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3개월만에 연락왔었어요

2015.06.23
조회4,061

1년반동안 정말 이쁘게 사겼었어요 근데 사귀다보니 제가 잘해주는거 그런거에

 

매력 못느끼고 갈수록 변하는게 느껴지고 사겨도 너무 외롭고 헤어질까 말까 생각하다가

 

헤어졌었어요.처음에는 잡는것처럼 하더니 알았대요 그러고 헤어진후에 그놈 4일만에

 

여자친구 생겼었어요 저는 잡았었었구요 3달이 지난후 문자가 와선 '진짜 죄송한데 번호 저장이

 

ㅋ으로 되있던데 누군지 알 수 있을까요' 이렇게 왔길래 이놈이 지혼자 연기하는건가? 여자친구가

 

보냈나 싶어서 여자친군거 같은 느낌이길래 본인아니신것 같은데 저는 번호 삭제했다고 볼일없어요.

 

라고 보내자 아 죄송합니다 이렇게 답장이 오길래 씹었었어요 근데 3~4일후 다시 문자가 와선 '술마시

 

고 이 번호 딱기억났네 진짜 미안 내의도하고 그런건 아니다 연락다신안할께 미안해' 라고 왔더군요

 

제가 진짜미안했으면 생각났어도 문자 보내지말았어야지 했거든요?걔가 내도 모르게 연락한거라

 

오해할것같아서 그랬다 진짜 미안해 하고 어쩌고하다가 씹을려고 그래 알았다. 하고 보내니까

 

또답장이 와요 아직도 내 많이밉제 라구요 저는 이런문자 받고 얘가 혹시 후폭풍이 와서 내가 그리웠

 

나? 해서 또 바보같이 미웠다고 니가무슨의도로 물어보는지는 모르겠는데 우리가 좋아했던 건 맞나 할

 

정도로 그렇게 해버리고 간거 의심은 하게 하지말았어야지.라고 말했거든요?왜 이제와서 묻는건지 모

 

르겠다고 하니까  '그냥 니가 엄청 내 미워하는거 같아서' 라고 하더군요

 

제가 이것보라고 끝까지 나쁜쪽 되기 싫은거 라고 하고 니옆에 여자친구 어디다 두고 내한테 이런소리

 

하는건지 모르겠다고 하니까 제가 그리워서 그런건 아니래요. 언젠가 사과하고 싶었다고 언제 까지

 

피해다닐수만은 없는거 아니냐고 그래서 그런거라면 나는 필요없다고 우리 두번 다시 보지말자고

 

미안해서 연락한거라면 니는 끝까지 이기적이고 나쁜놈으로 내기억속엔 그렇게 남을꺼라고

 

그러고 끝냈습니다. 근데 또 한5일?6?일 있다가 또 문자가 오더군요.

 

다시 진짜 미안한데 니가 내 페북글 봤는진 몰라도 니가 원하는대로 내 엄청불행해졌다고.

 

당해보니가 니한테도 미안한거 생각나더라고. 이제 진짜 연락하는일 없을꺼다 미안.

 

이렇게요 그래서 제가 그럼 니가 그렇게 가놓고 행복하길 바랬냐고 내가 뭐랬냐고 진짜 미안하면

 

연락하지 않는게 예의라고 하지 않았냐고 뭐가 아쉬워서 미안한거 연락씩이나 해서 사과를 하느냐고

 

하니까 '그러게 이제 진짜 안할게 마음잡을 수 있을 것 같다 차단 풀어놨고 글숨겨놨고 미안 진짜로

 

이제 연락안할께. 라고요 그러고 알았다 하고 씹었어요.

 

근데 사람 마음이라는게 저는 그렇게 자꾸 저한테 못되게 대했어도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립고 추억속에 계속 살고 얘랑은 이랬었는데 얜 이래줬는데 우리도 저렇게 예뻣는데 하면서요.

 

그래서 집전화기로 전화를 걸었었어요 그냥 목소리 듣고 싶어서 여보세요 하는거 듣고 황급히

 

끊었어요 근데 뒷번호 때문에 문자가 또 왔어요 번호 대면서 이거 너희집 번호냐고 왔길래 걔처럼

 

능청스럽게 그냥 생각나서 이렇게 문자 보내려고 하다가 씹다가 그다음날 답장을 했어요

 

응 이라고 보내니까 바로 답장이 왔어요 전화했었네 왜?라고요 그래서 그냥 생각이나서 라고

 

했더니 아 그래 라길래 할말이 없어서 씹었어요 그랬더니 5분뒤에 문자와서 또 자기 아직 못잊었냐는

 

식으로 온거에요 그래서 어떻게 벌써 잊냐고 너 잊으려고 다른사람도 만나봤는데 내 마음 정리가

 

안되서 비교만 되서 니가 더 생각이 났다고. 그러니까 자기가 어떻게 해줄 수 있는게 없대요.

 

그래서 오늘 연락해보고 진짜 정리하려고 연락했다고 잘살아라고 이젠 진짜 정리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그동안 미안했다 라고 답장오는거 씹었는데 또 5분뒤에 문자가 와서 아직도 몇시에 들어가냐고

 

그러길래 뭐라뭐라 하니까 집안들어 간적도 있냐고 그러길래 없다고 그러니까 그런적은 없다고

 

하니까 페북보니까 저번에 취한거 같더만 ㅋㅋ이러면서 뭐라 뭐라 하는거에요 그러다가 그냥 연락

 

좀하다가 저보고 수업은 어디서 하냐는둥 밥은 어디서 먹냐는둥 몇번 타고 다니냐는 둥 너무 많이

 

물어 보는거에요 대학교를 전남자친구가 저때문에 같은 재단안에 속한 대학교를 왔었거든요 그래서

 

대학교3개가 붙어있거든요. 그래서 다 물어보더라구요. 몇번 탄다고 하니까 자기도 00번이랑 000번 타

 

는데 한번도 못만나던데 버스에서ㅋㅋ 이러더라구요 그러다가 그 다음날 까지 연락을 했어요

 

그러다가 너무 복받쳐서 나한테 마음도 없는데 왜자꾸 답장해주고 묻는건 왜 이렇게 많지?

 

싶더라구요. 그래서 왜 자꾸 답장해주냐고 마음없으면서 라고 했어요. 마음없으면 답장 해주지 말라고

 

혹시나한다고 자꾸 착각하게 된다고 나는 너랑 안부물을 사이로 남고 싶은 마음도 없고 친구는 더더욱

 

싫다고 하고 잘지내라고 하고 끊냈어요

 

상처줄생각 없었다고 미안하다고 바로 전일때문에 그냥 아직은 혼자가 좋네 미안 잘지내라. 하더군요

 

그러고 씹었어요

 

 

도대체 뭐에요? 그냥 찔러보기 하는거 맞죠? 너무 짜증나 이제 좀 살만하다고 여기니까

 

자꾸 연락와서 나를 뒤흔들고 사실 나는 연락오면 안흔들릴 자신없는데 이제 진짜 잊어야지 다른 사람

 

만나야지 하니까 연락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