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에 임용 초수 최종탈락..ㅠㅠ의 고배를 마시고 임용 재수생의 길을 걷고있는 24살 여자입니다. 개념 상실한 사람들에도 글 올렸는데 꼭 조언 얻고싶어서 이곳에도 올려요 ㅠㅠㅠㅠㅠㅠㅠ 저희 동네 도서관 시설이 굉장히 좋아서 도서관에서 매일 공부를 하고 있는데.. 거기에 있는 60대 아주머니 3명이 저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입니다. 그런데 그 이유도 정말.. 이해가 안 됩니다. 세상에 요즘 세상에... 고정석이라니요??? 게다가 자리 양보도 결국 했는데.. 그뒤로도 저만보면 셋이서 "싸가지 없는 년 왔다"며 들으란 듯이 욕을 하고 비웃고 갑니다. 도서관에서 매일 하루에도 몇번씩 저런 일을 당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톡커님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때는 제가 이 도서관에 처음 간, 그러니까 4월달쯤 이었습니다. 첫날 아침에 일찍 갔더니 그 도서관에서 제일 좋은 자리가 비어있더라구요!! 창가자리+넓은 책상+구석 자리었거든요. 그래서 신나서 그 자리 표를 뽑고 가니 왠걸.. 자리에 짐이 한~~가득 올려져 있는 겁니다. 당황해서 자리표 한번 보고~ 자리 번호 한번 보고~ 멍하니 서있다 보니 짐 주인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제 자리라고 표를 보여 드리니.. 여기 자기 자리 고.정.석. 이라며... 자기가 59번 자리를 뽑았는데 전산처리!!가 잘못되서 58번으로 잘못 나온 것 같다며 자리를 비켜 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죄송하지만 안되겠다고 했죠. 왜냐하면 고정석 소리에 화가 났거든요... 그 자리에 굉장히 앉고 싶기도 했고. 임용 공부하면서 도서관 무개념을 하도 많이봐서... 그런 부분에는 좀 예민했어요. 그런데 끝까지 고정석인데.. 어떻게 안되겠느냐.. 이미 짐도 다 놨는데... 자기가 실수로 번호표 잘못 뽑은거고 항상 여기 앉으니 비켜 달라... 이러시더라구요. 한 10분동안 실랑이 하다보니 주변분들한테 너무 피해인 것 같아 결국 제가 포기했어요. 그래서 한숨 휴~ 내쉬고 알겠다고 했죠. 그랬더니 그 아줌마가 아래층 직원들한테 가서 자기자리랑 내 자리 번호를 바꿔오겠다며 내려가더라구요??? 하는 수 없이 58번 자리에 앉았습니다. 제 표정이 안좋은게 바로 옆자리다보니 신경쓰이는지... 자기가 실수로 58번을 뽑았다는 얘기만 적히고.. 사과 한마디 없는 쪽지와 함께 초콜렛을 주시더군요. 그런데 전 전혀 화가 안풀린게.. 분명히 자리 바꾸는거 거절했고... 제가 원하는건 원래 제 자리지 초콜렛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답 쪽지로 초콜렛 감사한데 앞으로는 고정석 얘기는 안하셨으면 좋겠다, 다른 사람들도 더 좋은 자리에 앉을 권리가 있지 않느냐고 했습니다. 문제는... 제일 어이없었던 건 그날 돌아갈 때에요. 나갈 때 자리표를 퇴실하기위해 바코드를 찍는데, 제 아이디에 등록된 자리가 58번이 아닌 59번으로 찍히더라구요? 한마디로 이 아줌마가 아래 직원들이 자리 번호 서로 바꾸는걸 안 해줬는데 자기가 59번 자리 앉으려고.. 그 사실을 저한테 말을 안하고 계속 앉은겁니다. 그 순간 열이 확 치받더라구요. 고정석 발언에, 전산처리 잘못이라는 거짓말에, 자리도 바뀐 척 거짓말 해놓고 태연히 자기 자리인 척 앉아있었던 거잖아요? 그리고 이 도서관에 밤시간이 되면 야자 끝난 고등학생들이 공부하러 와서 자리없어서 만원이거든요. 학생들도 제꼴 나면 안될것 같아서 결국 직원분한테 말씀드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 분이 고정석 주장하고, 전산처리라고 거짓말하고, 자리 바꾸는거 허락받았다고 거짓말 했는데 학생들도 곧 올텐데... 