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많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제가 맞춤법 틀리는 것 까지 잡아주시다니 ㅠㅠ ... 잘 안고쳐지네요 .. 좋은점은..이쁘다 사랑스럽다 좋다라는 말 자주써주고 표현을 잘해줍니다.. 제가 전에 만나던 사람들은 이런 표현을 잘 못하다 보니 .. ㅠ 사실 이것 말고는 크게 장점이...잘 안보이는건 사실이에요 성격면에서 저는 20살이고 남자친구는 23살입니다 저는 직장다니고 남자친구는 직업군인입니다.. 연애 초반부터 이렇게 좋지 못한 모습이 보이다 보니 너무 진지하게 대화하기도 부담스럽고 그래서 몇번더 이런모습이 보이면 말은 꺼내보려고 합니다.. 제가 예의와 진중함에 매력을 느끼는 편인데 잘 보이지 않더라도 이두모습을 깨는 모습까지도 보인다면 헤어질꺼같습니다.. 빨리 이러한 성격에 대해서 얘기를 해야겠죠..? 아무튼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개받은 3살 연상의 오빠와 얼마 전 부터 교재를 시작했는데요 아...사귀다 보니 조금씩 제가 싫어하는 성격이 조금씩 보여서 벌써부터 짜증이 납니다.. 어떤 성격이냐하면은 첫번째는 제가 다이어트 한다고 했는데 카톡 대화 복사했어용 남친 : 오빠두 살빼야겟지?ㅠ 저 : 응? 난 딱보기 좋은데 ㅎㅎ 남친 : 아냐 ㅠㅜ 뱃살 .....ㅎㅎ 저 : 으이구 얼마나 있다고 이러낭 ㅋ 남친 : 그래드~~ 몸짱이 보기좋자나 ㅎㅎ (이때부터 점점 짜증나기 시작했어요) 저 : 건강한게 최고지ㅋㅋ살빼그럼 남친 : 역시 --이두 몸짱을 좋아하는구나 ㅜㅜ (아니 무슨 x소리....하..) 도대체 무슨말을 듣고 싶었던 거였는지도 도통 모르겟고 화가나서 그럼 무슨말을 듣고 싶냐고 계속 이러면 나 짜증난다고 했죠 두번째는 만나서 대화하면 저는 남자친구의 하루나 남자친구의 일상과 살아온 환경이 궁금한데 무슨 만날때 마다 한번씩 내가아는~형은 내가아는~동생은 ~했다 ~해서 잘됏다 이런 자기 지인들 자랑을 내어놓습니다.. 한두번은 그래도 대화를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 그렇구나~하고 아무생각도 없는데 7번 만났는데 만날때마다 대화하면 있는지인 없는지인 다 끌어모아서 자랑을 합니다.. 도대체 무슨소리를 듣고 싶은건지 저는 오빠도 노력하고 할 수 잇어~ 오 대단하네? 좋겠다 다음에 도움많이 되겟네 이런식으로 호응해 주는데 이것도 한계가 있죠...하 또...세번째까지 있어요 슬픔.. 보통 정말 좋아하면 전화할께! 내가 갈께! ~가자! 이런식으로 나와야 되는거 아니에요? 근데 남자친구는 전화해줄께 내가가줄까? ~가고 싶지? 내가 같이 가줄께 이딴식입니다 진짜 나한테 뭐 선택권을 준다니 뭐니 헛소리 하는데 하기 싫은거 억지로 하는거 처럼 얘기하는데 누가 좋아해요 그리고 자기가 하기 싫거나 내키 안은거 하면 대놓고 좀 얘기하면 되지 막 돌려가면서 얘기해요 니가좀 깨달아라는 듯이 같이 식당을 갔는데 조금 비싸고 분위기값 하는곳이였는데 여기는 자주오기는 그렇다~ 양도 적네 아...생각외로 비싸네 역시 고기는 싸고 많이 주는대가 좋지 이딴식으로 얘기하는 겁니다 그리고 돈은 솔직히 더치페이합니다 기분좋게 먹으로 와놓고 이딴식으로 얘기하면 저도 표정 굳거든요.. 분위기 안상할려고 그래~다음에는 싸고 맛있는데 같이가자~ 이렇게 달래요.. 제가 누구 달래는 성격이 못되는데 저도 나름 남자친구가 좋아서 참고 있지만 제가 이상한건지... 대화를 해야겟죠 이런건..ㅠㅠ 276
남자든 여자든 짜증나는 성격 + 추가
아 많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제가 맞춤법 틀리는 것 까지 잡아주시다니 ㅠㅠ ... 잘 안고쳐지네요 ..
