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한 가정의 어머니께서 '저는 더러운 여자이지만 엄마입니다.' 라는 글을 게시하였고, 그것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킬만한 이야기였습니다. 남편 그리고 아빠라는 이름을 가졌지만 악마와 다름 없는 그는 아이들과 어머니에게 최음제, 수면제 등 약물을 복용시키며 겁탈, 집단 강간과 성폭행을 일삼고 그도 모자라 근친상간으로부터 그들을 괴롭혀 왔습니다. 큰 아들은 17살, 작은 아들은 이제 겨우 13살. 다섯, 여섯 살 때부터 지금까지 사랑과 애정 어린 보살핌은 받지 못한 아이들입니다. 정말 아직 한창 어리고 바깥에서 뛰어놀며 클 나이의 아이들, 그런데 그의 아버지는 아이들에게 모진 폭력과 화장실에 한 시간 정도 불 끄고 형과 동생을 가두는 등 그들의 자유를 억압하고 자신의 핏줄이라는 이유만으로 입에 담을 수조차 없을 역겨운 행위로 방치해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라는 공간은 이 사실을 그저 잠깐의 핫이슈처럼 덮으려 하고 있습니다. 손에 꼽힐 정도만 올라온 기사들조차 언론사들에 의하여 삭제되고, 용기 있는 네티즌들이 번역해 주신 영어, 불어 등 번역본들도 순위권에서 내렸습니다. 이와 관련된 댓글을 작성할 시 순식간 삭제되는 것은 기본입니다. 더 이상 우리는 이 아이들과 어머니를 희생자로 방치하면 안 됩니다. 항상 우린 학교 또는 사회의 가장 문제는 방관이라며 교육받곤 했습니다. 도대체 이보다 모순적인 교육이 어디 있겠습니까? 지금은 2015년,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더 이상 약자와 강자의 개념으로 우리의 뇌공간을 낭비하지 맙시다. 시간이 지나도 관심을 가져 주고 같이 노력해 보면 안 될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길은 험난하고, 속이 터져 곪을 수도 있겠지만 우린 충분히 회복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많은 돈, 화려한 옷과 장식품들, 둘이 먹고 하나 죽어도 모를 음식들이 아닙니다. 그저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화로운 가정, 그리고 자유. 손은 내밀라고 있는 것입니다. 지체하며 망설이지 말고 다같이 어머니와 아이들을 따스히 안아 줍시다. 더욱 많은 글을 퍼 나르고, 여기저기 제보하며 악플 대신 선플을 달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한 어머니와 두 아들
얼마 전 한 가정의 어머니께서 '저는 더러운 여자이지만 엄마입니다.' 라는 글을 게시하였고, 그것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킬만한 이야기였습니다. 남편 그리고 아빠라는 이름을 가졌지만 악마와 다름 없는 그는 아이들과 어머니에게 최음제, 수면제 등 약물을 복용시키며 겁탈, 집단 강간과 성폭행을 일삼고 그도 모자라 근친상간으로부터 그들을 괴롭혀 왔습니다. 큰 아들은 17살, 작은 아들은 이제 겨우 13살. 다섯, 여섯 살 때부터 지금까지 사랑과 애정 어린 보살핌은 받지 못한 아이들입니다. 정말 아직 한창 어리고 바깥에서 뛰어놀며 클 나이의 아이들, 그런데 그의 아버지는 아이들에게 모진 폭력과 화장실에 한 시간 정도 불 끄고 형과 동생을 가두는 등 그들의 자유를 억압하고 자신의 핏줄이라는 이유만으로 입에 담을 수조차 없을 역겨운 행위로 방치해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라는 공간은 이 사실을 그저 잠깐의 핫이슈처럼 덮으려 하고 있습니다. 손에 꼽힐 정도만 올라온 기사들조차 언론사들에 의하여 삭제되고, 용기 있는 네티즌들이 번역해 주신 영어, 불어 등 번역본들도 순위권에서 내렸습니다. 이와 관련된 댓글을 작성할 시 순식간 삭제되는 것은 기본입니다. 더 이상 우리는 이 아이들과 어머니를 희생자로 방치하면 안 됩니다. 항상 우린 학교 또는 사회의 가장 문제는 방관이라며 교육받곤 했습니다. 도대체 이보다 모순적인 교육이 어디 있겠습니까? 지금은 2015년,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더 이상 약자와 강자의 개념으로 우리의 뇌공간을 낭비하지 맙시다. 시간이 지나도 관심을 가져 주고 같이 노력해 보면 안 될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길은 험난하고, 속이 터져 곪을 수도 있겠지만 우린 충분히 회복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많은 돈, 화려한 옷과 장식품들, 둘이 먹고 하나 죽어도 모를 음식들이 아닙니다. 그저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화로운 가정, 그리고 자유. 손은 내밀라고 있는 것입니다. 지체하며 망설이지 말고 다같이 어머니와 아이들을 따스히 안아 줍시다. 더욱 많은 글을 퍼 나르고, 여기저기 제보하며 악플 대신 선플을 달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