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3년차입니다 얼마전에는 이쁜아이도 생겼구요 낳은지 5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하도 궁금해서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별일 아닌데 올리는거 아닌가 고민도 했지만 누구한테 말도 못하겠고.. 속상해서 하소연 드립니다 신랑이랑 연애는 굉장히 길었습니다 이런 저런일이 생기는 바람에 장거리연애도 하고 집안 사정상 늦어졌습니다 그동안 둘다 바람같은거없이 헤어진적 한번없이 잘지내고 결혼했고 지금도 별싸우는 일없이 싸워도 하루이틀 못가고 화해했습니다 문제는 신랑 친구들의 카톡입니다 매번 이상한 야동사이트나 단란주점에서 여자들이 다벗고 4명이서 줄줄이 서서 온몸에 술붓는 동영상이란던지 노래방에서 단체로 아예 성행위하는 동영상입니다 저는 남자들끼리 술마시고 노는걸 싫어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가라고해도 신랑이 술먹는걸 싫어해서안갑니다 온갖 야동사이트주소에 그런걸 공유하는거까지 좋습니다 근데 신랑이 자기는 단란주점 노래방싫다고하면서 카톡채팅에 답하는거 보면 줄서있는 여자동영상 주소 끝에 4번 이렇게 보내고 굿, 감사 이렇게 하고 보고 보면서 자위행위까지한다는겁니다 임신때 그렇게하고 휴지까지 숨긴걸 걸렸는데..무안해할까봐 그냥웃고넘겼어요 애기낳고나서도 한번 더 걸렸는데.. 하려고할때 들어간겁니다 아니나다를까 직장동료가 또사이트주소줬더라구요 시댁문제며 직장문제 정말 문제도많고 화나는일 투성이지만 내남편이라 기안죽이고 잘해주려고 정말 육아로 힘들지만 밥 반찬 신경쓰고 맛있는거 만들어주고 좋아하는 거 해주려고 일하고오면 힘드니까 집안일 다합니다 저도 애기 낳기 한달전까지 일했습니다 여태껏 속한번 안 상하게 한사람이 입으로는 여자 싫다 야동싫다 하면서 카톡 동영상보고 자위까지하는거보고 이중인격인가 싶기도하고 정말 바람피우고싶은건가 싶고 내가 지겨워진건가 싶기도하고 별의 별 생각이 다듭니다 4번 이라고 적어있길래 여자봤더니 긴생머리에 가슴은 없지만 마른여자였어요 애기낳기전 결혼전 저랑 비슷한 생김새인데 그걸 보니 더속상하더라구요 애기낳고 살이 쪘는데 아직 잘안빠졌거든요 지금도 다이어트는하고있는데 복부가 잘안빠지네요 그냥..속상합니다 단란주점에 가지도않는 사람이 가고싶어서 저러나 싶기도하고 몰래 갔다왔나 싶구요 매일 칼퇴근해서 집에오고 주말에는 집에만있는데도 괜히 피해의식같이 그런생각이듭니다 제가 예민한건가요 그리고 폰검사는 안해요 자기가 사진보내고할때 신랑이 카톡 내용보라고할때 위에꺼 올리다가 보고 그런거예요 그냥 속상해서 두서없이 올렸네요 다들 신랑들이 이러시나요?13
신랑폰에..
결혼3년차입니다 얼마전에는 이쁜아이도
생겼구요 낳은지 5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하도 궁금해서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별일 아닌데 올리는거 아닌가
고민도 했지만
누구한테 말도 못하겠고..
속상해서 하소연 드립니다
신랑이랑 연애는 굉장히 길었습니다
이런 저런일이 생기는 바람에
장거리연애도 하고
집안 사정상 늦어졌습니다
그동안 둘다 바람같은거없이
헤어진적 한번없이 잘지내고
결혼했고 지금도 별싸우는 일없이
싸워도 하루이틀 못가고 화해했습니다
문제는 신랑 친구들의 카톡입니다
매번 이상한 야동사이트나
단란주점에서 여자들이 다벗고 4명이서
줄줄이 서서 온몸에 술붓는 동영상이란던지
노래방에서 단체로 아예 성행위하는 동영상입니다
저는 남자들끼리 술마시고 노는걸
싫어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가라고해도 신랑이 술먹는걸 싫어해서안갑니다
온갖 야동사이트주소에
그런걸 공유하는거까지 좋습니다
근데 신랑이 자기는 단란주점 노래방싫다고하면서
카톡채팅에 답하는거 보면
줄서있는 여자동영상 주소 끝에
4번
이렇게 보내고
굿, 감사
이렇게 하고 보고
보면서 자위행위까지한다는겁니다
임신때 그렇게하고 휴지까지 숨긴걸
걸렸는데..무안해할까봐 그냥웃고넘겼어요
애기낳고나서도
한번 더 걸렸는데..
하려고할때 들어간겁니다
아니나다를까 직장동료가 또사이트주소줬더라구요
시댁문제며 직장문제
정말 문제도많고 화나는일 투성이지만
내남편이라
기안죽이고 잘해주려고
정말 육아로 힘들지만
밥 반찬 신경쓰고 맛있는거 만들어주고
좋아하는 거 해주려고
일하고오면 힘드니까 집안일 다합니다
저도 애기 낳기 한달전까지 일했습니다
여태껏 속한번 안 상하게 한사람이
입으로는 여자 싫다 야동싫다 하면서
카톡 동영상보고 자위까지하는거보고
이중인격인가 싶기도하고
정말 바람피우고싶은건가 싶고
내가 지겨워진건가 싶기도하고
별의 별 생각이 다듭니다
4번 이라고 적어있길래
여자봤더니 긴생머리에 가슴은 없지만
마른여자였어요
애기낳기전 결혼전 저랑 비슷한 생김새인데
그걸 보니 더속상하더라구요
애기낳고 살이 쪘는데
아직 잘안빠졌거든요
지금도 다이어트는하고있는데 복부가 잘안빠지네요
그냥..속상합니다
단란주점에 가지도않는 사람이
가고싶어서 저러나 싶기도하고
몰래 갔다왔나 싶구요
매일 칼퇴근해서 집에오고
주말에는 집에만있는데도
괜히 피해의식같이 그런생각이듭니다
제가 예민한건가요
그리고 폰검사는 안해요
자기가 사진보내고할때
신랑이 카톡 내용보라고할때
위에꺼 올리다가 보고 그런거예요
그냥 속상해서 두서없이 올렸네요
다들 신랑들이 이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