좋은점은..이쁘다 사랑스럽다 좋다라는 말 자주써주고 표현을 잘해줍니다..
제가 전에 만나던 사람들은 이런 표현을 잘 못하다 보니 .. ㅠ
사실 이것 말고는 크게 장점이...잘 안보이는건 사실이에요 성격면에서
저는 20살이고 남자친구는 23살입니다
저는 직장다니고 남자친구는 직업군인입니다..
연애 초반부터 이렇게 좋지 못한 모습이 보이다 보니
너무 진지하게 대화하기도 부담스럽고 그래서
몇번더 이런모습이 보이면 말은 꺼내보려고 합니다..
제가 예의와 진중함에 매력을 느끼는 편인데
잘 보이지 않더라도 이두모습을 깨는 모습까지도 보인다면
헤어질꺼같습니다..
빨리 이러한 성격에 대해서 얘기를 해야겠죠..?
아무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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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받은 3살 연상의 오빠와 얼마 전 부터 교재를 시작했는데요
아...사귀다 보니 조금씩 제가 싫어하는 성격이 조금씩 보여서
벌써부터 짜증이 납니다..
어떤 성격이냐하면은
첫번째는 제가 다이어트 한다고 했는데
카톡 대화 복사했어용
남친 : 오빠두 살빼야겟지?ㅠ
저 : 응? 난 딱보기 좋은데 ㅎㅎ
남친 : 아냐 ㅠㅜ 뱃살 .....ㅎㅎ
저 : 으이구 얼마나 있다고 이러낭 ㅋ
남친 : 그래드~~ 몸짱이 보기좋자나 ㅎㅎ (이때부터 점점 짜증나기 시작했어요)
저 : 건강한게 최고지ㅋㅋ살빼그럼
남친 : 역시 --이두 몸짱을 좋아하는구나 ㅜㅜ (아니 무슨 x소리....하..)
도대체 무슨말을 듣고 싶었던 거였는지도 도통 모르겟고
화가나서 그럼 무슨말을 듣고 싶냐고 계속 이러면 나 짜증난다고 했죠
두번째는 만나서 대화하면
저는 남자친구의 하루나 남자친구의 일상과 살아온 환경이 궁금한데
무슨 만날때 마다 한번씩
내가아는~형은 내가아는~동생은 ~했다 ~해서 잘됏다
이런 자기 지인들 자랑을 내어놓습니다..
한두번은 그래도 대화를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 그렇구나~하고 아무생각도 없는데
7번 만났는데
만날때마다 대화하면 있는지인 없는지인 다 끌어모아서 자랑을 합니다..
도대체 무슨소리를 듣고 싶은건지
저는 오빠도 노력하고 할 수 잇어~ 오 대단하네? 좋겠다 다음에 도움많이 되겟네
이런식으로 호응해 주는데 이것도 한계가 있죠...하
또...세번째까지 있어요 슬픔..
보통 정말 좋아하면
전화할께!
내가 갈께!
~가자!
이런식으로 나와야 되는거 아니에요?
근데 남자친구는
전화해줄께
내가가줄까?
~가고 싶지? 내가 같이 가줄께
이딴식입니다 진짜 나한테 뭐 선택권을 준다니 뭐니 헛소리 하는데
하기 싫은거 억지로 하는거 처럼 얘기하는데 누가 좋아해요
그리고 자기가 하기 싫거나 내키 안은거 하면
대놓고 좀 얘기하면 되지
막 돌려가면서 얘기해요
니가좀 깨달아라는 듯이
같이 식당을 갔는데 조금 비싸고 분위기값 하는곳이였는데
여기는 자주오기는 그렇다~ 양도 적네 아...생각외로 비싸네
역시 고기는 싸고 많이 주는대가 좋지
이딴식으로 얘기하는 겁니다
그리고 돈은 솔직히 더치페이합니다
기분좋게 먹으로 와놓고
이딴식으로 얘기하면 저도 표정 굳거든요..
분위기 안상할려고 그래~다음에는 싸고 맛있는데 같이가자~
이렇게 달래요..
제가 누구 달래는 성격이 못되는데
저도 나름 남자친구가 좋아서 참고 있지만
제가 이상한건지...
대화를 해야겟죠 이런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