈아서 만들어봤습니다.

청양고추의 향이 확~ 나길기대했는데... 갈아서 먹으니 그냥 매운 풀이더군요...ㅠㅠ

그냥 꾸역꾸역 먹었습니다.

 


3. 백주부님의 함박스테이크 (마리텔)4탄때도 함박을 해먹었는데 비쥬얼은 비슷하지만 차원이 다른맛입니다.케찹이랑 설탕이 추가되고, 쓸데없는 야채들은 다 빠지고, 더 쉽고 더 맛있는 레시피를 알게되어백주부님께 매우 감사드리면서 먹었습니다ㅋㅋㅋㅋ

설to the거지


4. 부추전과 김치전

마트에서 부추를 샀는데, 혼자먹기에는 어마어마한 양입니다... 샐러드를 계속 만들어 먹어도 줄지

않음ㅠㅠ제 요리에 부추샐러드가 항상 곁들여져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ㅋㅋㅋ

그래서 최후의 보루로 남겨뒀던 부추전!! 그래도 남음.....부추를 더 많이 넣을껄 그랬어.....ㅠㅠ

 

참치를 넣은 백주부님의 레시피로 만든 김치전입니다. 진짜 백주부님 말씀대로 참치를 넣었는지

안넣었는지 모르겠네요ㅋㅋ 맛은 뭐.... 믿고 먹는 백주부님 레시피 이므로ㅋㅋㅋ 

 

5. 김들어간 계란말이

자취를 하고 요리를 하면서, 계란말이를 만드려고 계란을 풀고 야채를 넣은 뒤, 후라이팬에 올리고

말기 직전!!! 문득, 나혼자 먹는데 왜 말아야하지?? 라는 생각이 들어.. 그냥 부침개처럼 뜯어먹던

지난 시절이 있었습니다ㅋㅋ 근데 TV나 인터넷에서 저렇게 안에 김이 들어간건 어떻게 하는건가

궁금해서 또 백선생님 레시피와 마리텔을 찾아보고 만들었습니다. 맛은 계란을 말은맛....

김은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그냥  말기전에 정당히 썰어서 얹었더니 비슷하게는 됬네요ㅋㅋㅋ


 

6. 독거총각 경로잔치

독거총각을 위해 서울에 내려온 친구들ㅋㅋㅋㅋ 시골답에 집옆의 공터에서 캠핑분위기 내기

장어구이와 막창, 항정살과 비어캔치킨을 싹쓸이했습니다. 안동소주 20병 올킬!!!

사진을 찍기도 전에 닭해체전담반에 의해 해체된 비어캔치킨


항상 올릴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다이어트를 한다고는 하는데... 해본적은 없는듯...

이젠 그냥 열심히 운동해서 현상유지만 하는게 목표입니다ㅠㅠ


뭐 더 볼껀 없지만 그래도 인스타 아이디는 time2nirvana 입니다. 팔로우 해주시면 감사ㅋㅋ


긴 글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