그 분 자리 얘기좀 해주십사 하구요. 직원분이 다 화를 내시더라구요............. 얘기하겠다고 벌떡 일어나서 가셨죠. 그런데 문제는 이 이후입니다. 직원한테 이야기 하고 갔다고 도서관 같이 다니는 자기 친구 아줌마들과 함께 절 볼때마다 "싸가지 없는 년 왔다" 이럽니다. 그러면서 위아래로 훑어보고 낄낄거리구요. 저도 도서관에 매일 가고 그 아줌마들도 매일 오는지라 하루에도 몇번씩 마주치는데 정말 화가 납니다. 4월부터 이 6월 말까지 볼 때마다 저 난립니다. 그리고 저랑 제 친구 얘기를 엿듣고 까기도 합니다. 도서관 식당에서 친구랑 밥을 먹으며.. 제가 사대 다니니까 사대임용 어렵다 이런얘기를 하면 큰 소리로 "무슨 사대드립이야" 이러면서 깔깔 웃습니다. 도서관 내에서 지나가다 하루에도 몇번씩 마주치는데 그때마다 셋 다 빤~~히 쳐다보고 비웃고 그럽니다. 화도 나고 무엇보다.. 할머니뻘 되시는 외모의 분들이 저는 중학교 고등학교때도 이런 신경전을 해본 적이 없는데 신경전을 하려고 쌩 난리를 치고 저한테 관심이 너무 많으니까 정말 혐오스럽고 싫습니다. 심지어 오늘은 도서관이 휴관해서 독서실에 왔는데 저희 동네에 독서실만 10개가 넘는데.. 하필 이곳에서 그 고정석 아줌마를 만났습니다. 아.. 진짜 너무너무너무 싫어요. 왜 제가 저런 할머니들이랑 기싸움 해야되는지 이해도 안가요. 그리고 고정석 얘기가 4월이었는데 6월까지 이 난리를 치는것도 이해 안가는 아줌마들이구요. 이 분들을 어떻게 하면 좋죠? 지금 다니는 도서관은 너무 좋아서 옮길 수가 없어요..ㅠㅠ 제발 해결책을 주세요 부탁드릴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59
도서관 고정석 안비켰다고 3개월간 시비거는 할줌마 3분때문에 미칠것같아요!!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작년에 임용 초수 최종탈락..ㅠㅠ의 고배를 마시고
임용 재수생의 길을 걷고있는 24살 여자입니다.
개념 상실한 사람들에도 글 올렸는데
꼭 조언 얻고싶어서 이곳에도 올려요 ㅠㅠㅠㅠㅠㅠㅠ
저희 동네 도서관 시설이 굉장히 좋아서 도서관에서 매일 공부를 하고 있는데..
거기에 있는 60대 아주머니 3명이 저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입니다.
그런데 그 이유도 정말.. 이해가 안 됩니다.
세상에 요즘 세상에... 고정석이라니요???
게다가 자리 양보도 결국 했는데.. 그뒤로도 저만보면 셋이서 "싸가지 없는 년 왔다"며 들으란 듯이 욕을 하고 비웃고 갑니다.
도서관에서 매일 하루에도 몇번씩 저런 일을 당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톡커님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때는 제가 이 도서관에 처음 간, 그러니까 4월달쯤 이었습니다.
첫날 아침에 일찍 갔더니
그 도서관에서 제일 좋은 자리가 비어있더라구요!!
창가자리+넓은 책상+구석 자리었거든요.
그래서 신나서 그 자리 표를 뽑고 가니
왠걸..
자리에 짐이 한~~가득 올려져 있는 겁니다.
당황해서 자리표 한번 보고~ 자리 번호 한번 보고~
멍하니 서있다 보니 짐 주인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제 자리라고 표를 보여 드리니..
여기 자기 자리 고.정.석. 이라며...
자기가 59번 자리를 뽑았는데 전산처리!!가 잘못되서 58번으로 잘못 나온 것 같다며
자리를 비켜 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죄송하지만 안되겠다고 했죠.
왜냐하면 고정석 소리에 화가 났거든요... 그 자리에 굉장히 앉고 싶기도 했고.
임용 공부하면서 도서관 무개념을 하도 많이봐서... 그런 부분에는 좀 예민했어요.
그런데 끝까지 고정석인데.. 어떻게 안되겠느냐..
이미 짐도 다 놨는데...
