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생신

미친결혼2015.06.22
조회10,520
오늘남편과엄청싸웟네요
일에지쳐 아기얼집에서 대리고 퇴근하고 저녁준비하는데
시아버님전화와서 어머님생신이니 전화드리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저는 태어나서 저희친정집안은무조건 양력으로하고
시댁쪽은 음력으로해서 늘 바껴서 항상 헷갈렷는데
맞다싶어 어머님께전화드려 요즘
너무바쁘게살다보니 죄송하다고 생신축하드린다고
말씀드리니
그래알겟다 이모들왓다 이러고 끝으셔서 많이속상하셧구나..어떻하지하다
남편퇴근해서.저녁식사하고
밥먹고 남편보고말햇습니다
어머님생신인데 전화햇엇냐고
물어보니 왜그걸이제 말하냐고 저한테짜증내더군요
그래서 전 난 음력생일로해서 잘모르고
오빠생일도 음력이라잘까먹는데
어떻게 어머님 생신인줄알앗겟냐고 말하니
짜증내면서 일부로 늦게말해주거아니냐면서
머라하더군요
결혼생활 4년인데 매년 시아버님어머님생신때마다 내려가 식사대접하고현금드리고 전화 아침마다드렷지만
4년동안 제생일 때 시부모님 전화한통
한해주셧습니다
그래서 제가 남편한테
제친정부모님생일4년동안 단한번도
전화안한사람이 이러지말라고 말하니
친정부모님생일을말해줘야하지않냐고저한테따지네요
지금지혼자삐져 자고잇네요
속터져버릴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