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 여자예요 내년에 있을 공무원시험준비중이지만 집에서 땡전한푼 도움 안받고 자취방이든 학원비든 교재비든 생활비든 시간짧은 알바하며 혼자 해결해왔어요 아..핸드폰이라 오타나 맞춤법 띄어쓰기 틀려도 이해 부탁드릴게요 이번에 자취를 하며 주소이전을 하는바람에 알게된 사실.. 등기가 날라오더라고요. 국세청에서. 아버지가 제이름으로 사업을 하시는데.. 부가가치세를 3회분 안내셨더라고요.. 저희집 많이 힘들거든요 아버지 사업이 몇년째 힘들어서 항상 적자.. 게다가 사업하실 성격도 아니신데 하셔서 남의 편의 다 봐주며 거래처 사정 다 봐주며 사업하셔서 막상 저희집엔 반찬이 김치만 있는경우도 있고 쌀이 없을때도 있고.. 그래도 옛날에 잘버셨던 기억때문인지 사업의 끈을 놓지못하시고 계속 하세요 가족전체가 말리고 울고 소리지르고 이혼하자해도요.. 근데 사실 전 크게 신경은 안썼던것같아요 아버지는 정말 힘들게 밤늦게까지 일하시고 열심히 하시는데 성과가 안나오는거니..오히려 연세도 많은데 안타까웠죠 제가 빨리 취직해서 집에 보탬이 되고싶은 생각도 있었고요 근데..이번에 알게된 세금폭탄..천만원이 넘는 금액.. 이것도 일처리를 잘못하셔서 이래 나온거같은..후.. 그렇지만 일단 다 내야하는 돈.. 벌써 부동산은 압류상태 그리고 7월 말까지 납부안할시 신용정보가 넘어간다더라고요 그럼 신용카드 사용에 차질이 생기고.. 집도 제 명의여서 대출도 제명의.. 물론 사용하는 통장도 제 명의.. 어릴때 부모님이 하란대로 하잔대로 명의를 빌려드리고..설마 부몬데 나한테 나쁘게하겠어?란 생각에 아무런 생각없이 한 일이..지금 이사태까지 왔네요 이러다가 신불자가 되는건 아닌지..앞길이 너무 막막하네요.. 신불자가 되면 공무원시험도 못치고 취직도 힘이 들다던데..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너무 머리가 아프네요ㅜㅠ 집에서도 세금 납부할 여력이 없다..올해안으로만 처리하겠다 얘기하니.. 국세청 전화해보니 올해까지 질질 끌고가면 이자가 붙어서 2천만원쯤으로 액수가 커진다며.. 한달에 200씩이라도 납부하라 하더라고요 일단은 공부 접고..밤낮으로 일해서 내가 내야하는건가..하는 생각에 여태 열심히 한 모든것들이 무너지는것같으면서..한없이 우울해지네요.. 열심히 일자리를 알아보긴 하는데..마땅히 일할수있는 회사도 없을뿐더러 방학이라그런지 알바자리도 없네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눈은 빠 공고로 가게되고.. 이러다가 중심 못 잡고 돈만 보다가 어둠의 길로 빠지는건 아닌지..별의별 생각까지 들다 결론은 왜 나한텐 항상 이런 어마어마한 일이 생길까? 죽고싶다로 도달..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너무..답답하고 내인생 왜이러나..짜증도 나고 해서 올려요..읽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아버지가 빚을 물려주시네요
내년에 있을 공무원시험준비중이지만 집에서 땡전한푼 도움 안받고 자취방이든 학원비든 교재비든 생활비든 시간짧은 알바하며 혼자 해결해왔어요
아..핸드폰이라 오타나 맞춤법 띄어쓰기 틀려도 이해 부탁드릴게요
이번에 자취를 하며 주소이전을 하는바람에 알게된 사실..
등기가 날라오더라고요.
국세청에서.
아버지가 제이름으로 사업을 하시는데..
부가가치세를 3회분 안내셨더라고요..
저희집 많이 힘들거든요
아버지 사업이 몇년째 힘들어서 항상 적자..
게다가 사업하실 성격도 아니신데 하셔서 남의 편의 다 봐주며 거래처 사정 다 봐주며 사업하셔서 막상 저희집엔 반찬이 김치만 있는경우도 있고 쌀이 없을때도 있고..
그래도 옛날에 잘버셨던 기억때문인지 사업의 끈을 놓지못하시고 계속 하세요
가족전체가 말리고 울고 소리지르고 이혼하자해도요..
근데 사실 전 크게 신경은 안썼던것같아요
아버지는 정말 힘들게 밤늦게까지 일하시고 열심히 하시는데 성과가 안나오는거니..오히려 연세도 많은데 안타까웠죠
제가 빨리 취직해서 집에 보탬이 되고싶은 생각도 있었고요
근데..이번에 알게된 세금폭탄..천만원이 넘는 금액..
이것도 일처리를 잘못하셔서 이래 나온거같은..후..
그렇지만 일단 다 내야하는 돈..
벌써 부동산은 압류상태
그리고 7월 말까지 납부안할시 신용정보가 넘어간다더라고요
그럼 신용카드 사용에 차질이 생기고..
집도 제 명의여서 대출도 제명의..
물론 사용하는 통장도 제 명의..
어릴때 부모님이 하란대로 하잔대로 명의를 빌려드리고..설마 부몬데 나한테 나쁘게하겠어?란 생각에 아무런 생각없이 한 일이..지금 이사태까지 왔네요
이러다가 신불자가 되는건 아닌지..앞길이 너무 막막하네요..
신불자가 되면 공무원시험도 못치고 취직도 힘이 들다던데..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너무 머리가 아프네요ㅜㅠ
집에서도 세금 납부할 여력이 없다..올해안으로만 처리하겠다 얘기하니..
국세청 전화해보니 올해까지 질질 끌고가면 이자가 붙어서 2천만원쯤으로 액수가 커진다며..
한달에 200씩이라도 납부하라 하더라고요
일단은 공부 접고..밤낮으로 일해서 내가 내야하는건가..하는 생각에 여태 열심히 한 모든것들이 무너지는것같으면서..한없이 우울해지네요..
열심히 일자리를 알아보긴 하는데..마땅히 일할수있는 회사도 없을뿐더러 방학이라그런지 알바자리도 없네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눈은 빠 공고로 가게되고..
이러다가 중심 못 잡고 돈만 보다가 어둠의 길로 빠지는건 아닌지..별의별 생각까지 들다 결론은 왜 나한텐 항상 이런 어마어마한 일이 생길까? 죽고싶다로 도달..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너무..답답하고 내인생 왜이러나..짜증도 나고 해서 올려요..읽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