자기가 실수로 번호표 잘못 뽑은거고 항상 여기 앉으니 비켜 달라...
이러시더라구요.
한 10분동안 실랑이 하다보니
주변분들한테 너무 피해인 것 같아 결국 제가 포기했어요.
그래서 한숨 휴~ 내쉬고 알겠다고 했죠.
그랬더니 그 아줌마가
아래층 직원들한테 가서 자기자리랑 내 자리 번호를 바꿔오겠다며 내려가더라구요???
하는 수 없이 58번 자리에 앉았습니다.
제 표정이 안좋은게 바로 옆자리다보니 신경쓰이는지...
자기가 실수로 58번을 뽑았다는 얘기만 적히고..
사과 한마디 없는 쪽지와 함께 초콜렛을 주시더군요.
그런데 전 전혀 화가 안풀린게..
분명히 자리 바꾸는거 거절했고... 제가 원하는건 원래 제 자리지 초콜렛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답 쪽지로 초콜렛 감사한데 앞으로는 고정석 얘기는 안하셨으면 좋겠다,
다른 사람들도 더 좋은 자리에 앉을 권리가 있지 않느냐고 했습니다.
문제는...
제일 어이없었던 건 그날 돌아갈 때에요.
나갈 때 자리표를 퇴실하기위해 바코드를 찍는데, 제 아이디에 등록된 자리가
58번이 아닌 59번으로 찍히더라구요?
한마디로 이 아줌마가 아래 직원들이 자리 번호 서로 바꾸는걸 안 해줬는데
자기가 59번 자리 앉으려고.. 그 사실을 저한테 말을 안하고 계속 앉은겁니다.
그 순간 열이 확 치받더라구요. 고정석 발언에, 전산처리 잘못이라는 거짓말에, 자리도 바뀐 척 거짓말 해놓고 태연히 자기 자리인 척 앉아있었던 거잖아요?
그리고 이 도서관에 밤시간이 되면 야자 끝난 고등학생들이 공부하러 와서 자리없어서 만원이거든요.
학생들도 제꼴 나면 안될것 같아서 결국 직원분한테 말씀드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 분이 고정석 주장하고, 전산처리라고 거짓말하고, 자리 바꾸는거 허락받았다고 거짓말 했는데
학생들도 곧 올텐데... 그 분 자리 얘기좀 해주십사 하구요.
직원분이 다 화를 내시더라구요............. 얘기하겠다고 벌떡 일어나서 가셨죠.
그런데 문제는 이 이후입니다.
직원한테 이야기 하고 갔다고 도서관 같이 다니는 자기 친구 아줌마들과 함께
절 볼때마다 "싸가지 없는 년 왔다" 이럽니다.
그러면서 위아래로 훑어보고 낄낄거리구요.
저도 도서관에 매일 가고 그 아줌마들도 매일 오는지라 하루에도 몇번씩 마주치는데 정말 화가 납니다.
4월부터 이 6월 말까지 볼 때마다 저 난립니다.
그리고 저랑 제 친구 얘기를 엿듣고 까기도 합니다.
도서관 식당에서 친구랑 밥을 먹으며.. 제가 사대 다니니까 사대임용 어렵다 이런얘기를 하면
큰 소리로 "무슨 사대드립이야" 이러면서 깔깔 웃습니다.
도서관 내에서 지나가다 하루에도 몇번씩 마주치는데 그때마다
셋 다 빤~~히 쳐다보고 비웃고 그럽니다.
화도 나고 무엇보다.. 할머니뻘 되시는 외모의 분들이
저는 중학교 고등학교때도 이런 신경전을 해본 적이 없는데
신경전을 하려고 쌩 난리를 치고
저한테 관심이 너무 많으니까 정말 혐오스럽고 싫습니다.
심지어 오늘은 도서관이 휴관해서 독서실에 왔는데
저희 동네에 독서실만 10개가 넘는데.. 하필 이곳에서 그 고정석 아줌마를 만났습니다.
아.. 진짜 너무너무너무 싫어요.
왜 제가 저런 할머니들이랑 기싸움 해야되는지 이해도 안가요.
그리고 고정석 얘기가 4월이었는데 6월까지 이 난리를 치는것도 이해 안가는 아줌마들이구요.
이 분들을 어떻게 하면 좋죠?
지금 다니는 도서관은 너무 좋아서 옮길 수가 없어요..ㅠㅠ
제발 해결책을 주세요 부탁드릴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